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편집숍 갔다가 신어봤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편하네요 직장에서 신으려고 회색말고 검은색 있었으면 바로 사왔을텐데 검은색이 없대요.. 공홈에서 사면 되지 하고 들어가봤는데 올품절이네요.. 안녕 슬리퍼..
그냥 시장표 삼선 쓰레빠 신을께요 ㅠㅠ
알리에서 산 2천원짜리 슬리퍼를 1년째 신고 있는 알뜰한 제가 구매를 결심했다면 얼마나 놀라운 착화감인지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시장표 삼선 쓰레빠 신을께요 ㅠㅠ
9.9면 막 신고 다니기엔 비사네요..
마침 그 편집샵에서 2만원 할인 행사하고 있더라구요..7.9는 또 용기를 내볼만한 가격이라.. 근데 검은색이 없어서 못샀습니다.. 청바지가 항상 닿는 자리라 이염될 것 같아서요..
신발에 들어갈 폼을 슬리퍼오 같이 혼용하는 제품들이 세계적으로 인기죠!
하나 들여도 좋으실듯
저는 일할때 스케쳐스를 신고 있는데(미국은 키친에서 작업화를 신도록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신어봐도 스케쳐스가 가장 편해서 신고 있긴 합니다만 쿠션이 1년을 못갑니다..ㅠㅠ 매년 새로 사고 있어요;;
그래서 막 신는 슬리퍼로는 크록스 인모션 라이트라이드를 신습니다..두켤레로 10년 신고 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