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31일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장관직 그리고 의원직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고 집중하라"고 촉구했다.
신 대변인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저는 용 후보자의 의원직과 장관직을 겸직하겠다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정치 세대 교체를 위한 파격적인 장관 인선에서 그녀의 판단은 과도한 특혜와 욕심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특히 청년세대의 감성으로는 절대 용인할 수 없으며 우리 사회의 불공정 이슈로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번째 비례대표직을 받기 위해 절박하게 뛰어다녔던 그때로 되돌아가서 기본소득당을 지키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무엇인지, 이미 용 후보자는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당을 포기하고 개인의 영달을 선택하시든가 아니면 당을 선택하고 개인의 영달을 포기하면 됩니다. 둘 다 하고 싶다는 건 욕심이에요.
이미 비례대표 연속 2회만으로 용혜인은 배려를 충분히 받았습니다. 장관 겸직까지 가는 건 과도한 특혜입니다.
이기는 놈 우리편은 아니고 어떻게해도 적입니다만,
보궐 없는 비례에 후순위 후보자도 내정되어 있는데 사퇴 안한다니요 소득당이 원외가 되든 말든 솔직히 국민들과 무슨 상관인가요
원내 유지 하고 싶으면 장관 입각만 안하면 됩니다 유사한 일이 박근혜 시절 한번 일어났었지만 결국 한달 후 비례 사퇴했죠
재미지네요 ㅎㅎㅎ
특수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건 청와대도 알고 있는 문제입니다.
기본소득당의 유일한 의원직이 사라지게 되는데
용혜인은 임명 제의를 받았을 때 처음부터 이 문제를 논의했을겁니다.
비례 대표를 내려놓겠다고 협의해놓고 언론에 공개되고나서 내려놓지 않겠다고 말한다는건 무리죠.
청와대와 용혜인 간에 협의를 마친 상태로 공개되었을거라 추측합니다.
청와대가 용인했다는 거랑 겸직이 특혜로 보이는 거랑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용혜인의 문제라 보기엔 곤란하지 않을까요?
만약 이 문제가 협의되지 않았다면 용혜인은 거절했을겁니다.
즉 청와대가 이 문제를 안고도 장관직을 제의했다는거죠.
설마 제의하는 쪽인 청와대가 뒷통수를 쳤을 리는 없겠죠.
이 일의 시작은 용혜인이 아니라 청와대일겁니다.
청와대의 제의로 시작해서 그걸 받을 때 나름의 협상이 통과되고 수락했는데
이점을 들어 본인이 사퇴하게 되면 본인만 타격을 입겠죠.
폐미니즘 관련 부정적 의견이 부각되서 물러나는 방법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 방법도 본인 정치이력에 좋지 않을겁니다.
비례 3선이 힘들거예요.
사실 저는 이 제의를 왜 용혜인이 받았을까가 신기합니다.
그리고 비례 대표 겸임을 허락하고 제의하는 청와대는 더 신기하긴 하죠.
허락했다는 글도 없지만 허락하지 않았다는 글도 없는 상태입니다.
만약 겸직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용햬인이 겸직할거라고 버팅기는 상황이라면
청와대에서는 당장에 논평 내고 제의를 거둬들였을겁니다.
너무 당연한 수순이고 용혜인만 욕을 옴팡 뒤집어써도 될 상황이죠.
그런데 지금 청와대가 아무 말을 안 하고 있다는거죠.
굳이 사기라는 말씀까지야….
청와대에서 인사검증 팀에서 이런 중요 사항을 물어보지도 않고
상식선에서 믿고 했다고 보시면 청와대 실력을 너무 낮춰보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순진했다? 이것도 좀…
상식선에서 믿었는데 배신당한거면 언론을 통해 어떻게든 흘러나왔을겁니다.
둘 사이에서 협의가 되었기 때문에 청와대에선 여론과 청문회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고
이 부분에 대해 말을 내지 않는 것이겠죠.
무조건 욕먹는 자리니 크게신경 쓸거 없고
여초 커뮤는 그래도 반이상 찬성인거 같아 괞찮은 인사라 생각 합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385474
누가 반이상이 찬성이래요 ㅋㅋ
관례 무시할거면 좋아하지는 않지만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도 반려하면 안되었죠. 거기서는 관례 이야기 하더만요
장관이라는 자리가 이렇게 가벼울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그 어느것도 손해보지 않는 장관이라니.. 기본소득당은 앞으로 비례대표 투표 때 OUT입니다.
애초에 기본소득당으로 비례당선된것도아닙니다...
네.. 과거야 그렇지만 어차피 총선때 기소당으로 나오지 않겠어요? 그땐 두번다시 안뽑는단 이야기입니다 (더민연에 한표를 줬거든요…에휴 내 손)
다시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에는 몇분 계시는 군요, 민족의 영도자 박정희 5만원 지폐의 사임당 앉은뱅이도 서서 걷게 하는 조용기 홀리마더 이마니 북한으 김일성
오늘 이재명 시대에 국회의원 장관 현모까지 두루두루 아우르는 대단한 엘리트가 현존하셧습니다.
진짜 요즘 청년들은 기회조차 못 얻는데 이렇게 욕심을 부리는게 얼탱이가 없네
어쩌면 임명권자는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며 양해하고
지명자는 임명권자의 양해를 얻었으니 문제가 해결됐다고 여기게 됐다는 것이
보다 더 합리적 추론 아니겠습니까?
용혜인이 자격을 갖추었느니, 어떤 역정을 거쳐왔느니 하는 것보다
이런 결론에 이르게 한 의사결정 체계가 더 문제로 보입니다
굳이 이 사람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다.
비례도 갖고 싶고, 장관도 하고 싶으면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열심히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