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나요?
생각도 없었는데 달려들어서
설득해갖고 모셔온 젊은 비대위원장 한명 있었습니다
기사한번 보시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3250493i
정치경험 없는 사람한테 냅다 비대위원장 던져주면
부담스러운데 그걸 받을까요? 설득끝에 받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거란 생각을 했지만
현실은 그냥 빛좋은 개살구 역할이었습니다
용혜인더러 능력이 있어보이니까 장관시켰을거란 얘기는
박지현의 정치력을 눈여겨 보고 시켰다고 하는 얘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남녀문제에 있어서 다소 편파적인 사람 데려다 세운다고 해서
여초 커뮤니티에 있는 사람들이 2030남자들이랑 같이
서서 용혜인한테 돌을 던지진 않아요
돌을 던지는 사람들한테 분개하고 치를 떨면서 결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정치적으로도 그닥 손해가 아니란
계산이 있었겠죠
대통령 눈엔 능력있어보여서 시킨거니까 믿고 지켜보라면서도 성평등가족부는 욕을 먹는 자리니까라고 밑밥을 까니 답답해서 써봤어요
이혜훈처럼 지명철회되고 끝나려나요?
그동안 의정활동 보면 의정활동이 나쁜 편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의원직 안 던진거는 좀 어처구니 없어요. 의원직을 던졌으면 상당히 진정성이 있었을텐데요.
이렇게 되면 임명을 안해도 부담이 없어지죠
사람들 얘기로는 물밑접촉에서 비례 안던지는걸로 조율이 됬으니까 지명까지 뜬거라고 하던데
근데 또 한명만 낙마시키고 나머지 통과시킬려고 하는 미끼 역할이라고도 하고..
저는 후자를 생각하고 전자로 물밑에서 얘기하지 않았으려나 싶네요
목소리만 크면 능력 있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