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두번이 전부인데 뭔 장관??"
다들 착각들 하시는 것 같군요.
1. 세월호사건 후 20대 중반부터 최고 권력의 권위에 덤벼온 시민단체 출신이자,
2. 정치 입문이후로도 이주노동자, 여성, 소수자들의 권익을 위해 목소리를 냈고,
3. 국회 입성후 메인스트림에 올라와서도 지지기반을 꾸준히 대변해온
4. 의정활동 마저 열심히 해온 실력있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성평등 가족부의 설립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성별로 인해 국민의 권리와 기회가 부당하게 달라지는 문제를 정부 전체 차원에서 조정·개선하고, 특히 여성의 권익증진과 폭력피해 보호를 추진하며, 동시에 청소년과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
누가있나요?? 용혜인이 최선이고, 최고 입니다!!!
과거 최혁진이 기본소득당 안 가고 개인적인 선택으로 민주당 간 거 그렇게 비판했는데 이제는 기본소득당이 최혁진을 비판할 입장이 못 된다는 건 아세요?
페미니스트 뽑으면 성평등가족부 맞습니까?
페미들 예전에 비해서 세력 많이 죽었는데 다시 날개 달아주는 꼴 되겠네요
정작 챙기는건 이주노동자, 여성, 소수자들이네요..
이미 부처자체의 설립 이념자체가 잘못된곳인데 거기다 특히 여성의 권익 증진을 앞세우는 페미사상이 그득한 여자를 장관으로 꼽아 넣는다?
아주 남자는 이등시민 여자는 일등시민이라고 국가에서 선포하는거라고 봐야죠뭐.
왜 페미들은 항상 남성으로 인해 여성이 피해보고 있다까지 의식의 흐름이 가는건가요?
얼마나 피해의식에 쩌들어 살았으면 유리천정이니 걸스 캔두 애니띵 같은 구호나 앞세우고 다니나요?
왜 특히 여성의 권익증진이 더 필요한건가요?
7-80년대라면 그시대 어머니들, 할머니들이야 불이익을 받고 사신거라 이해하지만 지금도 그런가요?
여자라서 대학을 못가는시대도 아니고 도리어 여자라서 여대라는 추가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인데요?
여자라서 추가로 to를 만들어주고, 여자라서 각종 추가 공모, 추가 혜택이 주어지는 시대 아닌가요?
국민들보고 '너네들 착각한다'고 하시는건가여 ㅎㄷㄷㄷ
무슨 이유가 있는거었을까 보니..
내주변에는 관심도 없는데.. 이거군여...;;
이제 그런 페미출신이니까 라는 공격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게 20 30전체의 지지기반을 무너뜨리니까요
한동훈, 이준석, 김용민목사 등등...
발작들만 봐도, 잘한 인사인데요..
세월호 때 권력에 맞섰다, 소수자를 대변했다, 국회에서 열심히 했다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평가할 요소입니다. 반면 장관은 정책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부처의 예산과 인사와 사업을 집행하고 다른 부처와 이해관계를 조정해 결과를 내야 하는 행정책임자입니다.
더구나 성평등, 가족 분야가 용혜인의 일관된 주전공이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국회도서관 자료를 보면 21대 전반기에는 기획재정위, 후반기에 행안위와 여가위를 거쳤고, 22대에서는 행정안전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더 흥미로운 건 2022년 본인 반응입니다. 당시 여가위, 행안위에 배정되자 용혜인 의원은 오히려 기획재정위원회로 보내달라며 농성했고, 자신의 전문성과 활동 방향을 고려해 기재위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본인 홈페이지에 남아 있습니다. 여가위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와서 마치 성평등, 가족 정책만을 오래 파온 전문정치인처럼 설명하는 것은 경력 전체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예전부터 최고 권력의 권위에 잘 덤벼왔었죠.
문제는 그게 이재명 대통령을 향할 수도 있다는 거고요.
고 박원순 시장님을 성범죄자 취급했듯이 말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45569CLIEN
와 이런 과거는 몰랐는데 엄청나네요..
민주당에 경고하시던분이 이젠 그 정부의 장관이 돼셨군요.
더이상 경고는 못할듯..
어차피 새 장관님이야그동안 차별받던 여성들을 위한 정책 펴야겠다고 하겠죠. 그렇게라도 2030 여성 지지율 회복하면 다행이긴 합니다.
저도 그렇고 클리앙 대부분은 2030남자가 아니니까요.
어차피 모든이들의 지지를 받을순 없으니 4050 잘 지키면서 2030 여성표도 먹으면 나쁘지 않은 결과입니다.
우리 나라 상황이 이상적인 체제로 갈 수는 없고 현실적인 부분이라도 챙겨야해서 그렇습니다.
그런거 안하는 정당이 전세계적으로 몇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기왕이면 '갈라치기' 보다는 '지지층 우대 정책'이라는 멋진말을 쓰시길..
아마도 일베나 저쪽당에서부터 흘러들어온 문화가 아니었던가요?
장관 지명 전에 그 누구도 장관이 될 줄 몰랐던 사람에게 할 말인가요?
그냥 사회운동가나 계속 하라그래요..
- 여성의 권익증진과 폭력피해 보호를 추진하며, 동시에
- 청소년과 다양한 형태의
-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역시 성인 남성은 제외죠.
2030뿐만 아니라 4090 전체 남성들에 대한 전쟁 선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