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세대가 어린 시절 차별받고 자란 세대이고, 대학 시절 즈음부터 '남자들도 억울하다'라는 말이 있었던 세대입니다.
대학 시절 투덜대던 친구들에게 제가 했던 말을 옮겨봅니다. 그 때는 대화하던 친구들이 적어도 공감은 해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세대에게도 통하는 말일지는 모르겠군요.
>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 여자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 남자보다 훨씬 많다. > >진정한 남녀 평등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 여자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 남자와 비슷한 정도가 되었을 때, >그 때부터나 제대로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
2030남
IP 211.♡.43.220
08-31
2026-08-31 0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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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수님 주관적 감정을 기준으로 차별을 측정하면 목소리 큰사람이 다이깁니다 즉, 의미가 없다는겁니다
공무원사회에서도 교사들 불만이 커뮤니티상 가장 큽니다 실상은 공무원중 꿀보직중 꿀보직이 교사거든요
저게 오로지 주관적 감정이 되는 시절이 오면, 그 때부터 제대로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불만의 정도는 나와 다른 주변과의 차이 때문에도 생기지만, 과거보다 못한 현재 때문에도 생기는 겁니다. 교사들의 불만은 그들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이 아니라. 주변보다 못한 대우를 받기 때문이 아니라, 과거와 비교해서 현재가 불만스럽기 때문에 터져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만.
남녀 문제에서도 적용됩니다.
불만이라는 건 나와 너의 차이에서도 오지만, 과거와 현재의 차이에서도 오는 거고, 그로 인한 불만은 남성쪽에 더 많죠. 당연한 겁니다. 과거에 더 많은 걸 누린 게 사실이니까요.
근데 클리앙에선 자기가 어떻게 말하는지 성찰도 안하고 남을 이상한 취급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네요^^
개미상어곰탕
IP 211.♡.174.75
08-30
2026-08-30 22:49:42
·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남자가 차별받는 부분도 여자가 차별받는 부분도 여전히 존재해요 저는 지금 시대는 남자가 힘든 시대 여자가 힘든 시대가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대 같습니다 예전에는 남자는 돈벌어오고 여자는 살림하면서 상대 성별의 역할은 안해도 되던 시절이죠 지금은 남자도 돈벌어오면서도 육아와 살림도 같이 해야하고 여자도 살림하고 육아하면서 돈도 벌어와야 합니다 외벌이로 사는게 기본값이던 시절이 역설적으로 오히려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보통의 가정이 외벌이로 산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2030남
IP 211.♡.43.220
08-30
2026-08-30 22:58:04
·
@개미상어곰탕 님 원래는 님말이 맞는데 문재인 당시때 이미 밸런스 붕괴됐습니다
개미상어곰탕
IP 106.♡.5.226
08-30
2026-08-30 23:04:46
·
@2030남님 남자가 더 힘들다 여자가 더 힘들다 이런건 그냥 프레이밍이구요 제가 볼때는 세대론만큼 의미없습니다 개별 가정 사정따라 다른거죠 뭐 퐁퐁남이라는 멸칭처럼 사는 남자?있겠죠 근데 남자랑 똑같이 좋은 회사 다니면서도 육아는 전담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제가 교사라서 압니다 저희반도 맞벌이가 절반 이상인데 주양육자는 95% 엄마네요 가정마다 다 다르게 사는거고 뭐 모든 여자가 다 꿀빨거나 모든 남자가 다 꿀빠는 세상같은거 없습니다 세대에 이상한 연대감을 느끼지 마세요 제가 30대 후반남자인데 강남 자가 사는 30대 후반남자랑 저랑 같은 집단 아닙니다 경제적 계층으로 차라리 묶어야죠
