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월부터 변동성은 커지고 있었습니다. 5월 중순에는 미 10년물 4.5% 돌파와 이란 전쟁·유가·물가 부담으로 시장도 불안정해졌고요. 그런 상황에서 5월 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됐습니다. 제 해석은 6월 상승 과정에서 레버리지가 오버슈팅을 증폭시켰고, 이후 되돌림에서는 반대로 하락 진폭을 다시 증폭시켰다는 것입니다. 즉 레버리지가 방향이나 변동성을 처음 만든 게 아니라, 이미 불안정했던 시장의 위아래 진폭을 모두 키운 증폭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IP 114.♡.249.109
10:41
2026-09-01 1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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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폭발적인 변동성에 기름을 붓고 불까지 붙였으니 문제가 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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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에서 그런 말 있었잖아요. 한국 기술주들 때문에 영향을 받아서 같이 출렁했죠.
출시 당시에는 고점까지 빠짝 오를때라 많이들 좋아했죠 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28321CLIEN
아 그러고보니 이런 글도 있었네요..
https://archive.md/CHeMd
코스피 9천에 포모로 들어간게 아니라면 ..
제 해석은 6월 상승 과정에서 레버리지가 오버슈팅을 증폭시켰고, 이후 되돌림에서는 반대로 하락 진폭을 다시 증폭시켰다는 것입니다.
즉 레버리지가 방향이나 변동성을 처음 만든 게 아니라, 이미 불안정했던 시장의 위아래 진폭을 모두 키운 증폭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