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 트위터) 에는 지금
다른 논란이 있을 수 있는 후보를 가리는 목적으로
누가봐도 어그로 끌릴만한 용혜인 의원을 장관 후보로 지목한거고
용후보도 바보가 아니고 그걸 알고 있으니 의원직 안내려놓는다 한거고
용혜인은 청문회나 각종 이슈 등으로 낙마시키는 걸로 하고
대신 용혜인이 어그로 탱킹하는 동안 다른 핵심 후보들은 무난하게 지명되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썰도 돌고 있네요
물론 썰 뿐이긴 합니다만..
탱킹은 커녕 지지율만 더 떨어지게 생겼습니다.
정말 시나리오 일수도 있고요.
근데 아무 생각없이 용혜인을 지명하진 않았을겁니다.
강훈식 실장이 발표한 내용을 차치하고도 뭔가 큰 그림이 당연히 있을지 않을까...
물론 실제로 임명되면 오잉? 하는 부분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런 시각에서 정치라는게 참 재밌습니다..
어차피 장관 되어도 의원직 안 내놓을거고 비례3선은 사람이라면 못할 거 아니겠어요? 용혜인 지역구 나와서 진짜로 당선권인가요? 그런 자신감/깡이 있었으면 비례2선 자체를 안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