@2030남님 교사들이면 다 압니다 정 모르시면 ai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학교에서 학년초에 학생한테 일생기면 연락하는 주양육자를 누구로 할지 기초조사서에 체크하게 되는데, 십중팔구는 다 엄마입니다. 제가 10년간 근무하면서 아닌 케이스는 한부모가정과 어머니가 외국인인 케이스밖에 없었어요. 이미 3,40대 맞벌이 비율이 60%가 넘어가고 있는데도요. 학교만 그런가요? 10년간 애들 학원 찾아보고 등록하는거 거의 엄마들이 다 합니다. 오죽하면 자녀교육은 엄마의 정보력과 아빠의 무관심과 조부모의 재력으로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겠습니까. 아빠 역할은 어차피 사춘기에 주양육자인 엄마처럼 라포형성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애 심기나 거스리지 말라는거죠. 그리고 평균값 이야기하셨죠? 제가 애키우면서 사는 맞벌이 부모인데, 제가 볼때 인생난이도 평균적으로 맞벌이 엄마 > 외벌이 아빠 > 맞벌이 아빠 > 전업주부 엄마라고 봅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정 여자들이 쉽게 사는게 억울하시면 같이 벌 여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1.♡.38.176
08-30
2026-08-30 22:51:00
·
과거엔 확실히 있었고 지금은 평등화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평등화가 칼같이 성별에 따른 차별을 없앤게 아니라 어느부분은 남자가, 어느부분은 여자가 차별받는 부분이라 이런데서 갈등이 생긴다 보구요. 완벽한 차별을 없앤다는건 불가능하니 지금은 양쪽이 적응핫ㄴ 시간이 필요한 때라 봅니다.
국회의원수는 왜 남녀 동수가 아닐까? 고위직은 남녀 동수가 아닐까 ? 재벌회장은 남녀동수가 아닐까? 동수가 아닌 이유가 차별의 영향알까 아니면 여성은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북유럽국가 여성의원 비율이 한국의 비율보다 더 높은 이유는 뭘까 ? 한국여성이 북유럽국가 여성보다 능력이 부족하거나 노력부족일까 아니면 차별의 영향일까 ? 여기에 대한 답을 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2030남
IP 211.♡.43.220
08-30
2026-08-30 22:56:32
·
@플레이아데스님 ㅋㅋ 수가 동일하지 않으므로 차별이다 이런 논리는 이미 부서진지 오래인데
그러면 왜 네일아트직원은, 간호사는, 여성중심직종도 남성을 차별했기때문인가요?ㅋㅋ 서로 관심사가 다르고 몰린 직종이다른데
서울에 왜 김씨가 많을까 혹시 서울은 심씨, 정씨 등을 차별하나?
차별이 뭔지부터 아셔야 할듯요
크로아츠
IP 182.♡.199.54
08-30
2026-08-30 22:57:25
·
@플레이아데스님 혹시 개그하시나요.? 뭔..
멋진상우
IP 58.♡.177.199
08-30
2026-08-30 23:00:31
·
@2030남님 이런식으로 글쓰고 댓글 쓰시면 클리앙에서 존중은 커녕 대꾸도 못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클리앙에 수준 높은 사람 괴장히 많아요. 지금 이 주제에 깊게 고민하신 준들도 많고요.
뭔가에 대해서 잘 알아봐야 한다고 댓글을 다실라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어두고 말씀하셔야 하는 겁니다.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8-30
2026-08-30 23:00:43
·
@2030남님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는 대부분 남자가 차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님이 말한 네일아트직원이나 간호사 같은 경우도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차별이 없다면 한국여성의 국회의원 비율이 낮은 것은 한국여성은 북유럽 여성에 비해서 능력이 부족하거나 노력이 부족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고위직 비율도 나라마다 다르니 인종에 따라 능력차이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우리나라 기준 대기업 공채로 여성을 채용하기 시작한 것이 대충 90년대 말이라고 들었어요. 당시 삼성에서 공채로 첫해 딱 여자를 세명 뽑았다더군요. 이후에도 대기업들이 여성을 채용은 하는데 허드렛일 시키거나, 결혼하면 고과를 깔아버려서 내보내거나, 대놓고 음담패설 정도는 약과였고요.
