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의 의정활동을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도 용 의원의 입장에서는 쓴소리 같이 들리겠지만, 이동형 작가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을 둘 다 잡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임명권자와 장관 후보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사막여우
IP 223.♡.229.23
10:03
2026-09-01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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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픽했는데.. 반명이네요.
소망내음
IP 117.♡.12.202
10:06
2026-09-01 1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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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님 '픽'은 이런 경우에 쓰는 단어가 맞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누가봐도 장관직에 명픽입니다.^^
Disp1ay
IP 210.♡.21.240
10:03
2026-09-01 1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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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잡을 순 없죠. 용혜인 의원 입장에서 입각해서 행정적으로 정부 정책을 운영하든가 입각 포기하고 의원 의정 활동 하던가 하나를 선택해야지. 원외정당 된다고 둘다 하겠다는건 말이 안 되죠
보라돌이
IP 223.♡.54.131
10:03
2026-09-01 1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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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만 보면 누가 반명인지 모르겠네요
남자의자격
IP 174.♡.81.132
10:04
2026-09-01 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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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눈 앞을 가려 결국 화근을 부를겁니다.
호카손자
IP 172.♡.252.24
10:04
2026-09-01 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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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반명 가는건가요~~~
제로윙
IP 1.♡.96.180
10:06
2026-09-01 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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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임명권자가 미리 판단해서 임명을 하지 않았어야하는 것이고 임명을 했다면 오롯이 지명자의 선택이라 봅니다.
다만 왜 가족부장관에 용혜인을 낙점했는지 그 의도가 무엇인지 이 논란 조차 이용하려 하였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가족부는 지금까지 특별한 문제가 없었고 장관 일 잘하고 있고 그 분야 전문가이며 내부 구성원들의 지지도 받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왼쪽 챙기기용 입각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더불어 이러한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었기에 충분히 피해갈 수 있는 인사였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돌무더기님 일어나지도 않은 일과 비교할 필요없을 뿐더러, 설령 한창민 의원이 같은 선택을 한다해도 그분의 설득은 용혜인 의원보다는 훨씬 호소력이 있을 겁니다. "민주당 비례 2번 받은 사람이 장관직 받고도 기본소득당 의원직은 포기 안한다"라는 게 반영된 여론인겁니다. 다만, 용혜인은 아닌데 라는 실망감에 내는 의견이고, 저도 여론에 밀려 인사를 철회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자바라윈
IP 220.♡.54.102
10:23
2026-09-01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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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리적 의견을 낸거죠 누구 말이 딱 마다고 보기도 힘들죠 임명권자의 선택이라 봅니다
소망내음
IP 117.♡.12.202
10:26
2026-09-01 1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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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라윈님 임명권자보다는 용혜원 의원의 선택 같습니다. 조언은 할 수 있겠지만, 의원직을 유지할거냐까지 얘기를 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Everlasting_
IP 121.♡.172.2
10:31
2026-09-01 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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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또 뉴이재명 또는 반명 구도로 가져가려는 갈라치기분들이 계시긴 한데 용혜인의 장관직 수행능력 가능성(이름바 명픽)과 별개로 비례 겸직같은 기득권을 내려놔야하는게 상식적인거죠.. 이걸또 김어준이 안해도된다고 했다고 그걸로 믿고 가는분들도 계실꺼고 전혀 상관없는 장관직 지명과 엮는분도 계시니 답답하네요
PLA671
IP 211.♡.143.11
10:52
2026-09-01 1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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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당은 당위이고 절대선인지 의문이네요. 애초에 양당제/양당정치는 법제가 아니라 형성된 환경 같은 것입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다른 정당의 설립이 가능하고 소수정당 있습니다. 단지 정권획득이 가능할 정도의 의미있는 세력을 형성하지 못했을 뿐이죠. 결국 유권자의 선택을 받냐의 문제입니다. 그 선택의 동력이 지역감정 아니면 반공이데올로기의 선동이라고 평가절하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대중의 선택을 초월하는, 현명하신 철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가산점이라도 드려야 합니까? 굳이 다당제 구도를 만들고 싶다면, 독일처럼 국회에서 지역구와 비례를 거의 1:1 비율로 설정하고 단일 과반수정당이 나오기 어렵게 하여 연정을 필수로 하게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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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의원의 입장에서는 쓴소리 같이 들리겠지만,
이동형 작가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을 둘 다 잡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임명권자와 장관 후보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반명이네요.
'픽'은 이런 경우에 쓰는 단어가 맞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누가봐도 장관직에 명픽입니다.^^
용혜인 의원 입장에서 입각해서 행정적으로 정부 정책을 운영하든가
입각 포기하고 의원 의정 활동 하던가 하나를 선택해야지.
원외정당 된다고 둘다 하겠다는건 말이 안 되죠
다만 왜 가족부장관에 용혜인을 낙점했는지 그 의도가 무엇인지 이 논란 조차 이용하려 하였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가족부는 지금까지 특별한 문제가 없었고 장관 일 잘하고 있고 그 분야 전문가이며 내부 구성원들의 지지도 받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왼쪽 챙기기용 입각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더불어 이러한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었기에 충분히 피해갈 수 있는 인사였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국힘도 아니고 민주진영의 아젠다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도 아니고...
그럴일도 없을 것 같지만... 사회민주당의 한창민 의원이 혹여나 입각하면 의원직 내려놔야 할까요..?? 그래도 그분은 초선이라서 비례를 두번 받은 특혜(??)는 없었는데. 의원 빠지면 당은 공중분해죠. 뭐.
그간 정의당이 나름 권영국 대표가 여러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원외정당으로 잊혀지고 있는데요. 소수정당의 생존권이라...
사실 용혜인이 제안 당시부터 자신이 의원직 버려야 한다는 조건에 응했을리 없을꺼라 보고, 이건 대통령실이 그정도는 괜찮다고 검토 끝난 사안이라고 봐야죠.
민주당이 원팀이고 대통령의 의중대로 잘 지원하는 당이라면 지금 용혜인 지원해줘야죠. 그래야 대통령의 인사가 살죠.
일어나지도 않은 일과 비교할 필요없을 뿐더러, 설령 한창민 의원이 같은 선택을 한다해도 그분의 설득은 용혜인 의원보다는 훨씬 호소력이 있을 겁니다.
"민주당 비례 2번 받은 사람이 장관직 받고도 기본소득당 의원직은 포기 안한다"라는 게 반영된 여론인겁니다.
다만, 용혜인은 아닌데 라는 실망감에 내는 의견이고, 저도 여론에 밀려 인사를 철회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누구 말이 딱 마다고 보기도 힘들죠
임명권자의 선택이라 봅니다
임명권자보다는 용혜원 의원의 선택 같습니다.
조언은 할 수 있겠지만,
의원직을 유지할거냐까지 얘기를 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용혜인의 장관직 수행능력 가능성(이름바 명픽)과 별개로 비례 겸직같은 기득권을 내려놔야하는게 상식적인거죠..
이걸또 김어준이 안해도된다고 했다고 그걸로 믿고 가는분들도 계실꺼고
전혀 상관없는 장관직 지명과 엮는분도 계시니 답답하네요
결국 유권자의 선택을 받냐의 문제입니다. 그 선택의 동력이 지역감정 아니면 반공이데올로기의 선동이라고 평가절하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대중의 선택을 초월하는, 현명하신 철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가산점이라도 드려야 합니까?
굳이 다당제 구도를 만들고 싶다면, 독일처럼 국회에서 지역구와 비례를 거의 1:1 비율로 설정하고 단일 과반수정당이 나오기 어렵게 하여 연정을 필수로 하게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