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23년도에 한동훈이라고 메모를 쓴 분이 있습니다.

콩쓰v ·

조회 3,055 · 공감 13 · 댓글 7

26년 8월인데 여전히 한동훈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교묘하게 내가 지지하는 사람을 올려치고 

나머지에 해당하는 이재명과 민주당 관련해서는 아주 일관되게 열심히 까고 있죠.


이재명이 아니라도 홍길동이라도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면 까고 있었을겁니다.

메모의 놀라운 AI 기능(?)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분이 한두명이 아니라는거겠죠.


우리 진영에서 오랜 기간 민주당 지지자로 지낸분들이 실망하고 분노하는건 이해 못하는 바 아닙니다.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건 결국 이들의 글에 동조하시고 공감을 표하는 현실이 아이러니하게 참 안타깝습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지금 세상이 카오스(?) 같은 세상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저라도 묵묵히 지지하는게 답인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인사'는 좀 어찌.. 해주셨으면 하는데 바뀌질 않네요.

댓글 7

  1. 또아리 · · 공감 1
    요즘 2찍은 적당히 즐기더라고요.
  2. 변방의비주류 · · 공감 1
    메모중 ㄷㅍㄹ도 있긴합니다.
    저도 용혜인은 그닥입니다.
  3. ISLAY · · 공감 1
    가발이야기 쏙 들어간거 보면 신기하긴 하네요
  4. 그럭저럭이요 · · 공감 2
    제 메모에는 일베옹호도 있습니다.그 사이 민주당 지지로 바꾸신건지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시더라고요.
  5. boston2468 · · 공감 2
    신낫다 이글보구 뜨끔하겠네요ㅋ
  6. 벌레수집가 · · 공감 3
    콩쓰v님은 예전에 여럿 게시글 보고 공감했던 닉네임 같군요.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이를테면 이재명과 민주당에 실망한 입장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분도 있고 때로는 선을 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나 반명으로 치부되는 회원님들은 이전보다는 점점 냉소적으로 변해가는 입장입니다. 분노는 이미 사그라들었고, 실생활 공간의 수 많은 정치 저관여층, 중도층 또한 반감이 늘어남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여전히 민주당을 지지하고 그래도 지금 정권 망하지 않고 정권 재창출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요. 지금의 정부 행보에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판도 할 수 있는 것이죠.

    다만 그 와중에 이재명과 현 민주당에 부정적인 소리한다고 내란잔당 지지자나 일베로 낙인 찍고, 반명은 반민주 나쁜 세력이라 몰아가는 행태도 잘못되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일베, 바른미래당 지지자, 한나라당 지지자, 새누리당 및 미통당 지지자, 국짐, 굥 숭배자, 2찍, 손가혁, 똥파리, 뮨파, 검찰 옹호자 등 수 많은 메모들을 수집했었습니다. 어느샌가 그런 메모들이 과거의 글 지우고 이미지 세탁하고 이제는 민주당 지지자인척 게시글 작성자로 수두룩 하네요. 그 비중에서 제 메모상으로는 현 정권 지지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하지만 이를 공개적으로 보여줄 방법이 없네요. 어휘 하나만 심기 거슬려도 바로 회원 비난 저격 등으로 징계 받을테니 말이죠.

    메모 열심히 해놓았던 분들 다 떠나버렸으니 멀쩡한 아이디로 보이고 교묘하게 선동 글 올리고 신났겠죠. 그들이 이해가 됩니다. 아무튼 이만 조용히 가겠습니다.
  7. 콩쓰v · · 공감 1
    @벌레수집가님 방법과 차이는 있을지언정 가치 추구하는 지향점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이재명/김민석 지지자가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해 적대적인 반감과 선 넘는 발언으로 대응하는것 또한 문제의 시작점이겠죠. 모두가 원만히 자기 의견을 피력하고 조정하면 좋겠지만, 커뮤니티란 구조내에서는 어려운 현실인것도 사실입니다. 적이라고 규정하면 계속 적으로 대치를 해야 하는 구조니까요. 그래도 이렇게 말씀해주시는분들도 계시니까 지금 정부와 민주당도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귀담아 들어야 할 부분은 듣고 오로지 민생에 대한 해법을 찾아내어 반등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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