우리나라만 그런 것도 아니고, 1992년작 원초적 본능 영화엘 봐도, 영화에서 대놓고 성희롱하는 장면들이 서슴없이 나오는데 당시의 시대상이었던거죠. 심지어 여권이 우리보다는 월등하게 신장되었던 당시 미국에서 조차. 뭐, 한 세대가 지난 지금은 PC가 점령했지만.
586 세대 정치인들은 그보다 더 앞 세대들이니. 여성차별을 몸으로 겪었을테고요. 그리고, 뭐랄까 당시 페미니즘은 대학생이라면 너무도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이었어요. 지금 페미는 그 당시 페미니즘과 전혀 다른 무엇인가가 되어버렸지만.
지금 성별 갈등이 심해진 근본적인 이유가, 남여 성비가 크게 차이가 나서라고, 이준석이 말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정확하지 않네요 남여 성비가 부자연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남아 선호 사상때문이구요. 90년대까지만 해도 성별에 따라 목숨을 잃어야 했던 경우도 있었던 거죠. 사람들이 아이를 낳을 지 말지 결정할 때 존재하던 남아 선호 사상이 아이를 낳자 마자 사라졌을까요? 맞벌이를 해도 가사노동시간이 성별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는 통계도 접해 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남성들도 과중한 책임을 강요받는 영역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별 갈라치기가 일부 지배층의 너희들끼리 싸워라, 전략이라고 상호 이해하고 배려하자는게 기본 논조였던 클리앙의 아주 아주 예전이 그리워집니다.
JIUO
IP 222.♡.78.113
08-30
2026-08-30 23:07:43
·
토픽 필터를 뚫고 들어오는 어그로군요 허허
클턍2
IP 211.♡.170.145
08-30
2026-08-30 23:09:21
·
있었지요. 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 세대는 지금 이미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옛날 옛적에 이미 바뀌었고요. 그냥 그땐 그랬지, 정도에 불과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지금도 완전히 없냐? 하면 그건 아니지요. 근데 솔직히 큰 문제들도 아니고 남자도 그런 게 다 있습니다. 사회가 점진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려고 하면 그만이지 제도를 통해 억지로 교정하려 들고 그로 인한 사회 갈등을 감내할 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큰 문제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우린 납득할 수 없어'라고 한다면... 계산 깔끔하게 해야죠. 여자라서 생기는 불평등이 0이 되려 한다면 남자라서 가지는 불평등도 0에 수렴하도록 말입니다. 전통적 성 개념도 완전히 파괴해야 할 겁니다. 더 이상 성 구분조차 하지 않게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맥대디
IP 166.♡.220.107
08-30
2026-08-30 23:36:34
·
2010년 한국에서 회사 다닐때 보이지 않는 차별 느꼈습니다.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08-30
2026-08-30 23:47:30
·
뭐 차별이야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다니던 회사들에선 여성에게 야근이나 접대를 안 시키고 대신 일을 덜 하니 당연히 승진도 늦었습니다. 승진평가할 때 아무래도 성과를 내거나 힘든 일 많이한 사람에게 손이 갈테니까요. 이런 것들을 출세욕이 있는 여성은 차별받는다고 느끼고 출세욕이 없는 여성은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하겠죠.
오르테가
IP 221.♡.184.184
08-30
2026-08-30 23: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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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니고 80 90년때 여성차별이 있었냐고 해서 있다고 답변해줬더니만 차별 있었당께요. 끝 MBC드라마 최수종이 귀남이 김희애 채시라 소싯적 그 드라마
한 10년 전만 해도 그래도 남자를 먼저 승진시켜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요새는 그런게 아예 없죠 다른 회사는 몰라도 저희 회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우정인건가
IP 116.♡.99.251
08-31
2026-08-31 00:24:59
·
20세기 후반에는 남자가 갑이었고, 21세기 전반에는 여자가 갑이죠. 원인은 성비 불균형과 경제력 차이 때문이죠. 성비불균형이 사라지고 경제력 차이가 미미해지는 21세기 중반부터는 어느 성별이 갑이라 하기 힘들게 되겠죠. 그냥 시대를 잘못 골라서 태어났으니 어쩔수가 없죠. 20세기 후반에 여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것처럼 남자들도 고난을 견디는 수밖에 없지요. 2026년에 여자가 불리하다는 개소리나 헛소리는 무시하거나 욕해도 된다고 봅니다.
