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에 12억대에 구매한 아파트가 오늘 19억으로
신고가를 경신했고 토허제로 등록 지연되는 실거래까지
고려하면 19.5억 실거래도 곧 올라올 예정입니다.
대충 2년 조금 지났는데 7억 정도 상승이네요.
그동안 상급지 날아가는거 보면서 굉장히 우울했는데
대통령 정책으로 유주택자 사이에서는 양극화가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강남은 내려가고 하급지부터
올라오면서 키맞추기가 진행되고 있네요.
물론 유주택자와 무주택자의 간극은 벌어졌습니다만,
무주택자들에게는 지금 기조로 임대주택 등을 공급해서
양질의 보금자리를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서울 부동산 0.29% 상승..강남서초 하락에도 중랑 0.56%, 성북구 0.55%, 도봉 0.54%, 노원 0.5%, 서대문 0.45% 등 급등 )
주간 상승 0.5% 를 연복리로 1년으로 환산하면 30% 오른 꼴이라고 합니다.
비강남 아파트까지 폭등은 정말 매우매우매우 심각한 상황인데 전혀 인지를 못해서 역대 최악의 개무능함을 떠나 눈은 뜨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마포 아파트가 6년전에 12억에 산게 24억이네요
자녀 교육을 위해서 학군이 필요한 전세입자들은 앞으로 막막해졌죠
구축 똥파트라고 하지 뭐라고하나요?
그냥 구축이라고 하면 됩니다.
님 말대로 대통령이 잘못된 정책의 대가는 지지율로 받는거고 뭐...본인이 감당해야죠
저는 1년이면 많이 봐줬네요
오쏘공은 강남으로만 돈 쏠리게 했는데 정권 공백기 빈집털이를 6.27로 간신히 막았다가 9.7 공급대책 같는 되지도 않을 공급안으로 불안심리에 기름을 부었어요. 그렇게 9.7 뻘짓으로 한강벨트 폭주하니까 10.15로 서울수도권 광역토허제로 오세훈 빚 갚아주고 외곽지 20억 시대 열었어요. 토허제로 이제 오세훈 기억이나 하나요? 정부가 독박 다 뒤집어썼죠.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에서 망하길 바라는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때 이미 망한길 그대로 가고 있고 6.27 빼고 모든 대책들이 망해서 망했다고 하는겁니다.
참고로 유독 9.7을 제가 열받아하는게 보통의 공급대책은 수요 진작효과가 있는데 9.7은 수요 불안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왔다는겁니다. 국공유지로 공급하겠다는 말이 문재인 정부때랑 달리 씨알도 안 먹히는게 인허가권이 여당에게 쏠려있던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다 못했어요. 그러니 불안 심리 fomo만 가속화한거죠.
오르지도 않는곳은 설사x 인가요?
평균 소득 수준이 오르니까 그냥 오르는거죠.
분란유도 신가요? 혹은 정말 서울공화국 주민이시라서 양극화해소라고 생각하시는건가.. 이러니 나라가 망하죠
개인적으로는 실거주1주택은 30,40년에 걸쳐 감가상각되어도 아깝지 않고 당연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망국적 부동산 투기꾼들 일소해서 양극화도 해소하고, 떵값이던 아파트 제값 받게 해주고,
턱없이 저렴하던 전월세가격도 정상화하고. 여태 집을 못산 서울시민 절반쯤은 쫒겨나거내 말거나 그건 정상화 과정인거고.
좋네요.
그나저나 사상최악의 부동산 정책 실패에도 이런 동전의 양면이 있구나. 수혜자도 이렇게 존재하는구나. 배우고 갑니다.
내년 주담대 상단이 8%대된다던데 내년에 어떤 분위기일지
지금도 달에 140만원 내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3년뒤에 고정기간 끝나고 금리가 두배가 오르면
아파트 반값에 던져야겠네요 ㅠ
오! 그러시군요..
그런데 23년에 30프로 정도 떨어졌었는데
당시 한은총재가 40프로 정도 떨어져도 경제 펀더멘탈에 문제 없다했죠.
그럼 12억 되는건가요?
농담입니다ㅎㅎ
대출도 당시 4억받았는데 LTV 기준 40%도 안되고
지금도 20억 미만 아파트 4억 나옵니다만...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강남은 내려가고 하급지부터
올라오면서 키맞추기가 진행되고 있네요.
?? 네 ?? ㅋㅋ
집값이 역시 지지율의 귀신같은 척도죠
19억이면 페라리를 2대를 살수 있는데...진짜 똥이라고 생각할리가 없잖아요...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