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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0억 돌파…‘금수저’만 웃는 강남 공공임대

하늘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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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0억 돌파…‘금수저’만 웃는 강남 공공임대


서울 집값 상승으로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2 ‘미리내집’의 강남권 보증금이 10억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입주 자격 요건인 총자산 기준은 ‘6억6200만원(맞벌이 2인 기준)’으로 고정돼 있어 뛰는 집값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미리내집 입주를 신청하려면 전용 60㎡ 이하 주택의 경우 신청자(월평균 120%, 아이 없는 2인 가구 기준)의 월소득은 704만원, 총자산액은 6억6200만원 아래여야 한다. (중략)


▶자산형성 돕는다더니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소수뿐=이렇듯 보증금과 자산기준과의 격차가 커지면서, 사실상 수억원의 자금을 외부에서 조달하지 않고서는 서울 주요 핵심지 미리내집 지원 자체가 어렵게 됐다. 


실제 제7차 미리내집 모집에서 11가구를 모집한 이문 아이파크자이 59㎡(4억6410만원)는 경쟁률이 111대1에 달했지만 같은 면적의 반포자이(12가구 모집, 9억5940만원) 경쟁률은 22대1에 그쳤다.

부모의 지원이나 대출 등 대규모 자금을 유리한 조건으로 조달할 수 있는 가구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90596






보증금 10억짜리 집을 공고 내는데 


자산 기준은 6억 이하여야 한다?? 정말 이상하네요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90596

댓글 6

  1. POOHOLIC · · 공감 2
    거기에다 우선매수청구권이라고 2-3자녀 출산시 20년 후인지는 모르겠으나 시세의 80%로 매입하도록 해주는게 미리내집 중에서 매입형 미리내집의 특징이죠.

    미리내집 들어가있다가 생초,신혼,신생아,다자녀 특공으로 분상제 들어가면 땡큐 아니어도 우선매수청구권 실행해서 원펜타스, 청담르엘, 디에이치방배 등등 강남서초 아파트 무혈입성 가능하고요.
  2. 포미지 ·
    @POOHOLIC님 20년 후 시세의 80% 분양자격 주면 과연 이들이 매수할 수 있을까요? 당장은 좋아 보이고 큰 혜택처럼 보이지만, 즈금 같은 대출규제하에서는 전 비현실적인 제도라고 생각되네요.
  3. POOHOLIC · · 공감 1
    @포미지님 지금 분상제 청약도 저소득 신혼부부 중 신생아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가는 구조인데 자금조달계획서에 대부분 “증여”가 들어가지죠..

    분상제 특공이나 강남권 미리내집의 9할은 부잣집 쉬었음 자녀용이에요. 그리고 부잣집은 증여세 아껴서, 정부는 증여세 걷어서 모두 윈윈하는 제도고요..
  4. mericrius ·
    그래도 경쟁률이 22대1이라 치열해서 가능성도 낮네요...
  5. 지골 · · 공감 5
    현실 고려하지 않는 멍청한 정책이죠
  6. 일리맛있어 ·
    공공임대 돌릴 땅이 아니라는 걸, 시장이 이야기 해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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