모든 차이와 다름을 차별과 틀림으로 인지하니 피해망상으로 똘똘 뭉친 정신병이라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공중부양1
IP 182.♡.58.15
08-31
2026-08-31 02:16:32
·
냐뤼
IP 125.♡.107.84
08-31
2026-08-31 1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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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있었고 지금은 아닙니다. 옛날엔 당해도 그냥 참았는데 지금은 없는 차별도 차별아니냐고 따집니다. 이대남 역차별논란은 이해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부모세대의 남자가 참아야지/남자가 집해가야지랑 군대가 남자만 책임지는 거에서 일단 남자가 손해보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엔 저것들이 남자들이 우대받는 부분이 있으니 감내할수 있는 사항이었지만 요즘은 아니거든요.
2000년대 초반까진 시골은 그런 분위기이긴 했습니다
남자 여자는 아예 밥상 따로 놓고 먹고
가게 첫손님이 여자면 재수없다고 쫓아내기도 하고 그랬었지요
그렇게 빌드업 하려면 4050 아재들 어린 시절 있었냐고 왜 물어봐요?
저분한테 머라한게 아니라
왜 2020년대인데도
지금을 그때 처럼 생각하는가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오해가 다소 생길수있던점 인정합니다
여성차별이 있었냐? -> YES
지금도 여성차별이 심하냐? -> 아니지만, 완전히 없냐고 하면 알 수 없음.
본문에서는 순수하게 "진짜 그런게 있었냐?" 고 했으니 YES라고 답해드리겠습니다. 뭐 20대면 모르겠지만요. 군사정권도 남녀차별도 빈곤하던 시대도 끝나갈 때쯤 태어나셨으니 사실 모르는게 자연스럽긴 합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당연하죠. 우리세대가 625나 2차대전같은 전쟁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듯.)
지금은 남자들이 차별받는 세상이라고 봅니다
과거를 물어봤기에 과거만 대답했는데 꼭 이런 답글 있을 줄 알았습니다. 제 답글이랑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니 제게 대댓 다시지 말고 다른곳에 달아주시겠어요?
아니면 어떻게든 남자는 차별받고 있다는 논지를 전개하시고 싶으셨나요?
그 역시 별도의 주장일테니 다른 곳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분명히 지금도 차별은 존재합니다.
차별이 있더라도
남성이 받는 차별과
비교 교량해야죠
지금은 엄연히 남성이 더 차별받는 시대입니다
이런분들이 있기에 지금 저런 성관련 정책 및 정책자들이 뽑히는거겠죠
저희 세대가 어린 시절 차별받고 자란 세대이고,
대학 시절 즈음부터 '남자들도 억울하다'라는 말이 있었던 세대입니다.
대학 시절 투덜대던 친구들에게 제가 했던 말을 옮겨봅니다.
그 때는 대화하던 친구들이 적어도 공감은 해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세대에게도 통하는 말일지는 모르겠군요.
>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 여자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 남자보다 훨씬 많다.
>
>진정한 남녀 평등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 여자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 남자와 비슷한 정도가 되었을 때,
>그 때부터나 제대로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
목소리 큰사람이 다이깁니다
즉, 의미가 없다는겁니다
공무원사회에서도
교사들 불만이 커뮤니티상 가장 큽니다
실상은 공무원중 꿀보직중 꿀보직이 교사거든요
저게 오로지 주관적 감정이 되는 시절이 오면,
그 때부터 제대로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불만의 정도는 나와 다른 주변과의 차이 때문에도 생기지만,
과거보다 못한 현재 때문에도 생기는 겁니다.
