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중도확장을 외치지만
제대로 된 중도확장이 되려면 중도의 중이 중간이 아닌 바를 <정>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바르다는 것은 자기 확신과 <정치 철학의 일관성>을 말합니다.
바로 노무현처럼요. 본인 진영에서 반대하는 한미FTA를 밀어붙인 건 눈앞의 지지율이 아닌 대의를 위한
올바른 정도정치였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의 중도엔 전혀 대의적 일관성이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선거 공약 약속을 안지킵니다. 그것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지지자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항상 <눈치보기식 정책>으로만 일관합니다.
대표적인 걸 몇가지 언급하자면
1. 보완수사권 폐지 --------> 본인은 반대한다는 늬앙스만 주고 정작 거부권은 쓰지 않습니다. (눈치보는 척)
보완수사권 폐지가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모호한 스탠스를 취해 양쪽 진영에 점수를 다 얻을 생각이었는데
정작 양쪽에서 모두가 이재명의 책임론을 말하죠.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거보다 못한 최악인겁니다.
2. 부동산 문제도 마찬가집니다. 말로는 집값 잡겠다는 대의를 외치지만 정작 세금만 늘리고 각종 규제만 난무합니다.
즉, 본질적인 해결책은 없는데 족쇄만 채우니 국민들 지지율이 나가 떨어지는 건 당연합니다. 언행일치가 안되는 거죠.
그럼에도 부동산 해결하겠다는 번지르르한 말만 계속 합니다.
4. 주식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본인이 떠들어댔던 주식시장 암투세력들, 작전세력들 뿌리 뽑겠다면서
정작 본인들이 작전세력을 만든 장본인이 됐습니다(삼전닉스ETF)
이미 수많은 개미들은 피해를 봤는데도 김용범에 대해 문책은 커녕 얘기조차 못하는게 이재명입니다.
잠잠해지길 눈치만 살꼼히 보고있다면 개미들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5. 인사 조치도 최악의 연속입니다. 중도확장이 목적이라면서 전국민이 대부분 반대하는 인사만 하고 있습니다.
이혜훈, 강선우,안규백,윤호중,정성호, 심지어 이제는 용혜인까지......
문제는 이런 인사가 도대체 중도 누구를 위한 인사인지 당췌 알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실력위주로 뽑았다는 말만 하니 더욱 기차 찰 노릇이죠.
즉, 제목에서는 정중하게 줄타기 정치라고 했지만 솔직히 간잽이 안철수 보다 훨씬 <오락가락 줏대없는 정치>를
하는게 작금의 이재명입니다.
다시한번 신념과 철학이 얼마나 지도자에게 중요한 덕목이란 걸 통감합니다.
차라리 뭇매를 맞더라도 일관된 정치철학을 펼쳤다면 당장은 추락하더라도 날개는 있었을겁니다.
나이를 먹어가고 현실을 살아갈수록 진짜 그년놈이 그년놈입니다.
앞으로도 정권 서로 사이좋게 주고받기 할것같네요
~~아니였으면 안됐어요!! 이런 가정은 1도 의미없고, 그렇게 해서 쉴드 치면 끝도 없죠. 그래도' 윤썩열 계엄 총맛을 봐야 정신차리지..'이런말은 안하셔서 다행이네요. 어쨌든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댓글로 논쟁은 딱 한번 이상은 의미없다 생각해서 그만할게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문재인이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설득시켜주시거나요
제가본 공은 코로나+자기정치만 챙기다 간것 같은데
문재인보다 더한 대통령은 없어요
문화-bts.기생충.
경제- 총 gdp 세계 10위
정치- 국가 청렴도 상승
사회- 코로나 선방
국방- 미사일 지침해제요
와우...
기후가 좋았으면 그것도 문재인대통령의 덕이었을것인데 아쉽네요
bts, 기생충도 문재인대통령님의 보이지 않는 덕이있었군요 그래미와 오스카상은 문재인대통령이 받아야했거늘... 둘다 해당 아티스트를 탄생시킨 국가의 대통령상부문을 창설해야되겠습니다
혹시 이동주 문학의 영광도 이토 히로부미에게 조금 떼주어야되는 걸까요..?
닭근혜는 14위에서 11위까지 올렸고 굥이 계엄까지는 안하고 무능한 대통령 그대로였으면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굥의 업정이었을수도있다는 생각까지는 안가시나보네요?
전 노무현대통령처럼 인격적인 덕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경제도 부동산이라는 오점을 가지고
사회적으로도 갈등을 조장해 일년전 세계적 채널에 게시된 한국은 망했다라는 동영상에 갈등파트를 꺄넣으신 분이라고 평가해서요
문재인이 코르나 시국에 나라 잘 관리했어요
경제도 oecd 1위였는데…이건 뭔 궤변이죠??
님이 말씀하신 한미FTA 할때 민주당 지지자들이 엄청 반대 했죠. 지지율 20퍼센트대였구요.
지나고 보니 바른 판단이었잖아요.
이재명대통령도 아직 본인의 국정과제를 만들어 가는 중이에요.
모든 정책은 시간이 걸리니,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우리가 믿고 뽑은 대통령 지지하면서 지켜보시지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알게되어 죄송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완수사권도 거부권 행사했으면 더 난리가 났을 겁니다.
줄타기 전략이라지만 현실이 외줄타기가 맞습니다. 이거 무시하고 강행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