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빌라 3만 채 경매행…집합건물 경매 역대 최대 ‘경고등’ [집슐랭]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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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법원 경매로 넘어가는
아파트와 빌라가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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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장기화와
강화된 금융 규제로
은행이
대출금을 회수하기 위해 진행하는
임의경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제한과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 차단 등
주택 관련 금융 규제가
한층 강화되는 상황에서
법원 경매로
넘어가는
부동산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달까지 신청 건수가
이미 2024년 연간 수준을 넘어선 가운데
2010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새로 쓸 가능성도 제기된다.
3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 경매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이달 28일까지 전국에서 신청된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강제경매는 총 1만 3068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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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빚을 갚지 못해
법원 경매로 넘어가는
임의경매 역시 증가세가 뚜렷하다.
임의경매는
부동산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대출자가
원리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하면 은행이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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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매 물건이 늘어나는 속도를
시장의 소화 능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경매분석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6월과 7월
각각 34%, 38.3%를 기록해
두 달 연속 40%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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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새로 쓸 가능성도 제기된다.
2010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새로 쓸 가능성도 제기된다.
2010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새로 쓸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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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량...
무수익여신...
부실채권....
최고치...
신기록...이라는...요??
본인이...
신나신것...같은데요??
왠지...
느낌이...
본인이...신나신것...
같은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56627?od=T31&po=1&category=0&groupCd=CLIEN
100건의 경매중 무려 94건이 비아파트입니다. 아파트는 경매가 거꾸로 감소했습니다.
밑에 모공에도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56627?od=T31&po=1&category=0&groupCd=CLIEN
그걸......언론에..... 흘린......정부나,
그걸 ......또 .......퍼오신...... 분이나......
중국부동산 1선도시 평균 30% 떨어지면.. 말 그대로 한국기준 지방도시들은 50%에서 80% 폭락했습니다.
아마 지방에서 여론이 더 안좋아 질 겁니다. 이게 정상화 되시겠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이미 DSR에 토지거래 허가 상태라.. 그런 대폭락이 올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출은 정상적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신용이 안좋은 사람은 대출을 덜주고.. 신용이 좋은사람은 은행이 판단해서 대출을 주는게 맞죠.
이렇게 대출 조이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은 골때린게.. 어떻게 저가 아파트에 대출을 더 많이 해주죠. -_-;;
쉽게는 경매로 넘어가는 주택의 세입자들부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경매로 넘어가는 주택들은 이른바 다들 꺼려하는 안 좋은 주택부터 가는데
거기에 사는 사람들 형편이 여유로울리가 없습니다.
경기가 안좋은거지 부동산 정책때문이 아니라는.
그 동안 사정이 있어 7년쯤 전에 담보를 아파트로 바꿨다고 합니다.
올해 초에 은행에서 대출금 갚으라고 연락이 왔답니다.
정부에서 다주택자이면서 아파트가 그 대출 담보이면 무조건 대출 갚으라고 했다네요.
담보를 비용을 들여서라도 다시 임대 건물로 바꾸려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11월이 만기라 올 초부터 대출금 갚을 준비를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나마 본인은 대출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갚을 수 있는데, 금액 큰 사람들은 큰일이다라고 얘기하시더군요.
경매가 저렇게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갑작스런 대출금을 갚으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갚지 못하는 사람들의 물건들이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대출금을 다 갚으라고 하니 너무한게 아닌가 합니다.
특히나 다주택자 대부분은 다가구/다세대인데 이런 물건은 금방 팔리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서울이나 수도권의 일정 구역들은 이제 . 중고밀도화를 허용하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을 강요받을 시기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주거의 질 어쩌고 하지만 이미 서울을 중심으로 뭉쳐버린 사람들을 강제로 지방 이전 시킬 천지창조급 대안이 있으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국가주도로 주거시설 공급 못하면 원래 하던대로 민간이 할 수 있게... 지금 보다 주거용 부동산 밀도를 올리는 차선책으로 가거라고 예상합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해석이나 설명은 너무 너무 맞는말인데. 결국 아무도 현실성이나 추진가능한 대안을 내지 못하는게 현실과 같이 보조를 맞춰서 가는 대안이 정말 어려운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론을 너무 많이 잃지 않으면서 방향 전환한다는게 결국 누군가는 또 불만이 생길거라. 불만의 총량을 관리하면서 갈 수 있는 차선책이라도 잘 찾기를 기원하지만.. 현재 국내로 유입되는 수출성과를 통한 자금들이 어디서든 유동성의 공급을 만들거라서... 쉽지 않을거 같네요... 풍요속의 빈곤이 점점 심해질듯 하구요
반백년 넘게 살면서 제가 본 건 딱 2번있었습니다.
1. IMF
2. 리먼쇼크
제 주위에 무리하게 대출받아 부동산 구입한 사람들, 업자들 이 때 죄다 나가 떨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다들 신중하게 투자하죠.
아울러 은행에서 대출조차도 안해줍니다.
1. LTV (주택담보인정비율)
2.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 주택 가격별 대출 한도 제한
다들 이 부분은 쏙 빼고 이야기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