교사들의 불만은 그들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이 아니라.
주변보다 못한 대우를 받기 때문이 아니라,
과거와 비교해서 현재가 불만스럽기 때문에 터져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만.
남녀 문제에서도 적용됩니다.
불만이라는 건 나와 너의 차이에서도 오지만,
과거와 현재의 차이에서도 오는 거고,
그로 인한 불만은 남성쪽에 더 많죠.
당연한 겁니다. 과거에 더 많은 걸 누린 게 사실이니까요.
여전히 알게모르게 차별이 존재합니다
아직도 식당을 가면 남자는 많이주고 여성은 작게주는 식당도 많고 8,90년대 있던 차별이 한순간에 사라지진 않죠
예를들면 요즘 시집살이 없어졌다지만 아직도 어떤 시부모들은 시집살이 시키니까요
주방은 여성의 방이라고 발언하는 20대 남자분도 봤네요
일부라곤 하지만 아직 완전 평등은 아닙니다
ㅋㅋ 그렇게 일부만 꺼내오면
저도 회사에서 남자새끼가 운다고 뒷담 까는 사람 봤고,
남자라서 육체노동 사무직인데도 잔뜩 당했는데 식견이 좁으십니다
님 말대로 남자가 더 억울하게 당하고 사는 세상입니다
아니 본인 주장 미러링 한건데
본인 주장에 대화가 안된다고 하면
우짭니까ㅋㅋ
상식적으로 여성의 인권이 상승한거에 반해
남성의 인권은 별로 상승하지못했고
여성의책임은 별로 상승 하지 않았지만
남성의 책임은 거의 그대로죠
그냥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 봐야죠
여성책임은 뭘 말하시는건지 모르겠으나 대화가 안되잖아요 지금
여기 대부분 분들이 아직 여성차별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고 하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데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과거에 차별을 물어봤는데
현재 차별을 얘기하면서
평등한 사회 아니라는데
애초에 제 본문을 완전 반박하신건데
전 반박 못합니까?
과거 차별 있다는 글에 제가 부정글 단거 있으면 가져오십쇼
논점 일탈 하셔놓고
무슨대화를 하겠습니까?< 이거 태도 맞습니까?
과거에도 차별이 존재했습니다
아 저런 삶의 모습이 있었구나 하면서
보고있습니다
근데 클리앙에선
자기가 어떻게 말하는지 성찰도 안하고
남을 이상한 취급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네요^^
남자가 차별받는 부분도 여자가 차별받는 부분도 여전히 존재해요
저는 지금 시대는 남자가 힘든 시대 여자가 힘든 시대가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대 같습니다
예전에는 남자는 돈벌어오고 여자는 살림하면서 상대 성별의 역할은 안해도 되던 시절이죠
지금은 남자도 돈벌어오면서도 육아와 살림도 같이 해야하고 여자도 살림하고 육아하면서 돈도 벌어와야 합니다
외벌이로 사는게 기본값이던 시절이 역설적으로 오히려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보통의 가정이 외벌이로 산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원래는 님말이 맞는데
문재인 당시때 이미 밸런스 붕괴됐습니다
당연히 평균값이지 개별값이겠습니까
그런식으로 규정하면
과거 여성이 차별받았다<< 이 논리도
아니? 왕족으로 태어난 여성은 차별 안받았는데
이거와 다를 바 없습니다
주양육자 95퍼 통계도 잘모르겠고
주양육자면 경제 양육자는 누굽니까
돈 땅파서 나오는거 아닐텐데요
교사들이면 다 압니다 정 모르시면 ai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학교에서 학년초에 학생한테 일생기면 연락하는 주양육자를 누구로 할지 기초조사서에 체크하게 되는데, 십중팔구는 다 엄마입니다. 제가 10년간 근무하면서 아닌 케이스는 한부모가정과 어머니가 외국인인 케이스밖에 없었어요. 이미 3,40대 맞벌이 비율이 60%가 넘어가고 있는데도요. 학교만 그런가요? 10년간 애들 학원 찾아보고 등록하는거 거의 엄마들이 다 합니다. 오죽하면 자녀교육은 엄마의 정보력과 아빠의 무관심과 조부모의 재력으로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겠습니까. 아빠 역할은 어차피 사춘기에 주양육자인 엄마처럼 라포형성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애 심기나 거스리지 말라는거죠.
