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건 달랑 사람밖에 없는 제조업 국가 대한민국에서
대부분 현장 노동을 하는 것은 남성들입니다.
고위험, 고강도 노동(건설,제철,수송), 현장 업무 등에 있고요.
여성은 서비스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 성향은 동일한 직장 안에서도 발생합니다. 여성들은 내근직을 선호하고, 남성들은 내근직보다 현장으로 밀려나게 되고요.
신체적 위험은 남성이 더 부담하고, 실질 근로 시간도 더 많은데, 앞뒤 다 잘라내고 여성 임금이 적다고 하면
그게 맞습니까?
지금 말씀하시는건 부존재의 증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후우. 또 뭘로 갈라치기 하려나요 이젠
한국 경공업 시절 열악한 여공들(어머니, 누이들)에 대한 부채 의식아닐까 싶습니다
집 안에 아들 하나 밀어주며 대학 보내던 가정이 한둘이 아니었을테니까요.
근데 그걸 왜 지금 아이들에게 부담을 시킬까요.
동일한 노동강도에 동일한 성과가 있는데
임금차이가 있다고요?ㅋㅋㅋ
기업인들이 바보입니까?
동일한 이익을 만들어오는데 임금 덜주면
그만큼 영익이 얼마가 올라가는데 ㅋㅋㅋㅋ
월급도 다 같은 상황에.. 초등 교장들 남자가 많은데.. 그만큼 열심히 굴러.. 일해서 그렇습니다.
상대적으로 여성들은 자기 만족이 빠른 편이죠.
그럼 서울이 생산적인 도시인가... 하면 소비의 도시죠.
그래서 서울에서 여성들은 어떤 일에 종사하는가 하면, 서비스직이 압도적이죠.
서비스직을 하면서 남성과 임금격차를 이야기 하면, 지방 산단에서 일하는 남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격이죠.
임금이 동일해야 한다면 남자들은 왜 지방 산단에서 그 고생을 할까요?
선거 이긴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민주당이 오판한게 4050도 페미를 2030 만큼 싫어합니다.
2030 여성표 받으려다가 4050 남성표가 빠질수 있습니다
국민세금으로 선거철 공짜돈 뿌리고 동학 후손이라면서 황당한 표장사나 하고 민생은 외면하고
계파로 나눠져서 권력다툼만 하는 기득권 정치인들로 생각하는데 페미까지 겹치면서
남성 4050에게도 외면 받을겁니다.
리얼미터도.. 30%대 진입했습니다. 30 초반도 금방일 겁니다.
빈댓글 맛 좀 보실래요
예를들어 같은 사무직, 의료직도 같은일 하는데 임금차이 납니다
오래 근속한 남성 임원이 더 많으니까 하이브 남성 직원 평균 임금이 높다고 나옵니다.
그게 동일한 업무를 해서 발생하는 임금 차이입니까?
그럼 직급은 왜 있습니까?
사무직, 의료직이 같은 일 하는데 임금차이 난다고요?
어디가 그럽니까?
출장, 특근 동일한 시간으로 합니까?
치위생사의 경우 여초직업인데도 불구하고 남자 치위생사가 돈 더 많이 받구요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등 대부분 남자들이 더 많이 받아요
의료계에서 남자들만 야근하거나 외근 나가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영업직도 아닌데요
그럼 같은 해에 입사한 동기더라도 호봉에서 차이가 나고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은행 고위직에 남성이 많다 그 기사 하나 가지고 판단하시는 거 맞죠?
일부러 안 뽑는거면 노동부에서 가만히 뒀겠습니까? 작살을 냈지.
공대에 여자 없는 이유가, 졸업해도 회사에서 여자를 안뽑기 때문입니다.
인사과 직원이 어떤 지원자를 여자라서 안뽑았다고 말한걸 제가 직접 들은적이 있어요.
그리고 내근직과 현장직의 분리가 순수한 '자발적 선호'의 결과인지, 혹은 기업 내의 관행적 직무 배치나 현장 환경의 진입 장벽(시설, 문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인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갈립니다.
님이 말한 내용들을 종합해서 임금격차가 크다는건데, 그게 대한민국에 성차별이 아직도 심하다는 뜻인겁니다.
임금 차별은 같은 노동에서 다르게 받는거 한정으로 얘기하는 말이라고 봅니다.
훨씬쉬워요
그리고 회사에서 남성을 선호하는 파트도 분명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내근과 현장직의 구분은 주변의 공공기관, 경찰, 소방, 공기업, 농협 등 성비가 일정한 곳의 예시입니다.
일명 스윗 4050이 여성을 현장직으로 잘 보내지 않으려는 것도 있지만, 여성들이 분명 선호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일을 해보시면 느끼는 사실입니다.
여성 채용 할당제 있어도.. 실력있는 이공계 여학생이 없어서.. 못 뽑는 판입니다.
차이죠.
