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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리트 만점자’ 인터뷰

acidrain ·

조회 9,060 · 공감 0 · 댓글 11

[로스쿨 진학목적이 아니고, 뇌 인지 최적화와 생활 관리 체계가 특정 시험에 국한되지 않고, 고도의 사고력을 요구하는 다른 시험에서도 보편적으로 유효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응시함]

“수험생이 오늘부터 가장 먼저 빼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전자기기 스크린입니다. 노력 없이 주어지는 즉각적인 자극에 길들여진 뇌는 오랜 시간 깊이 사고하는 힘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둘째, 급격한 혈당 변동을 일으키는 정제 탄수화물과 단순당입니다.


이 두 가지만 덜어내도 2주 안에 집중 유지 시간과 사고의 명료함이 크게 개선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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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저걸 실천할수 있는것만으로도 굉장한 의지를 가진사람이네요...

궁금해서 좀 찾아보니 검정고시 출신, 2013학년도 수능에선 평균 6등급 이하, 다시 본 수능에서도 국어 7등급을 받았지만 계속 수능에 도전해서 치대에 간듯합니다.

아니 근데 저걸 실천할수 있으면 '와 이걸 실천하네? 넌 성공해야한다' 느낌인데 말이죠...

출처 : https://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594

댓글 11

  1. 90까지갑시다 ·
    어느 분야에 가도 성공할 사람이네요
  2. 축꾸공 ·
    psat도 만점 받을 수 있을까요?
  3. You. ·
    @축꾸공님 초기 LEET는 PAST 수준이라 저도 거의 만점 가깝게 받고 그랬는데요. 요즘 LEET는 PAST랑 아예 수준이 다릅니다. PAST는 솔직히 쉬워요.
  4. 데빈부커 ·
    리트만점이면 지능이 매우 높은거죠
    후천적으로 습득했다고 하더라도 논리체계를 정립하기가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
    수능비문학,리트,피셋 모두 현대판 아이큐 테스트 같은느낌
  5. egmont · · 공감 1
    그런데 한국은 시험 점수 집착에서 좀 벗어났으면 합니다. 미국만 봐도 대학입학시험 SAT, 로스쿨 입학시험 LSAT 만점, 변호사 시험 수석 이런거 사람들이 궁금해하지도 않고 발표하지도 않습니다. 시험은 그냥 일정기준 넘으면 통과하는거고 결국 시험에 합격해서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죠.


    심지어 저 분은 로스쿨 갈것도 아니면서 대학 재학중에 그냥 시험삼아 봤다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6.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egmont님 리트 도입한지 거의 20년이 되어가는데 저 사람이 리트 도입 이래 첫 만점자라서요.

    글 첫 문단에 응시 목적도 있고요. 로스쿨 갈 것도 아닌데 왜 응시하냐는 것부터가 이미 댓글 작성자 분부터도 시험에 상당히 집착하시는 거 아닐런지요?
  7. egmont ·
    @90까지갑시다님

    그런데 이렇게 신문에 인터뷰기사까지 사람들이 이렇게 대단하다고 관심이 많은게 한국은 시험점수에 너무 큰 비중을 두는게 아닌가 합니다.

    점수로만 줄세우기도 그렇고 너무 시험점수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는게 심한것 같아서요.
  8.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egmont님 미국도 sat 만점자 대상으로 언론 인터뷰를 하기도 합니다. 관심이 아예 없지는 않죠

    그리고 저런 영미식 입시나 우리나라의 시험이나 뭘 더 선호하는 건 결국 문화 차이인 거지 어느 한 문화가 월등히 우월하고 다른 문화는 열등하다고 판단하는 건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것이건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미국의 경우 경제력이 입시에 큰 영향을 끼치고 평가의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9. 시카고거주민 · · 공감 1
    이 사람 수능도 전국수석급이라
    그냥 두뇌 자체가 달라요
  10. 초랭이2 ·
    원래 그냥 머리가 엄청 좋은 사람이었네요
  11. tirpleA ·
    훌륭하고 대단한거고 대기만성형(?)이라 더 멋진 것도 같은데, 위에도 비슷한 반응이 있지만 특히나 30즈음이면 입학시험쪽보다도(본문 속 분도 치대1학년 정도 되시는 듯요) 어디든 방향을 잡고 전문성을 위해서 더 노력하기에도 바쁠 시기인 것도 같고 양가감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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