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을 바라보는 한 인간이 글을 올립니다.
2030때 서울에 아파트를 사거나 전새를 얻는게 가능했던가오?
전 그때 반지하나 고사원 에서 지상에 있는 조그마한 원룸 얻었을때 행복했는데.
물론 나라지원은 전혀 없었구요.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돈도 모아놓은게 없고 가족에게 지원따위는 불구하고 가족에게 지원해줘야 했던 세대로써.
전 능력에 자신도 있고 배운것도 많은 2030은 현재 청년 중심 2030 임대아파트는 저는 격어보지 못한 혜택이라보는데
지금 2030의 서울지역 주거 지원을 어떻게 해줘야 해야하는지 보르뎄습니다.
사실 지금도 전 때(라떼)와 비교하면 어마어마하게 지워누과 해택이 많다고 느끼는데 왜 그렇게 성나 섰는지 제 낮은 수준에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내 세대는 위아래로 평생 공양해아한다는 말씀으로 아버지세대에 고충이 어떤지 조금이나마 체감합니다.
얼마전 kbs에서 제작한 그시절 내집마련이라는 영상을 보았는데 신혼부부가 9.1년에 내집마련이 걸린다. 이전보다 더 기간이 늘었다. 뉴스가 나오는데요. 이 영상을 본 댓글들만 보시더라도 지금의 신혼부부는 월급모아 내집마련까지 90년도 더 걸릴 시대가 왔습니다. 부동산 값 상승이 비단 대한민국에 국한 된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만, 적어도 기성세대보다는 갖춰야할게 더 많아진 시대이기도 합니다.
결혼하고 돈을 모아 하나씩 집을 넓혀가는게 아닌, 결혼하기전 돈을 모아놔야 결혼이라도 할 수 있을까 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50 가까우신 글쓴이 님이 30년전으로 돌아가 2030세대가 되었다 했을때만 해도 주택공급의 양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글쓴이님의 선택에 달렸던 문제라면, 지금의 2030에게는 선택지가 별로 없습니다. 월세 아니면 나라에서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아주 아주 운이 좋아야 저렴하게 들어가는거죠. 흔히들 착각하시는 것 중하나가 청년들을 위해 임대주택을 늘린다늘린다하는데 다들어갈 수 없는거인데요. 청년당 하나씩 공급하겠다는게 아니잖아요. 정부입장에선 임대주택으로 청년들에 선택지 하나를 더 만들어줄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부 생각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적어도 지금의 저보단 글쓴이님이 부동산만큼은 선택지가 더 많이 열려있었을 것 같네요. 밑에분 말씀처럼 20-30은 40-50 정말 부러워합니다. 한 십년만 더 일찍 태어났어도란 생각 저는 집스트레스때문에 매일합니다.
저 대학교 입학 시절에는 4년제에 들어갈려면 상위 40% 안에 들어가야 하고 전문대까지 60%만 진학했습니다.
1980년대 (현재 60대) 시절에는 20~30%안에 들어가야 4년제 대학교 갈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대기업 공채는 4년제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만 지원이 가능했고 지방대라도 나오면 대기업 취업이 힘들었습니다.
현재는 50%정도가 수도권 대학에 입학합니다.
SNL영상은 1980년대를 설정한 것 같은데 상위 일부만 대학교를 가던 시절이네요.
극히 일부를 가지고 그세대가 전부 쉽게 집을 구할 수 있었던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90년대인가 설문조사에서 서울에 집사는 것 포기한 비율이 50%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에도 직장 안좋으면 대출 잘 안되었습니다. 대기업은 다녀야 어느 정도 대출이 되었겠죠.
4년제 대학교 나오는 것 부터가 장애물이였습니다.
그 시대는 누구나 싶게 대출이 되는 것처럼 생각하시네요.
50~55세 남성의 15%정도는 결혼을 못했는데 경쟁에서 밀린 것입니다. 대부분 직장이 좋지 못합니다.
1.
일단 "가족 지원이 없고 지원해야했던"건 세대가 아니고 개인입니다. 님 개인이지 세대가 아니에요.
따라서 세대가 바뀌었어도 여전히 그런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지금 세대가 다 지원 받고만 사는 중산층인거 아니죠.
2.
임금은 의외로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때 지방대 대졸 중소 임금이 2300 전후였는데 여전히 3000 전후입니다. 물가가 100% 넘게 차이난다는거 감안하면 불만을 가질만 합니다.
3.
