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brooke님 전 윗분 말씀처럼 중국이 쫒아오긴 할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오늘 아니 이번년도 냐? 아니요 입니다
km0318
IP 61.♡.99.250
08-31
2026-08-31 22: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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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3E인데다 소량생산이라는군요... 수율게임은 시작도 안했을텐데...
jj34
IP 124.♡.250.178
08-31
2026-08-31 22: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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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시작 했는데 마이크론 별 영향 없네요.
혼자걷는다
IP 221.♡.22.159
08-31
2026-08-31 2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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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상장 이후에 언플이 심해졌죠. 성공하고 양산하고 사이에 갭이 어마어마한데 호들갑 떨면서 삼전,닉스 망한것 처럼 떠드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냥그런이
IP 180.♡.131.83
08-31
2026-08-31 23: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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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버라는 중국 노트북 브랜드가 있어요. 전세계 1위인데 여기도 삼전닉스 마이크론이 메인입니다. 클라우드쪽은 샤오미나 알라바바쪽에서 아마도 정부의 압박으로 많이 쓰는것 같은데 리스크를 국내에서 감수할수 있는곳 아니면 아직은 도입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도대체 눈앞에 보이지도 않는것으로 왜들 난리인지.. 내가 쓰는 스마트폰 컴터 노트북 서버 클라우드에 창신 메모리가 다만 얼마라도 들어갈때 난리쳐도 됩니다. 지금은 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창신의 중국에서 메모리 가격이 삼전닉스보다 많이 싸지도 않습니다. 추정이지만 인건비 절약 한들.. 수율이 안나와주면 경쟁이 안될겁니다.
@ENYA님 EUV 없는 DDR5 양산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미 마이크론이 증명했죠. 뭐 DDR5 6400Mhz 정도는 충분하죠.
CXMT가 EUV 1개의 레이어(비트라인 패드 공정) 적용된 1z 삼성램 기술탈취한 상황이라 어느정도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거기 엔지니어가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출신들이다 보니.. 뭐 결과는 봐야겠고..
마이크론도 EUV 대신 기존 불화아르곤 액침(ArFi) DUV 장비로 회로를 4번 반복해 그리는 SAQP(Self-Aligned Quadruple Patterning) 기술로 1베타까지는 최고 수율로 뽑아냈습니다. 그게 수익성 악화의 문제로 이어진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EUV 장비 구매안해서.. 돈절약했죠.
그 DDR5램이 삼성이나 하이닉스의 1b 램 수준입니다. 뭐 최대로 잘해봐야 딱 그수준의 DDR5이겠습니다만.. 문제는 시장이 흔들릴때에 공급 과잉을 재수없으면 불러올 수 있다는게 문제죠. 죽지않는 플레이어가.. 시장에 들어온거죠.
어찌 되었든 이번분기에 영업이익만 16조가 났으니.. 일정 수율로 양산되어 잘 사용되고 있는 것 만큼은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찌되었든 최대 장비 케파로만 보면.. CXMT가 마이크론 수준입니다.
@컴구조님 저도 여기에 동감하는게 메모리는 파운더리보다 euv의 중요도가 좀 적습니다. 멀티패터닝 기술로 어느 정도 따라잡을 수 있다고 보고, 시장에 발가락이라도 걸쳐놓으면 중국 정부가 무제한적 보조금으로 밀어서 하위 트림부터 야금야금 장악할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euv가 필요하긴 한데, 미세공정화 이상으로 패키징 기술이 중요해져서 패키징은 중국이 인해정술로 어느 정도 따라오리라 봅니다.
중국이 EUV 장비 없이 DUV로 멀티패터닝으로 성능극복 할려고 해도 그 끝은 무조건 발열 입니다. 일단 어느정도 선까지는 가능하나 더 미세공정으로 갈수록 공정 특성상 발열과 오차, 수율이 떨어지고 둘째는 트랜지스터를 미세화에 불리한 DUV의 극복으로 더 많은 적층을 하는데 여기서 또 이 자체가 발열해소가 안되는 구조이지요. 연산을 크게 할수록 심각한 발열이 날수 있죠.
