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대비 서울 비아파트 경매 물건은 52.4% 급증, 서울 아파트는 33.9% 감소했네요. 비중도 100건 중 94건이 비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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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언급한 경매 물건 증가는 통계로 확인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28일까지 서울 주거시설 경매 진행건수는 2294건으로 지난해 8월(1772건)보다 29.5% 늘었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금리가 추가로 오르면 이자 부담으로 향후 경매 물건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늘어난 경매 물건 대부분은 비아파트였다. 서울 주거시설 경매 100건 중 94건꼴인 2148건(93.6%)이 비아파트로 지난해 8월(1409건)보다 52.4% 급증했다. 반면 감정가 대비 실제 낙찰가격을 뜻하는 낙찰가율은 같은 기간 83.7%에서 73.2%로 떨어졌다. 경매 물건은 쌓이는데 다주택자 규제와 대출 제한 등으로 이를 받아내는 수요가 따라붙지 못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아파트 경매 지표에서는 이 대통령이 언급한 ‘경매 물건 증가’ 조짐을 찾기 어려웠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지난해 8월 221건에서 이달 146건으로 줄었다. 낙찰률은 40.3%에서 35.6%로 낮아졌지만 낙찰가율은 96.2%에서 96.7%로 오히려 소폭 올랐다. 지난 6월과 7월 낙찰가율은 각각 101.7%, 101.0%로 감정가를 웃돌았다.
그래서 큰 일입니다.
정책이 관악산으로 간 것도 모자라 이제 히말라야로 갈 거 같아요.
아파트나 신통 비아파트인데도 유찰되는 곳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거나, 대지권이 없다거나, 공유지분인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신통, 모아도 아닌데 비아파트면 유찰 2회는 기본이고요..
이런 맥락 다 무시하고 숫자만 놓고 폭락한다고 물 떠놓고 기도하는건 유튜브 폭락팔이들이 주로 하는 행동이죠.
대통령님 이번 sns 게시글 보고 기시감을 느꼈는데 그게 폭락유튜버 구독하시면서 저보고 서울 폭락하는데 괜찮냐고 여쭤보시던 연구소 교수님, 스레드에서도 그 유튜버 인용해가며 박수치던 어떤 분 등의 모습이었나 싶네요.
계속 sns와 특정 유투브 수준으로 비추어지는 행보를 하고 계셔서 국민으로서 좀 안타까운 느낌입니다
거기에 어느 한 쪽을 선택하지 못하는 고집과 막힘으로 인한 교착상태라니...
할말 하안 입니다.
한편으로는 에라 모르겠다 내가 걱정한다고 바뀔 것도 아니고.. 내가 타격 받는 것도 아니고.. 무주택자분들이 걱정이 되긴 하는데 내가 정부관계자도 아니고 신경 끄고 살자,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