선생님 주장은요. 여성들이 현장에 가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데 거기에 가는 것을 가로 막았을때 타당성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거든요. 현장에 나가라고 해도 여성들이 잘 안 나간다니까요.
같은 업무를 하는데 누구는 필요에 따라 야근과 주말 출근을 하면서도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 누구는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남자는 그렇고 여자는 안그렇다 볼 수도 없는 일인데 대충 보면 남성이 일은 더 많이한다고 보일 수 있습니다.
고연봉은 사실 야근이나 일하는 형태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되고 회사와 개인이 협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고연봉을 받는다는 자체가 사회취약층이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회사와 협상할 수 있는 존재라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사회 취약자들은 공정한 시스템 안에서 보호받길 원하는데...
고임금이 아닌 부분에서 포괄임금제는 서로 싸우게 만드는 공정하지 못한 착취의 위험이 높은 제도입니다.
요즘애들한테 아직도 차별있다고하면 아무도 공감안해줍니다.
물론 여성이 능력이 부족해서는 아닐겁니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차별을 주는거 같지도 않고
문제는 다른데 있는거 같아요
남성은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 가 모든 거의 우선인듯하고
여성은 남편에게 의존적인 경우도 있고
가족을 챙겨야 한다. 는 부분도 있고,
여튼 많은경우 스스로든 환경적이든 적극적이진 않더라고요
즉 아직도 있는 저변에 깔려있는 유교 인식인거 같은데,
이런거 해결책이 할당제등 기계적 평등정책은 절대 아닌듯 합니다
여성의 커리어가 상대적으로 희생되어야 하는 점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육아 후 사회 복귀가 쉽지 않은 점도 큰 문제점이고요.
그런데 이게 여성을 강제로 고위직으로 끌어올린다? 이런 결론이 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일에 미치고, 사내 정치에 미치고, 가정보다는 회사에 본인을 갈아 넣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남자가 많아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슬슬 주변에 승진하는 사례가 나오는데... 제가 보긴 그렇습니다.
강제로 고위직에 끌어올리는건 필요합니다.
너무 늦은 정의는 정의가 아니란 말도 있듯이,
이미 남성중심인 집단에 자연적으로 성비가 맞춰질때까지 기다린다는건, 그 시간만큼 여성이 피해보라는거니까요.
여성이 수사 기소 재판받는 과정에서 경찰 검사 판사가 죄다 남자면 사법 수용성이 떨어집니다.
특히 국회의원같은 경우, 아직도 성비가 8:2입니다. 이미 비례에선 여성을 우대하는데, 이걸론 턱없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더 과감하게 여성 비율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도입해야 합니다.
물론 남여 바꿔서도 마찬가지고요.
이걸 기계적으로 평등하게 끌어올리려고 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요.
언제까지 그렇게 할 겁니까? 기계적으로 모든 직장에 50대 50이 되는 순간 까지 말입니까?
현재 국회의원들의 수기나 스토리만 봐도, 어머니, 누이의 희생을 대가로 그 자리에 올랐던 자들입니다.
그럼 그 희생자들에게 대가를 되돌려 줘야죠.
그리고, 말씀하시는 경찰 검사 판사 국회의원 같은 것에만 끼워넣으려는 게 말이 안됩니다.
아무리 봐도 똥 푸는 일, 몸 쓰는 일, 산재가 일어나는 곳에 여성의 취업을 자유롭게 해 달라.
이런 구호는 제가 눈 크게 뜨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게 정상적인 사회는 아니라고 봅니다. 체리피킹이지.
적어도 공직사회에선 그런 방향을 추구해야 한다는겁니다. 사기업은 물론 시간이 더 걸리겠죠.
정확이 5:5도 필요 없습니다.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목표인 30% 룰정도는 맞춰야겠죠.
그게 충족되면 좀 더 높히고요.
참고로 이런 제도로 남성이 혜택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67279
아 이제 우리는 변화해야해! 하면서 스타크래프트처럼 여성 판사! 국회의원 생산! 키 뚝딱 누르면 나옵니까.
시험이면 시험 결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고요. 남성이 혜택 보는 거? 저것 자체도 글렀습니다.
남성이 혜택 보니까 OK이럴줄 아셨나요.
기업들은 당연히 여성을 주로 채용했겠죠;
아니, 이렇게 쉬운 인건비 절감 방안이 있는데 기업이 바보들인가요
임금은 대체불가성 및 퍼포먼스에 매겨진 종합 가격이죠.
게으르게 성 차별이다! 하고 말하는건 쉽죠. 누구 탓하면 이 악한 기업/사회 욕만 하고 끝나니까요.
원숭이가 싸고 사람보다 일 잘하면 기업에선 원숭이 뽑죠 사람 안쓰고. 지금도 AI 쓰자고 하는 판국인데요.
일하다 보면 단순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요. 그런 부분에서 기업의 평가가 다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