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계속 달려도 게이지 그대로인 기간 있잖아요.
100킬로 가까이 될 것 같은데..
그 기간이 저는 그렇게 기분이 좋더군요.
언제 떨어질까 조마조마하기도 하지만.
눈금 떨어지는 순간부터는 쑥쑥 떨어지지민.
지금 기름 소모 안하고 공짜로 타고 있는 듯한 환각.
인생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더 나빠질게 뻔하지만
별일 없는 오늘을 마냥 감사하며 즐겨야….
처음에 계속 달려도 게이지 그대로인 기간 있잖아요.
100킬로 가까이 될 것 같은데..
그 기간이 저는 그렇게 기분이 좋더군요.
언제 떨어질까 조마조마하기도 하지만.
눈금 떨어지는 순간부터는 쑥쑥 떨어지지민.
지금 기름 소모 안하고 공짜로 타고 있는 듯한 환각.
인생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더 나빠질게 뻔하지만
별일 없는 오늘을 마냥 감사하며 즐겨야….
(보통 연료탱크 내 게이지가 아날로그 타입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넥쏘는 만땅 채우면 570km 정도 나오더군요
기름 게이지 닳는게 실시간으로 눈에 바로 보이더군요.
럭셔리고 업그레이드고 간에 다 필요 없고 다시 2,000cc차로 바꿔달라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그 때, 얜 뭐지? 하고 쳐다보던 렌터카 직원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ㅎ
아울러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씀씀이가 크면 절대 안되겠다는 교훈을 이때 깨달았습니다.
가끔 주입구 끝까지 찰랑찰랑하거나 심지어 살짝 넘칠 정도까지 채우기도 해서요 ㅎㅎ
들어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