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년 전에
상속세를 덜 내는 방향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읍소했을 때만 하여도
클리앙의 대다수 분들은
욕을 하였고
비판과 비난을 하였는데 말입니다
사실
제가 쓴 글에 달린
빈댓글 8할의 시작은
부동산 글, 상속세 글 때문인데
그런데 빈댓글 다는 그 분들
최근 분위기가 변한
부동산, 상속세, 보유세 글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참 웃깁니다
클리앙 분들 중에는
나는 재산이 수십억 이상이지만
상속세 더 내고 싶다는 분들도 있었는데요
지금보다 상속세를 더 내는 세상이 와야
그게 정의로운 세상이라고
강하게 소리내는 분도 계셨었지요
심지어 상속세를 90~100% 내도록 해야
빈익빈 부익부가 줄어드는 사회로 갈 거라는
주장을 하는 분도 계셨었는데
(상속재산이 30억이면
상속세를 27억~30억 내야한다는 주장이더라고요
이런 주장 참 신기했습니다)
그분들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그분들은
우리 클리앙에서
소외된 분들이 된 것일까요?
요즘은 글도 댓글도 잘 안 보이더군요
참 희한합니다
반대하는 분들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만
일괄공제 5억은 1997년 기준 그대로입니다
그때는 상속세를 상속인의 1%가 냈는데
지금은 서울 상속인의 15%가 내게 될거라고 하고
앞으로는 더 늘어나서 20%이상
상속세를 내게 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저는
상속세는 과거 제가 주장한 것과 마찬가지로
공제범위와 공제금액을 상향 조정하여
조금 더 폭넓게 혜택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대략 10~20억대 자산가와
20~30억대 자산가
30~50억대 자산가들이
폭넓게 혜택을 받는 측면에서 개정되길 바랍니다
서울 아파트가 평균 20억대로 가고 있고
중위값이 15억대를 향해 가고 있는 현실 앞에서
상속세 개정은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현 시점에서
보유세나 재산세를 조금만 올리는 느낌이 와도
정치적으로 박살나는 세상인데
부동산 보유세 재산세 등으로 인하여
정권 교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게 그냥 커피 수준이라면
상속세는 TOP 커피쯤 된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진짜로 걱정하는 건
보유세나 재산세 같은 게 아니라 상속세입니다
그게 진짜입니다
우리 정치권 대선 때는 상속세 얘기를 꺼냈었는데
지금은 그 주장이 종적을 감춘 것 같더군요
상속세 얘기 숨기지 말고 들고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왜 대선 때는 말씀하시더니 지금은 아무도 말을 안하는 거죠?
이유가 뭘까요?
세금 낼돈있으면 돈이 있으면 먹고 자고 다쓰고
가겠지요 돈쓰면 세금 공제 해주니까 돈쓰는거죠 내이름으로 기부 하고
간다면 몰라도 세금으로 다 내고 가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금은 그런것입니다 더낸다고요 인터넷으로 댓글로는 저도 할수 있습니다
상속세 80% 내고 보유세 연 3% 씩 내자고 소득세도 50% 내죠 옛다 기분인데요 뭘
현실은 아무도 세금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는것을 잊지마세요
세금 올리고 싶으면 티안나게 모르게 야금야금 올려야 됩니다 안그럼 정권바뀌어요
본인들이 많이 내는 소득세가지고는 왜 안싸우죠 ???
좀 깎아주세요 ~ 월급쟁이, 개인사업자 세금 너무 많아요 ㅜㅜ
이미 아파트 구입 및 상급지 이사 까지 다 하신거 같은데 아 그래서 상속세가 걱정이군요?
알바라는 말인가요? 뭐가 문제라는거죠
지금 클리앙을 보면
부동산 관련 글 비중 꽤 높은 편입니다
부동산이나 상속세 문제로
글 쓰는 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평균 자산의 80%가 부동산에 묶여 있고
부동산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중 하나인데
다들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자연스럽게 부동산, 상속세
글이 많이 올라오는 거 아닐까요?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상속세도
많은 분들이 실제로 깊이있게 고민하는 주제니까
최근 대선에서도 이슈가 됐던 것 아닌가요?
저는 현실에서 중요한 주제를
글로 쓰는 것뿐입니다
문제 있나요?
제 고민의 8할은
부동산이고 상속세입니다
내 고민을 글로 표현 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이 주제에 대해 공감하는 사람들 요즘 상당히 많습니다
왜 공감들 하실까요?
그거부터 생각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부동산 자신있다고한거, 대출완화 등 공약만 지켜도 이렇게 부동산글이 터져나오진않았을겁니다
의도가 있는거죠? 맞죠?
부의 유출 만이 아니라
기업들의 연속성에도 부작용이 고착화 되고 있습니다
결국 모두가 손해인건데
국민감정이 뭔지 다들 뒤로 숨으니..ㅜ
요즘 진지하게 고민하는
클리앙 분들 늘어나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상속세 개정되길 빕니다
AI글 때문에 빈댓글 달린건
1년 6개월전이 최초인데
그건 단발성 이슈였었고
그당시 빈댓글 달던 분들의 95%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지속적으로 2년 이상 따라다니는 형태로 빈댓글이 달린건
부동산 글, 상속세 글 때문입니다
자식에게 물려주는데 세금내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상속제 제도
하루 빨리
개정되길 기대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갈망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아파트 값이 오른 상황에서 각 가정의 부부가 반드시 건강해야만 하는 이유죠.
