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눈박이 마을의 두눈박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즘 드는 생각이
내가 두눈박이라고 해서 두눈박이가 정상이라고 나 혼자 판단한게 오만 아니었을까
사실 어디를 둘러봐도 외눈박이 밖에 없다면
사실 진짜 외눈박이가 정상이고
내가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난 정상적인 '외눈박이 마을의 두눈박이'라고 외쳤던거 아닐까
언더도그마 정신에 너무 깊게 빠져있어서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지 못했나
요즘 정치판 돌아가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많은 쪽이 표준입니다.
그냥 당양한 사람이 다양한 생각을 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아닐까요???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자신의 생각이 옳다면 논리 정연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논리적으로 맞다면 인정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죠. 물론 다른 사람의 생각에 논리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잘 설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클리앙 내부적으로 너무 갈라진 것 같습니다.
간혹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우기는 사람들보면 답답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댓글을 달곤 했는데...소용이 없더군요 ㅠ.ㅠ
헌데 틀린걸 다르다고 하면 모르겠네요.
일단 기준은 증명된 논리와 과학이지만, 정치적으로는 헌법이고 민주주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