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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entalnews.or.kr/news/article.html?no=48006
(치과 이름은 법적인 문제로 공개못하는 듯)
치과의사수가 무려 19명에 달하는 대형 병원이네요.
치아 하나당 임플란트 비용을 낮추는 대신, 한번 방문에 최대한 많은 치아를 시술해서 단기간에 매출을 늘리는 박리다매 방식의 임플란트 전문 치과병원인가 보네요.
대부분은 큰 문제없이 지나가겠지만, 고령의 환자들 중 일부가 수술 도중 사망하고,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례가 다수 나오면서 덤핑식 임플란트 시술에 규제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규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강남에 공장식 안과병원도 있어요.
라식 라색만 전문으로 하루 수백건씩 돌립니다.
가성비는 대단한데 좀 무섭죠.
'대한치과의사협회' 유튜브 채널 들어가보면 거기에 고발영상이 엄청 많더군요
그간 국내에서 치과 치료 받다가 죽는 경우는 본 경우가 없는것 같은데 왜 최근들어 이러는 병원이 생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덧 : 찾아보니 한 번에 너무 많은 치아를 뽑기위해 국부마취제를 여러바늘 찌르다보니 약물량이 과하게 투여되어 심정지로 사망한것 같네요.
안할 수가 없더란...
근데.. 많이 해서 그런지.. 아주 너무 쉽게 했던 느낌이.. 예전하고 방식도 많이 바뀌고 최첨단 기계를 많이 사용하더란;;;
돈안주려고 혈안이 된 건보도 임플란트130을 따박따박주는데 그보다낮은가격이면 어디서 비용이 빠졌을지 뻔하죠?
그래서 자격제도를 포함해서 국가적으로 관리하고 그렇죠
그런데 '그런건 아무나 해도 된다' '문호를 개방해야한다'며 깍아내리기도 하는 이중성을 보이죠
사실 수면,마취 포함 시술도 강화하자면 의사, 마취과 의사가 있어야 가능하게끔 한다던가요
하다못해 미용도 한의사가 하겠다고 나서던데 분명 사단 날거에요 ㅎㅎ
맞습니다. 싼 가격에 어르신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 그럴 수 있을 가능성도 봐야 합니다
그분들은 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