배우자간 상속세는
참 희한한 것 같습니다
뭐가 희안하죠?
부부가 각각 따로 개인재산을 가질수 있는데
이러면 부동산 투기세력들이 집안팔고 천년만년 상속할거에요
양도세를 시행한 이유가 “불로소득 방지” 입니다
상속세를 완화해주는 순간 스스로의 모순에 빠지는 결과가 될겁니다. 다시 말해 민주당 이념의 근간이 무너진다는 얘기입니다
죄송한데
상속세 개정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고
필요성이 있고 해야 한다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속세가
왜 대선에서 이슈가 됐고
대선 후보들이 상속세에 대해
어떤 말을 했는지를
우리는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속세 완화를 원하신다면 내란당을 뽑으세요.
제 주변 대다수와
제가 본 민주진영 지지자 대다수는
상속세 완화를 원하던데요
서로 다른 곳을 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속세를 내리라는 게 예상되는
그만큼의 재산을 가진 사람은
상속세 완화에 99% 찬성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자기가 상속세를 내야 하는 대상인데
반대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뭐 환경마다 사람마다 다른것이니 그건 차차하고
기본적으로 부동산세금, 양도세가 존재하는 한
상속세는 절대 낮출수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부의 대물림 이라는 동일 선상에 있는 세금이거든요.
지난 대선 이슈에서
대다수 당의 후보가
상속세를 덜내는 측면에서
상속세를 개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한 거로 기억하는데요
대선 후보들의 그런 생각에 대해서도
반대하시는 건가요?
가장문제는 가업상속공제로 이미 법인사업가는 큰 자산획득수단을 대물림하게 풀어줬죠...
상속세로 부의 대물림....이미 한 1000억정도는 큰 부담이 없이 대물림 됩니다.
어정쩡한 개인만 세금을 내는 것이죠.
조세가 말로만 평등하지 절대 평등하지 않습니다.
부의 축적수단을 세습하는 것을 인정하는데 뭐...집 따위야 좀 풀어주면 어떤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의 조세는 부익부 빈익빈을 가속화 시키죠. 제도는 아주 훌륭합니다만....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상속세가 이슈화 되었나요? 이슈화가 되었을 때 의견들을 내는 것이 당연하지요.
님 머릿 속에는 항상 관련 생각이 많으시니 일상화가 당연하지만 일반인들은 이슈화 되어야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전향적으로 바뀐 거라는 생각은 좀 착각이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상속세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님의 주관적인 판단이신 거고요, 아닌 분들도 많아요.
저만 해도 덜 물려주고 많이 쓰고 가야한다는 주의라서요.
주관적인 의견으로 너무 일반화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류의 글을 많이 올리시는 거 같아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상속세 개편이 필요하다?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도 상속세를 낼 꽤 낼 만큼 자산이 있지만 이것을 자식에게
상속함에 있어서 세금을 덜 내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자유지만 , 본인을 제외한 남들도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내 연봉 500만원 천만원 올리는 일도 진짜 죽어라 노력해야됩니다. 남들이 죽어라 일하고 노력하는거 그거 우습게 보고 '내가 그돈 벌어봐라 세금 얼마얼마 기꺼이 낸다' 이런소리 하는 인간들은 본인들 사는 딱 똑같은 수준으로 살면서 그돈 받고 싶다는 얘기일 뿐이죠. 평생 그정도 노력도 하면서 살아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 없을 겁니다. 딱 나라에서 뿌려주는 지원금이나 쳐다보고 사는 수준이 대부분이죠.
100% 공감합니다. 불공정한 세금에 대한 얘기 좀 할라치면 그럼 돈 적게 벌든가 재산 줄이던가 내가 그만큼 벌면 or 그만큼 재산 있으면 기쁘게 세금 내겠네 하는 반응들 꼭 나옵니다. 그래서 아예 얘길 안 하려는 것도 있구요. 정말 궁금하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진짜 피땀흘려 노력하고 잠 못 자면서 일해서 연봉 2000만원 올랐는데 그 중 800~1000만원 세금 내라고 하면 정말 기꺼이 내겠는지 말이죠.
기본적으로 많이 벌고 자산 많으면 세금 많이 내는 것 자체는 맞지만 우리나라는 그게 공정하지가 않고 쏠림이 심하니 말이죠. 저소득층은 월등히 세금 적게 내고 소득과 자산이 많은 사람들은 어지간한 선진국들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많이 냅니다. 자기 일 아니라고 관심 없거나 부자들 세금 더 뜯으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게 자기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해요. 갈수록 부자의 기준은 낮춰지기 때문에 대상자는 점점 더 많아지거든요. 종부세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와 지금 대상이 되는 주택들만 비교해봐도 답 나오죠. 암튼 세금에 대해서는 정말 하나하나 할 말 많은데... 이만 줄이렵니다.
많이 놀랍네요
2년 전에 제가 썼던
상속세 관련 글에 달렸던 댓글들하고
지금 이 글에 달린 댓글들 분위기가 확실히 많이 다릅니다
우리 클리앙
변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대체 왜 변한 걸까요?
변했다고 해서
그게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2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상속세는
상속인이 상속세를 덜 내는 방향으로
개정되어야 합니다
말로만 세금 더 내고 싶다는 사람들은 평생 그 만큼 낼 일이 없는 사람들이라 말만 그렇게 하는 겁니다
막상 그런 사람들 10만원 만 세금 더 나와도 펄쩍 뜁니다 ㅋㅋ
재산을 여러 자녀가 나눠가지므로, 부의 분배라는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