그리고 평균값 이야기하셨죠? 제가 애키우면서 사는 맞벌이 부모인데, 제가 볼때 인생난이도 평균적으로 맞벌이 엄마 > 외벌이 아빠 > 맞벌이 아빠 > 전업주부 엄마라고 봅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정 여자들이 쉽게 사는게 억울하시면 같이 벌 여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완벽한 차별을 없앤다는건 불가능하니 지금은 양쪽이 적응핫ㄴ 시간이 필요한 때라 봅니다.
동수가 아닌 이유가 차별의 영향알까 아니면 여성은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북유럽국가 여성의원 비율이 한국의 비율보다 더 높은 이유는 뭘까 ?
한국여성이 북유럽국가 여성보다 능력이 부족하거나 노력부족일까 아니면 차별의 영향일까 ?
여기에 대한 답을 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ㅋㅋ 수가 동일하지 않으므로
차별이다 이런 논리는 이미 부서진지 오래인데
그러면 왜 네일아트직원은, 간호사는, 여성중심직종도 남성을 차별했기때문인가요?ㅋㅋ
서로 관심사가 다르고 몰린 직종이다른데
서울에 왜 김씨가 많을까
혹시 서울은 심씨, 정씨 등을 차별하나?
차별이 뭔지부터 아셔야 할듯요
뭔가에 대해서 잘 알아봐야 한다고 댓글을 다실라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어두고 말씀하셔야 하는 겁니다.
차별이 없다면 한국여성의 국회의원 비율이 낮은 것은 한국여성은 북유럽 여성에 비해서
능력이 부족하거나 노력이 부족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고위직 비율도 나라마다 다르니 인종에 따라 능력차이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선출직을 차별 탓하면 뭐 학창시절처럼 남반장 ,여반장처럼 나눠서라도 뽑아야 되나요?
갈라치는게, 그게 평등이에요?
선천적으로 능력이 떨어지거나 노력을 안한다는 것이죠. 의원 비율이 낮은 것은 이것으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겁니까 ㅋㅋ
국회의원수가 부족하니
여성이 차별받는다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전세계적으로 남성이 원래 상위,고위직을 많이 맡고, 이는 남성의 성향이 도전적 경쟁적이어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건 이미 유전학적으로 증명된건데
이렇게
수치적 동일만 생각하니
성평등정책이 그모냥 그꼴인겁니다
이에대한 대답은 안하고 계속 다른 대답들만 하니 반복해서 쓰게 되네요.
혹시 캡쳐용인가요?
일 자체에 열정이 덜한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가정때문에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런데 가정을 돌본다고 더 많이 일하는 남자들 역차별 할 수도 없잖습니까?
미혼 여성들을 열심히 하는데 미혼 여성 수 자체가 적죠.
이게 페미니스트 논리인데
팔굽혀펴기도 못하는 군관경에 여자들 할당해서 뽑는것 부터가 잘못된거죠
능력대로만 하면 됩니다
21세기 한국에서 남성이야 그냥 3등 시민이죠.
같은 대졸공채 라도
여성은 급여가 더 적었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 대기업 공채로 여성을 채용하기 시작한 것이 대충 90년대 말이라고 들었어요. 당시 삼성에서 공채로 첫해 딱 여자를 세명 뽑았다더군요.
이후에도 대기업들이 여성을 채용은 하는데 허드렛일 시키거나, 결혼하면 고과를 깔아버려서 내보내거나, 대놓고 음담패설 정도는 약과였고요.