아무 정보가 없어서 스스로가 힘든지 파악하기도 어려운 사람보다, 넘쳐나는 정보로 비교하기 쉬운 사람들이 더 불행하다고 느끼는 법입니다. 이런 사실에 근성론을 들이밀며 닥치고 안분지족하라고 할 순 없죠.
4.
사실 2015는 말도안되는 꿀타이밍으로 20대도 영끌로 집살 수 있었던 상황이긴 했습니다. 이정도 꿀타이밍은 세기급 꿀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한국만의 전세라는 사금융, 전세율95% , 저금리, 연봉만큼 나오는 신용대출 등등. 그걸 고작 10년차이로 놓쳤으니 복장터질만 하죠. 세기에 몇번 올까말까한 기회였으니까요.
뭐 불만 가질 수 있다고 봅니더. 불만이라고 세상 망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답답할 뿐이죠.
관심을 안갖고있지만 그걸 노리는 기득권층은 무관심국민을 개돼지로봅니다.물가는 100퍼올른상황인데 임금이 그에따르지않은게 눈치보는게없기때문이라생각합니다.
본문은 젊은세대 얘기였으니 양평동장기사님의 대상도 젊은세대라 가정하고 쓸게요.
정치적으로 특정 세대정도 소수가 웬만큼 노력한다고 대졸초봉 안오릅니다. 최저임금은 오르지만요. 사회 구조적 문제를 너무 몇몇 세대에게 전가시키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사실 지금 20대 대졸초봉은 우리가 올렸어야되는데 못올린거죠. 책임유무 따지면 우리책임입니다. 우리가 못해서 아직도 대졸초봉이 저모양이고 사회초년생들이 저임금 고물가에 고통받는겁니다.
우리는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
솔직히 우리가 슈퍼맨은 아니니 다 해결할 순 없는게 맞는데 그렇다고 모르쇠할순 없죠. ㅎㅎ
또한 자기자랑도 쉬워지고 비교도 쉬워 지고요. SNS 의 문제점 같은게 현실 전체에 퍼진 느낌입니다.🫠🥹
ps - 작게 임대 주고 있는데 5가구 중 1가구는 신혼부부 더군요. 전세대출도 50% 씩 받으면서요.😥
고용불안과 소득이 따라가지 못하는 물가 상승, 그것보다 더한 부동산 상승, 이런 상황들이 더 조급하고 불안함을 증폭시켜서 내 집 마련에 민감해진거지. 허영심으로 좋은집을 하려는 만큼 지금의 청년세대는 유복하지 않습니다.
쳐다보는건 상관없지요 어찌됐건 어딘가는 살아야하기에
반지하건 옥탑방이건 어디건 살고있는 사람 역시 많습니다
최종적으로 돈이없으면 아파트 못가니깐요
또한 나라에 있는 제도
대출제도 역시 이용하는건
문제되지 않는거구요 글에 가시가 있네요
그리고 아파트 선호 현상은 SNS가 보편화되기 전부터 있던 현상이라서요
사람에 따라 기준도 상황도 다르다는 정도 의미네요. 물론 사회가 평등하고 공정 하지도 않지만요.
배부른소리하네 할겁니다 누구를 겨냥한 글인지는
분명히 썼음하네요
혜택을 주는 곳인지
혜택을 받는 분들인지 후자면 타겟이 잘못됐습니다
그 혼란했던 시절, 연탄가스 새는 판잣집에서 온가족이 다닥다닥 붙어 지냈던 거에 비하면 반지하야 천국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글쓴이 분께서도 그분들에 비해 어마어마한 지원과 혜택이 가득했던 시절을 누린 셈이죠.
그런데 글쓴이 분께선 그렇게 느끼셨던가요?
그러니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서울 면적을 지금의 두배로 늘리는 겁니다. 그럼 모두들 그렇게 원하는 인서울이 되기 쉽죠.
나중에 그것도 모자라면 또 서울을 늘리면 되는 겁니다.
이 망국적인 서울병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서울 면적을 계속 넓혀 가는 겁니다.
안그럼 사람들의 욕망을 채워줄 방법은 없습니다.
살기위해서 일하는거고 출퇴근 시간 그나마라도 줄이려고 서울 근처에 사는건데 그렇게 비난을 해야 속이 시원하신건지
그렇다고 사람들을 서울병이니 욕망이니 비난 하는게 더 비정상이구요
반은맞고 반은 틀립니다 누릴수있는 문화생활 인프라가 지방가
너무 차이나죠 똑같은 일자리 연봉더준다해도 지방안가요 젊은친구들은 ...
