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용혜인 비례 1기 때는 참 잘했던 국회의원이었는데.

불량집사 ·

조회 4,151 · 공감 5 · 댓글 11

제가 처음으로 후원한 국회의원이 용혜인 의원이었습니다.

비례 1기 때는 말도 참 잘하고

국정 조사 같은 때에 준비도 엄청 열심히 해서 

당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오히려 몽니만 부렸던

같은 비례 조정훈이랑 비교돼서 더욱 

비례를 할 거면 저렇게 해야 한다는 말이 자자했었습니다.


물론, 2번 연속 비례 의원을 한 건 욕심이고

특히나 이번 장관 지명 때 비례 의원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건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싶었으면

1기를 마치고 어떻게든 민주당 공천을 받아

안산 같은 곳에 지역구로 출마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최근의 무리수와 과한 비판이 더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댓글 11

  1. siyo.co.kr · · 공감 1
    장관도 챙기고 비례도 챙기고 의원 포기하면 정당 보조금 날라가니 욕심이 드러난거죠.
    1인 정당 지명한 대통령도 그만둘 줄 알고 지명했는지는 알 수 없고..
  2. 제이엠 · · 공감 3
    정치인으로 길게 가려면 욕심을 버리고 제대로 된 선택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장관직은 무리인거 같습니다.
  3. POOHOLIC ·
    저도 열린민주당 합당으로 탈당하고 기본소득당 등 군소 진보정당으로 거처를 옮겨가시는 당원 분들을 응원했었는데 참 이번 장관 지명으로 험한게 계속 파헤쳐져서 심경이 복잡합니다..
  4. 기롸이 · · 공감 2
    남편이 당직자인것도 문제가 될것같네요.
  5. 문체이스 ·
    @기롸이님 이미 덥썩 물었어요.
  6. 봉열 · · 공감 3
    개인적으론 국회의원은 법안으로 평가받아야지 국정감사쇼를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7. 문체이스 · · 공감 1
    @봉열님 공감합니다. 국정감사에서 소리지르는 사람들은 의심해봐야 합니다
  8. mediboy · · 공감 1
    1인 정당의 한계를 잘 알고 있었으면 장관자리는 본인이 고사하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이제는 그저 욕심만 보입니다.
  9. 쉐어라이프 ·
  10. 꼬룸 ·
    비례 포기하면 다음 순번이 자기 당으로 오지 않는다는건데요. 이해는 되지만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 파리대제 ·
    누가 용혜인보고 표 준 사람 있나요?

    그냥 민주당에서 비례를 나눠준 것 뿐인데 마치 자신이 열심히 해서 된 것처럼 전리품 취급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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