우리나라만 그런 것도 아니고, 1992년작 원초적 본능 영화엘 봐도, 영화에서 대놓고 성희롱하는 장면들이 서슴없이 나오는데 당시의 시대상이었던거죠. 심지어 여권이 우리보다는 월등하게 신장되었던 당시 미국에서 조차. 뭐, 한 세대가 지난 지금은 PC가 점령했지만.
586 세대 정치인들은 그보다 더 앞 세대들이니. 여성차별을 몸으로 겪었을테고요. 그리고, 뭐랄까 당시 페미니즘은 대학생이라면 너무도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이었어요. 지금 페미는 그 당시 페미니즘과 전혀 다른 무엇인가가 되어버렸지만.
남여 성비가 부자연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남아 선호 사상때문이구요.
90년대까지만 해도 성별에 따라 목숨을 잃어야 했던 경우도 있었던 거죠. 사람들이 아이를 낳을 지 말지 결정할 때 존재하던 남아 선호 사상이 아이를 낳자 마자 사라졌을까요? 맞벌이를 해도 가사노동시간이 성별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는 통계도 접해 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남성들도 과중한 책임을 강요받는 영역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별 갈라치기가 일부 지배층의 너희들끼리 싸워라, 전략이라고 상호 이해하고 배려하자는게 기본 논조였던 클리앙의 아주 아주 예전이 그리워집니다.
지금도 완전히 없냐? 하면 그건 아니지요. 근데 솔직히 큰 문제들도 아니고 남자도 그런 게 다 있습니다. 사회가 점진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려고 하면 그만이지 제도를 통해 억지로 교정하려 들고 그로 인한 사회 갈등을 감내할 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큰 문제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우린 납득할 수 없어'라고 한다면... 계산 깔끔하게 해야죠. 여자라서 생기는 불평등이 0이 되려 한다면 남자라서 가지는 불평등도 0에 수렴하도록 말입니다. 전통적 성 개념도 완전히 파괴해야 할 겁니다. 더 이상 성 구분조차 하지 않게요.
예를 들면 제가 다니던 회사들에선 여성에게 야근이나 접대를 안 시키고 대신 일을 덜 하니 당연히 승진도 늦었습니다.
승진평가할 때 아무래도 성과를 내거나 힘든 일 많이한 사람에게 손이 갈테니까요.
이런 것들을 출세욕이 있는 여성은 차별받는다고 느끼고 출세욕이 없는 여성은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하겠죠.
MBC드라마 최수종이 귀남이 김희애 채시라 소싯적 그 드라마
원인은 성비 불균형과 경제력 차이 때문이죠.
성비불균형이 사라지고 경제력 차이가 미미해지는 21세기 중반부터는 어느 성별이 갑이라 하기 힘들게 되겠죠.
그냥 시대를 잘못 골라서 태어났으니 어쩔수가 없죠.
20세기 후반에 여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것처럼 남자들도 고난을 견디는 수밖에 없지요.
2026년에 여자가 불리하다는 개소리나 헛소리는 무시하거나 욕해도 된다고 봅니다.
옛날엔 당해도 그냥 참았는데 지금은 없는 차별도 차별아니냐고 따집니다.
이대남 역차별논란은 이해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부모세대의 남자가 참아야지/남자가 집해가야지랑 군대가 남자만 책임지는 거에서 일단 남자가 손해보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엔 저것들이 남자들이 우대받는 부분이 있으니 감내할수 있는 사항이었지만 요즘은 아니거든요.
그렇다구요.
안타까운건, 여자가 차별받아도 남자도 차별받으니 상계해서 남자가 더 차별받는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자들 때문에 사회가 발전하질 못해요.
현실은 그냥 서민 전체가 차별받습니다. 그 안에서 아귀다툼을 하는거고요.
여성차별 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없지 않고
남성차별은 예전과 동일하게 착취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근데 이걸 누가 더 차별받에 마네 하는순간 그냥 갈라치기 안에서 춤추는 광대가 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