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리센느의 팬덤 ‘리마인’이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10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거제 출신이자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멤버 원이의 고향에 폭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한 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후 총 2355명의 팬이 모금에 동참하며 단기간에 1억 원을 넘어서는 성금이 모였다.
리마인 측은 “리센느의 무대를 보며 응원해왔다. 그 응원은 팬들 스스로에게도 큰 위로가 됐다”며 “리센느를 통해 알게 된 이 행복이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831n2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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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나마 동참한 팬으로서 뿌듯합니다.
모쪼록 거제와 수해 입으신 모든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