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자연스레 없어진게 아닙니다.
정책적으로 여성들의 불만거리를 제거해주니 사그라든겁니다.
82김지영 책의 주요 주제이기도 한 여성들의 독박육아와 경력단절
기업들이 여성들을 채용 꺼리게 만들었던 가장 큰 이유가, 결혼하고 애낳으면 나갈사람이기 때문이었죠.
남성들의 육아휴직을 장려함으로써 기업 입장에서 출산으로 차별할 이유를 없애줬고
육아는 부모의 공동 책임이라는 인식 전환도 크게 일어났던 기간입니다.
남성들이 여성 의제에 반대하며 늘 앞세우던게 군 복무 문제였는데,
폰 사용, 임금상승, 식사, 부조리 등 병영 문화 개선.
여러가지로 군인들 처우 개선에도 성과가 있었죠.
최근 여성의 출산 결혼 인식이 반등하고 있는건 이런 정책의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소위 4B운동까지 하던 강성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는 점점 힘을 잃게 된거고요.
지금은 남초 커뮤니티에서 페미니스트 선언 같은걸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과를 폄훼하고 오해하지만
훗날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업적을 평가하게 될 때
남녀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든 것이 아니라
제도적 보완을 통해 갈등의 근본원인을 하나씩 풀어내려 했던 실용적 성과들이 재조명될 겁니다.
육아 휴직 반대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좋은 정책이고 잘한 것 맞고 칭찬할 일 맞습니다.
근데 여성 할당제, 여성 임대 주택, 창녀 지원금 같은 정책들은 멍청한 정책이었을 뿐만 아니라 2030 남자 지지를 완전히 잃게 만들었죠. 2030들에게 민주당은 페미당이고 비이성적인 당이라고 고정관념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시기 때 정치 환경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들이 중년 노년이 된다 해도 여전히 민주당은 비이성적인 당이라는 고정관념을 못 버릴 거고 민주당 지지를 안 할 거고 그건 문재인의 실책으로 남을 겁니다.
한편으론 표랑 맞바꾸지 않으면 못할 정책이라는 얘기도 되죠. 누군가는 해야되는데 민주주의에서 하기 힘든 정책요.
그러면 뭐 아쉽지만 나쁘진 않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성 할당제, 여성 임대 주택, 창녀 지원금 같은 정책들은 누구도 하면 안되는 정책입니다.
그걸 왜 표랑 바꿔서 진행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명백한 이상한 정책일 뿐입니다.
사실 이준석이 하는것처럼, '내가 힘드니 쟤도 힘들게 만들어줘' 라는 1차원적 분노를 이용해서
혐오와 갈등을 조장하고 그걸 본인의 정치적 자산으로 만드는게 편하긴 하겠죠.
근데 그럴순 없잖아요. 해야할 일 한거라 봅니다.
아니오. 여성 할당제, 여성 임대 주택, 창녀 지원금 같은 정책들은 누구도 하면 안되는 정책입니다.
저는 여성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여성 인권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런 정책은 상식적으로도 불합리하고 이상한 거잖아요?
창녀지원금 같은 건 여성들 조차도 혐오하는 정책입니다.
사실상 이준석을 위시한 보수를 되살린게 문재인 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사진인가요? 정부차원에서 한 교육이라기 보단
일선 현장에서 강사가 사용한 자료같은데요.
검색해보니 22년 6월 윤석열 정권때 나온 사진이네요.
그동안 학교 등에서의 기관들에선 이런 남성혐오를 교육이랍시고 했던겁니다.
근데 저런건 저 학창시절에도 있었어요. 이상한 성교육이나 심지어 혼전순결 강요하는 교육도 있었죠.
하루이틀 저러나 싶긴 하네요.
그로인해 약자를 배려하지 않고 요즘은 왜 약자로 사냐고 조롱하고 멸시까지 하더군요
해소된게 아니라 제일 깊어진 때였어요.
취임 전부터 심했어요. 그걸 대통령이 받아 본격적으로 해결하려고 표면화 한게 문재인 정부일뿐.
메갈 워마드가 문재인 정부때 나타난게 아니잖아요.
그 전에도 온라인상에 남여갈등 여성혐오 많았는데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그런거 신경이나 썼습니까?
한 예로 2020년 여성가족부 산하의 공적기관장이 직접 남성 상대로 '잠재적 가해자' 낙인찍는 영상 제작해서 남성혐오 교육을 중고등학교 교육 자료로 쓰게 한 유명한 사건은 일개 메갈 워마드 따위가 한게 아니에요.
뭐 그런 올드한 페미니즘 사상 가진 사람들이 공직까지 가서 트롤짓하다 결국 처맞고 퇴장하는것도 나쁘지 않죠.
온라인 상에서만 머물던 갈등같은게 다 끌어올려진 시기라 아마 그때가 피크였고 앞으로는 쭉 하락세 탈겁니다.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일이고 우리사회가 언젠간 겪어야 했을 과정과 진통이었다 생각합니다.
문재인이 본격적으로 해결하려 한게 아니라 더 심화 시켰습니다.
유리천장 깨다가 유리바닥 깨지면서 패미들이 지금 표면적으로 잠잠해진 것 처럼 보일 뿐입니다.
문재인이 해결해서 잠잠해진게 아니예요.
40대 이하 전체 여성의 기본 인식이 나는 페미니스트다. 입니다. 근데 과거처럼 안 드러내요. 이젠 페미니스트란게 특별한 일도 아니기도 해서 안 드러내요.
유리바닥 더 깨질까봐 잠잠해진 척 할 뿐이예요.
지금 현재 클리앙 모공에도 오랜만에 남녀주제가 올라오니 온갖 수치를 들이대며 이렇게 한국은 “여전히” 여자가 살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관련하여, 한국 여성의 정치참여지수가 낮게 평가된 수치를 들이대던데, 전체 유권자의 절반인 여자 유권자들이 여자를 안 뽑아준다니까요? 그런데 당장 클리앙에서 그런 수치를 들이대며 한국은 여성차별 쩐다고 하고 있어요.
불만이 상수가 되니, 과거 같은 특별성이 아니라 일상성을 가져서 평범해 보일 뿐입니다.
문재인은 남녀갈등을 촉발시키고, 키우고, 해결 못한 채 양산으로 간거예요.
문재인이 해결했다?
아무도 동의 안합니다. 여성들도 동의 안해요. 해결은 무슨요.
40세 이하 페미니스트가 많은건 한때 페미니즘 광풍이 불어서 그런거고요. 이제 젊은이들에게 페미니즘은 특별한게 아니라 상식이고 보편적 가치가 된겁니다.
요즘 안나서는건 나설 필요가 없어서입니다. 그만큼 개선된게 많고 불만이 수그러들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비혼 비출산이 일종의 여성 파업같은거였는데 그 파업이 끝났다는게 해결됐다는 근거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28897CLIEN
너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내가 희생했어...인건가요?
이 관점대로라면 이재명이 보수측 인사 기용하는것도 칭찬해주셔야하는데 그건 비토하시고...
어쩌다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조털래유 타령 하기전까진 보수인사 기용하는거 칭찬했습니다.
그러니 이해가 안가는거죠 문재인때는 사안별로 보시는분이 이재명때는 묶어서 때린다?
윤석열 기용보다 문조털래유가 더 크게 와닿으신가요?
윤석열이 사기친거랑 이재명이 뒤통수 때리는거
둘 중 후자가 더 기분 나쁘죠.
이제 여기도 펨코 일베 다 됐네요. 문재인도 조롱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