현재는 예전보다 행복의 기준점이 많이 높아진겁니다
대출받고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현 40초반이신분 10년전 30대 초에 대출받아 4억에 매수한 집 현재 16억 되어있더군요.
당연히 대출없이 사는건 어렵겠지만, 집을 대출없이 살 이유가 없죠.
어차피 대출안받아도 주거비는 발생하기때문에요.
역사는 돌고돕니다...언젠가 20/30이 운 좋게 집을 살 수 있는 시기도 오겠지요.
지금 20/30은요?
별수 없습니다....사주 명리를 잘 보는 수 밖에요.
2030이 고통받아야 배급의 명분이 생기거든요^^
그런데 아파트 한채 잘 고르면 몇년만에 10억을 버는 사례가 많이 생겼죠.
그래서 청년들이 서로 돈을 모아 아파트에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골드러시처럼 아파트러시가 팽배한 나라의 명과 암을 인정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최소 전세는 들어가죠 ㅋㅋㅋ
대출이 지금 처럼 일반화 된 세상도 아니었고, 대출 이자도 만만치 않았고요...
제 동기들 중 결혼하며 혹은 취직하며 서울/아파트에 시작한 친구는 손에 꼽네요.
서울 강남 알부자 혹은 지역 유지 아들 들이요...
지나서 하는 말이지만 매수 타이밍은 '빚내서 집사라' 하며 정책적으로 집값 부양 하던 시절부터죠...
거기에 SNS로 인해 전국구로 비교를 하게 되고 눈높이가 높아지다 보니
더더욱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지방소멸에 대비해서 지방이전을 지원한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우리 윗세대가 누렸던 차곡차곡 월급 모으고 이 과정에서 축적된 재산을 바탕으로 월세-전세-매매-상급지 이동이라는 테크를 탈 수 있는 체계를 더이상 부수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 때 1차, 문재인 정권 때 2차, 그리고 지금 정권에서 3차로 그 사다리를 깨부수면서 인심 쓰듯이 임대주택 사십쇼 하고 있는거에 분노하는거에요. 뭐 이제와서 라떼라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부동산 문제는 장기에 걸쳐 영향을 미치기에 잘 따져봐야죠.
예를 들어 지난 내란 정부에서 등촌 주공 살리기, 착공 부족, 부실 pf 막아주기, 정부 공백기 오세훈의 토허제 풀기? 등은 아직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죠.
2017년을 기점으로 그 사다리가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왜 정확히 아냐면 제가 돈벌기 시작하면서 로망으로 생각했던 왕십리 센트라스의 전용 59가 2016년쯤만 하더라도 5억대였습니다. 결혼해서 돈 차곡차곡 모으고 양가 지원 받고 대출 받으면 못살 금액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 집이 문재인 정권 딱 2년만에 10억 진입하더니 정권 말미에 14억 찍었습니다. 정권 5년 동안 5억 집이 14억 됐어요. ㅋㅋ 그리고 지금 찾아보니 25년 5월에 15억 하던게 1년 4개월만에 20억이 넘었네요 ㅋㅋ
이렇게 온갖 핀셋 규제로 옆동네 폭등시키고, 고액주택 잡다가 베드타운 평균 시세 올리는 삽질을 문재인 5년, 그리고 지금 1년동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놓고 죄다 강남 3구 아니면 부촌 사는 양반들이 정책 실패는 인정 안하고 청년을 위해 특별히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답니다. 물론 자기 딸 임대 살라고 말하니 발작하는건 덤이고요.
그리고 장기에 걸치는 영향으로 얘기하면 김현미가 집 팔 기회 드리겠다며 여유로운 미소 짓던 것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건죽/재개발 조합 다 해체하고 갈색벽돌 빌라들에 벽화 칠하면서 도시재생 ^^ 하면서 서울 물량 박살냈던 것부터 말하시죠. 재건축 할 때 옛날 아파트 1개동은 역사적으로 기억해야하니 남기라고 했던 헛짓도요.
리먼브라더스 이후에 떨어진 집값은 MB부터 시작된 규제 완화, 부양책, 전세자금대출 확대 등의 영향이 누적됐음에도 박근혜 시기 중후반에야 본격적인 상승세로 나타나기 시작했죠. 이어받은 문재인 정부의 실책도 있었지만, 지난 정부에서 이어온 효과에 더해 그보다 훨씬 거대한 글로벌 유동성과 초저금리라는 세계적인 흐름이 더해지면서 집값이 많이 올랐던 것이죠.