그래서 EUV 없이 DUV로는 온몸 비틀기해서 어느선까지는 극복 가능하나 정말 미세화의 끝, 성능의 끝판을 보는 하이엔드까지는 못갑니다. 자꾸 국내 언론들이 무지하게 중국찬양 기사만 써대서 여기가 중국인가 싶을 정도의 기사가 많아 잘 걸러 들어야 합니다.
yunho
IP 122.♡.244.191
09-01
2026-09-01 08:51:10
·
요즘은 이런 찌라시 같은 기사가 넘쳐 나네요. 삼닉이 대단하기는 한가 봅니다. 정말 DUV로 EUV 를 따라 잡을꺼 였음 미쿡이고 삼닉이고 진작에 망했을 겁니다.
kolbe
IP 61.♡.139.75
09-01
2026-09-01 1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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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V 혹은 EUV 대체부터 중국은 먼저 만들고 해야죠. 밀수나 대체 수입를 하는 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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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싸이클이니까 3년은 남았겠죠.
수율게임은 시작도 안했을텐데...
성공하고 양산하고 사이에 갭이 어마어마한데 호들갑 떨면서 삼전,닉스 망한것 처럼 떠드는 분들이 있더군요.
전세계 1위인데
여기도 삼전닉스 마이크론이 메인입니다.
클라우드쪽은 샤오미나 알라바바쪽에서 아마도 정부의 압박으로 많이 쓰는것 같은데
리스크를 국내에서 감수할수 있는곳 아니면 아직은 도입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도대체 눈앞에 보이지도 않는것으로 왜들 난리인지..
내가 쓰는 스마트폰 컴터 노트북 서버 클라우드에 창신 메모리가 다만 얼마라도 들어갈때 난리쳐도 됩니다.
지금은 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창신의 중국에서 메모리 가격이 삼전닉스보다 많이 싸지도 않습니다.
추정이지만 인건비 절약 한들..
수율이 안나와주면 경쟁이 안될겁니다.
물론 중국정부가 어떻게든 나서서 회사 부도는 막아주겠지만.. -_-;;;
EUV 없는 HBM/DDR5 대량 양산은 회사의 수익성을 다 까먹는 짓이에요. 가지고 있는 DUV 노광장비로 멀티패터닝만 늘리면 수율 개판나서 돈이 안됍니다. 결국에 자체 EUV 노광장비를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 다음번 메모리 다운턴 때에는 생존을 고민해야 할 겁니다.
EUV 없는 DDR5 양산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미 마이크론이 증명했죠. 뭐 DDR5 6400Mhz 정도는 충분하죠.
CXMT가 EUV 1개의 레이어(비트라인 패드 공정) 적용된 1z 삼성램 기술탈취한 상황이라 어느정도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거기 엔지니어가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출신들이다 보니.. 뭐 결과는 봐야겠고..
마이크론도 EUV 대신 기존 불화아르곤 액침(ArFi) DUV 장비로 회로를 4번 반복해 그리는
SAQP(Self-Aligned Quadruple Patterning) 기술로 1베타까지는 최고 수율로 뽑아냈습니다.
그게 수익성 악화의 문제로 이어진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EUV 장비 구매안해서.. 돈절약했죠.
그 DDR5램이 삼성이나 하이닉스의 1b 램 수준입니다. 뭐 최대로 잘해봐야 딱 그수준의 DDR5이겠습니다만..
문제는 시장이 흔들릴때에 공급 과잉을 재수없으면 불러올 수 있다는게 문제죠. 죽지않는 플레이어가.. 시장에 들어온거죠.
어찌 되었든 이번분기에 영업이익만 16조가 났으니.. 일정 수율로 양산되어 잘 사용되고 있는 것 만큼은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찌되었든 최대 장비 케파로만 보면.. CXMT가 마이크론 수준입니다.
그래서 EUV 없이 DUV로는 온몸 비틀기해서 어느선까지는 극복 가능하나 정말 미세화의 끝, 성능의 끝판을 보는 하이엔드까지는 못갑니다. 자꾸 국내 언론들이 무지하게 중국찬양 기사만 써대서 여기가 중국인가 싶을 정도의 기사가 많아 잘 걸러 들어야 합니다.
밀수나 대체 수입를 하는 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