제가 사는 동탄이 토허제가 지정되었어요.
동탄이 역만 비싸지 외곽은 그냥 서민 중소기업 맞벌이도
살만한 가격이었습니다.
국평 초품아 대단지 신축 6~7억 하는 단지가 꽤 있거든요.
근데 토허제 지정이후…한달만에 7~8억이 되었네요?
뭐 어차피 전월세 사는 입장이라 매매가는 상관없긴한데
전월세도 같이 폭등하네요.
토허제가 아파트 가격 잡는 정책이 맞나 싶습니다.
제가 사는 동탄이 토허제가 지정되었어요.
동탄이 역만 비싸지 외곽은 그냥 서민 중소기업 맞벌이도
살만한 가격이었습니다.
국평 초품아 대단지 신축 6~7억 하는 단지가 꽤 있거든요.
근데 토허제 지정이후…한달만에 7~8억이 되었네요?
뭐 어차피 전월세 사는 입장이라 매매가는 상관없긴한데
전월세도 같이 폭등하네요.
토허제가 아파트 가격 잡는 정책이 맞나 싶습니다.
예를들어 근저당 17.7억짜리 거래도 분당 살던 60대 이모씨면 허가되었을까요? 지금이야 혈이 뚫렸으니 그러려니 하지만요
최근에 나오는 보도가 하루만 살았어도 실거주 인정? 그런데 gps 카드기록 공과금 기록 뒤진다 이런 방침도 보도가 되니 무슨 장단으로 흘러가는지 감이 안오긴 하네요
똘똘한 1채 정책은 필연적으로 지방 부동산을 망가트리고 강남3구 -> 그외 서울 -> 서울과 접근성좋은 수도권 순으로 수요를 몰리게 합니다.
글쓴님께서 부동산을 매매하겠다고 마음을 먹으시고 지금 시장상태를 보시면 답이 나오죠.
물론 동탄을 벗어나서 사실거라면 상당히 저렴한 집들이 많이 생겼을거에요
서울 및 수도권 요충지의 가격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다. 구매력이 부족하면 지방으로 가면 된다 이게 현 정부 정책입니다.
집주인도 사정이 있으니 서운함은 없네요
세금과 규제는 결국 모두에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벌이는 뻔한데 힘드네요..ㅜ
시간차 공격 같은 느낌 토허제 해제 하면 그동안 시간차 걸려 있던 가격이 한번에 반영되겠죠
애시당초 걸었으면 안되는 가불기에요
실거주 정책은 전월세난을 가중 시키고 거주 이전의 자유를 제한할 것 입니다.
별도 공급이 있으면 전월세는 하락할 것이고, 없으면 상승하겠죠.
집값이 오르면 핀셋 규제를 하고 집값이 떨어지면 또 규제를 전반적으로 풀 겁니다.
늘 한박자 늦게 대응하니 그게 집값 폭등의 지표가 되죠. ㅎ
문제는 이걸 우린 이미 2번이나 해봤고 이번이 무려 3번째라는 겁니다.
지지자들아 기뻐해라 하고 하사해준 사이다인데 실효가 있겠습니까
결국 계속 안고가다가 신규 추가만 될거라면 언젠간 토허제 지역이 과반을 넘는 상황도 어겠죠
토허제는 기존 사례로 봤을 때,
'23~24년 정도의 부동산 폭락기 정도 되야
단계적으로 해제할 수 있을 겁니다.
(강남3구는 제일 나중에 고려될겁니다.)
가난한사람은 들어오지 말아라.. 이겁니다
토허제 아니었으면 더 올랐을겁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돈이 몰리는 동네니까요
세입자 만기되면.. 집 비워두려구요.
그래야 매매가 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