각 정부가 추구했던 정책은 거시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쳤고, 여기에 세계적인 경제·금융 환경의 변화가 더해지면서 결과가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유기적인 흐름 속에서 민주당 정부가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는 정책적 여지는 상당히 제한적이었던 것이죠. 반대로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시기에는 시장을 안정시키고 주거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여지가 더 컸고, 그 시기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도 이후의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부터 그 사다리가 사실상 사라진 셈입니다. 그리고 항상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얘기를 하면 이명박-박근혜 탓, 글로벌 유동성, 초저금리가 나오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장 큰 이유는 정책 실패입니다. 그래프를 보세요. 규제를 낼 때마다 집값이 폭등했어요.
게다가 정책 실패가 무조건 가장 큰 이유인 이유는 바로 노무현-문재인-이재명 정권을 잇는 강경한 규제 일변도 흐름이 한결같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이재명 정권의 집값 폭등도 전 정부 효과와 글로벌 유동성, 초저금리 때문일까요? 아니죠. 모두 다 김수현, 이광수 같은 사람을 부동산 핵심 참모로 끼고 다니면서 규제, 규제, 규제하면서 공급 틀어막고 세금 올리고 이거 막고 저거 막고 집 가지면 보수가 된다~ 이런 말만 하다가 결국 폭등이란 성적표 받은 것 아닙니까.
piing님 말씀대로 집값을 안정 시킬 수 있는 정책적 여지는 상당히 제한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세 정부 연속 집값 폭등으로 이어진 것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외부환경은 외부환경이고, 그 상황에서 가장 최악의 수만 반복하며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다!며 고집 피우다가 망가질 대로 망가진 것이 지금의 부동산 시장이니까요.
심지어 문재인 때 탄핵으로 얻은 정권 5년 만에 뺏긴 가장 큰 이유가 부동산이었죠? 그런데 이번 정권에서 또 똑같이 하고 있고요? 그렇게 매매, 전세, 월세 다 박살내면서 임대주택 나쁘지 않아~ 이러는 정책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지 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언급을 안하셔서 제가 한번 더 하는데 박원순 서울 시장 9년 동안 재개발/재건축 조합 해체하고, 벽화 그리면서 도시재생한다고 수천억 쓴 것이, 결과적으로는 향후 서울 물량 20년 치를 틀어 막은 것이라고 봅니다. 괜히 외부환경 탓 할 이유가 없다 이겁니다.
2016은 역사적 저점이었습니다. 서울 경제가 망하거나 세계적 위기가 오지 않는한 그런 꿀타이밍은 오지 않을겁니다. 그건 정상적 시장이 아니었습니다. 전세율 95%가 말이됩니까 ㅎㅎ 사금융으로 95% 모기지가 나오는 상황이라뇨. 10년간 집값이 억눌려서 발생한 기괴한 시장상황이었고, 그때는 가능했다 어쨌다 하는건 정말 전혀 모르셔서 할 수 있는 얘깁니다.
즉 2015~2016 가격가지고 "라때는 그랬는데!!" 하는건 비트코인 한때 100원이었다 얘기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2015년 아파트가격은 2008년이랑 같았죠. 7년간 40%는 올랐어야 했는데 그게 눌리고 있다가 2017년에 터진겁니다. 한방에 40%가 오르니 탄력받아 +80%까지 찍었다가 주춤하고 내려갔죠.
오히려 혼란스러운건 2024이후입니다. 윤석렬때 내려간것도 예상대로였는데 (그때 딱 내려간 만큼이 2008년대비 연간 3~4% 인플레이션 감안했을때 나오는 수준입니다. 즉 정상화(?)된거죠.)
그이후에 다시 오르는게 좀 의외란 말이죠. 시장에 풀린 돈으로 인한 광기인지, 정말 풍선인지, 외인의 유입인지, 이건 영 헷갈리네요.
그리고 그 서울권역내 주거이동 사다리는 경제력이 발전하면서 사실상 2006년 전후에 사라졌었는데, 2008 경제위기로 급 폭락오니까 잠깐 가능해진 시점이 5~10년정도 임시로 생겼던거 뿐입니다. 자본주의 하에서 서민이 먹을 수 없는 케이크를 우연히 먹어버린게 불운이라면 불운이죠. 대기업 맞벌이 2~3년이면 서울 34평 신축을 살 수 있는 시기였으니까 말도안되게 운이 좋은 상황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