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하디 절묘한 인사에 무릎을 탁 칩니다.
1. 역대급 어그로
정치 필터 켜봤더니 용혜인 의원으로 벌써 시끄럽죠. 모든 이슈를 빨아 당기는 느낌이고
아무리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여기에 묻히는 겁니다.
김승원 의원은 공소취소모임 대표라는 점, 김경수 전지사의 경우도 킹크랩 사건으로 시끄러울수 있는데
크게 주목 받는 느낌이 없습니다.
2. 통합의 메세지
김경수 전지사는 대표적인 문파시죠. 조국혁신당 의원도 계시구요.
이 분들을 청와대로 부르셨다는 것은 요즘 시끄러운 여권을 하나로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3. 정책 강화
기본 소득 담론과 또 억울해 하셨던 공소취소도, AI 를 중시하는 용인술이구요
추가로 주말에 부동산 폭락에 대한 메세지도 전달하셨는데 좀 의외였는데
이게 세제 개편 의지를 계속 이어 가시는 것으로 해석 하더라구요.
이 부분은 당이랑 충돌하는데
"잘 좀 해. 아니면 나 삐뚤어 질꺼야... 재집권 해야 되잖아??"
원하시는 정책들을 위해 당의 지원을 하라는 협박 같은 느낌도 들긴 합니다.
진짜 절묘하구나 싶고
간절하고 중요한 정책이다 보니 주말 간 이렇게 메세지를 내셨구나 싶네요.
아무쪼록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계속 힘써주시길..
그런 사람을 정치꾼이라고 하죠.
문대통령 처럼요...
성평등 가족부 장관때문에 다른 장관인선은 얘기도 없는데다
비호감만 계속 쌓이니까요.
그러나 본인 집 매매는 왜 그렇게 했는지 의문입니다.그런 행태를 보이며 집값 잡는다고 말하는건 어불성설,내로남불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불만이면 계속 불만가지라해야죠. 어차피 뭘 해줘도 만족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