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단지 용혜인 의원 나이가 어려서 반대한다? 아닙니다.

정도가자 · · 수정

조회 2,721 · 공감 4 · 댓글 9


이재명은 박지현을  확실하고도 정확하게 겪었습니다.

그 당시 반대가 심했지만 페미표를 노렸죠.

결과는 어땠을까요? 참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용혜인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너무나 잘 압니다.

보완수사권폐지로 여초분위기가 반이재명으로 돌아섰습니다. 그의 뜨드미지근한 행태가 더 불을 키웠죠.


이재명은 중도를 추구한다 말하면서 그 누구보다 여론을 민감하게 받아들여 시시때때로 X에 글을 올리는 분입니다.

이번 용혜인 임명으로 여초에서 얼마나 이재명을 다시 지지할까요? 

1%도 안됩니다. 바로 이게 이재명의 시야입니다. 팔을 내주고 손가락 하나를 얻는 시야입니다.


단지 지지율만 노리고 이것저것 찍어 먹었던 시절은..... 도지사 정도엔 됐지만

지금은 전국민이 봅니다...... 이재명은..... 그릇이 너무 좁습니다.


이번 용혜인 건도 그런 의미에서 너무나 근시안을 나타냅니다.

지지율 박살은 문조털래유가 만든게 아니라


이재명...... 당신 스스로가 만들었습니다.  



댓글 9

  1. 존폴 ·
    본문 글이 맞을 수도 있지만, 범 여권내에 여과부 장관을 시키기에는 용혜인 이외에 딱히 적당한 사람이 떠오르지 않네요.

    어쩌면 범여권 다해 봐도 이 사람 이외에 적임자를 찾기가 힘들었을지도....

    그렇다고 여과부 장관 인선을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다녀 인재를 구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저번에 정부인사에 사람들을 추천받을려고 하니, 손 안대고 코풀려고 한다고 비난도 있어서, 운신에 폭도 적어보이기 하구요.

    문재인 정권때도 여가부 장관은 4명 다 페미 출신인데, 당시 비토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딱히 지지율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았지요. 당시 여가부 장관 중 한명은 페이 사이트에서도 비토했지만, 지지율에 영향이 없었지요.
  2. 델랍 ·
    @존폴님 적당한 사람이 없으면 교체를 안 하는 선택도 있었습니다만..
  3. 정도가자 · · 공감 1
    @존폴님 제가 직언 들리자면..... 인재를 항상 자기 프레임 안에서 찾는다면 그거야 말로 독재입니다. 이건 제 주장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공감입니다. 아마 청문회가 되면 더욱 명확해 집니다. 노무현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시야를 가두지 마십시오. 또한 페미는 민주시민의 가장 큰 죄악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70년대 생의 비토입니다.
  4. 존폴 ·
    @델랍님 중폭 내각인선에서 1명만 적게 교체해도 변화가 적으니 마니 하는 마당에 어쩔 수 없는 교체범위도 있어 보입니다.

    이번 내각교체에 국무총리도 같이 교체 안되었다고 비난아닌 비난하는 마당에 사람수도 중요해 보이긴 합니다.
  5. 로렉스84 ·
    @존폴님 인구가 5천만이 넘는데 적당한 인재가 없다는건, 무~척이나 과장된 것 같네요..
  6. 존폴 ·
    @정도가자님 저번에 야권에서 장관인선을 하니 욕먹은 마당에 여태 여가부 장관은 다들 페미 비스무리한 사람들이 다해 왔는데, 이재명도 무리수를 두기는 힘들었겠지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레디컬 페미는 없었지만, 지은희 장관정도는 페미에 가까운 인물로 볼 수 있지요.
  7. 존폴 ·
    @로렉스84님 혹시 좋은 인물 생각나시는 분 있나요?
  8. 김소호 ·
    보완수사권 폐지로 여초가 반명으로 돌아섰다는 건 속단인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보완수사권 폐지에 앞장 서신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명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페미를 장관으로 기용한 것이라는 추측도 섣부른 추측 같습니다. 섣부른 추측을 내리신 뒤 대통령께서 시야가 근시안적이고 그릇이 좁다는 말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9. 멋진통통이 ·
    유호정을 임명했었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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