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진학목적이 아니고, 뇌 인지 최적화와 생활 관리 체계가 특정 시험에 국한되지 않고, 고도의 사고력을 요구하는 다른 시험에서도 보편적으로 유효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응시함]
“수험생이 오늘부터 가장 먼저 빼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전자기기 스크린입니다. 노력 없이 주어지는 즉각적인 자극에 길들여진 뇌는 오랜 시간 깊이 사고하는 힘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둘째, 급격한 혈당 변동을 일으키는 정제 탄수화물과 단순당입니다.
이 두 가지만 덜어내도 2주 안에 집중 유지 시간과 사고의 명료함이 크게 개선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
현대사회에서 저걸 실천할수 있는것만으로도 굉장한 의지를 가진사람이네요...
궁금해서 좀 찾아보니 검정고시 출신, 2013학년도 수능에선 평균 6등급 이하, 다시 본 수능에서도 국어 7등급을 받았지만 계속 수능에 도전해서 치대에 간듯합니다.
아니 근데 저걸 실천할수 있으면 '와 이걸 실천하네? 넌 성공해야한다' 느낌인데 말이죠...
후천적으로 습득했다고 하더라도 논리체계를 정립하기가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
수능비문학,리트,피셋 모두 현대판 아이큐 테스트 같은느낌
심지어 저 분은 로스쿨 갈것도 아니면서 대학 재학중에 그냥 시험삼아 봤다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글 첫 문단에 응시 목적도 있고요. 로스쿨 갈 것도 아닌데 왜 응시하냐는 것부터가 이미 댓글 작성자 분부터도 시험에 상당히 집착하시는 거 아닐런지요?
그런데 이렇게 신문에 인터뷰기사까지 사람들이 이렇게 대단하다고 관심이 많은게 한국은 시험점수에 너무 큰 비중을 두는게 아닌가 합니다.
점수로만 줄세우기도 그렇고 너무 시험점수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는게 심한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런 영미식 입시나 우리나라의 시험이나 뭘 더 선호하는 건 결국 문화 차이인 거지 어느 한 문화가 월등히 우월하고 다른 문화는 열등하다고 판단하는 건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것이건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미국의 경우 경제력이 입시에 큰 영향을 끼치고 평가의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냥 두뇌 자체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