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나온집 낙찰받았을때는 명도하더라도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이사비 섭섭치않게 드리고
시세보다 싸게 전월세 줘라.
의식주중 하나인 주거를 포기하고 나올 정도의 상황이면
정말 경제적으로나 다른면에서 바닥을 찍은 상황이기에
그 집에서 나올때 당연히 원래 주인의 한이 없을수가 없으니까요.
다른 사람의 한으로 가득한 집을 살때는 최소한의 인간으로의 배려를 해야한다는거죠.
저도 한번도 경매경험은 없지만
가족의 보금자리에서 밀려나올때 얼마나 힘들지를 예상해보면
인간으로 마음이 아프죠.
사실 그런거때문에 여러 이점이 있다해도 경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진 못하겠더군요.
남의 피눈물로 나온 매물 싸게 사서 경제적 이득을 보겠다는 거니까요.


하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406754?sid=101
그런데 대통령님은 집값을 폭락시키고 못버티고 팔면 그걸 사서 공공임대로 쓰신다니요
자국민들에게 자국의 대통령이 너네를 못살게 굴어서 쫓아내고
그 집을 다른 사람에게 임대주는 임대주택으로 쓰신다고요?
그냥 다같이 잘살면 안되나요?하는 말이 나옵니다.
변한건 누구인가요.
당연히 집값 하락에 대한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탄을 없애기 위해 전세도 가능한 줄이고요. 폭락한 집은 정부가 사줘야 합니다.
당연히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진행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구 수가 무한히 늘어날리가 없다는 걸 서로 알고 있지 않나요.
누구나 다 언젠가는 그 현상이 나타날 거란 걸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도를 정비하는 게 맞습니다.
10년에 안에 나타난다면 전국에 지옥이 펼쳐졌을 텐데 다행이 10~이후에 나타나겠죠.
석유도 제가 국민학생인 80년대부터 고갈된다더니 고갈되지않는거처럼요.
제도를 정비할때는 정확하고 바른 방향으로 하는겁니다. 자국민을 못살게 굴어서 살던 집에서 기어나오게 하겠다는 대통령이 하면 안될 말로 느껴집니다. 제 기준에서는요.
21년부터 인구가 줄기 시작했습니다.
석유 고갈은 환경 단체가 주축으로 편향된 주장을 하는 말이었으니 정확도가 떨어지는 거고. 이후 시추 기술 발전도 고려하지 못했죠.
근데 인구가 줄어드는 건 이해 관계자가 아닌 그 누구라도 예상할 수 있고 과학으로도 해결이 안됩니다.
제 기준에서는 지방 균형발전이 정확하고 옳은 방향이고 그 방향으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강력하게 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추가로 폭락까지 대비하는 거죠.
이미 그때부터 학계에선 저출산을 대비해야한다였고 그 논리로 경제학과 교수님들이 집값꼭지라는 이야기를 하셨고 실제로 몇 분은 무주택 상태로 계시기도 하였고요.
지방 균형발전이 정확하고 옳다면서 왜 서울에 수 만채의 젊은이들을 위한 임대주택은 만들어야 한다는걸까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데요.
그동안은 인구가 늘었으니 당연히 집 수요가 안줄어 들죠. 근데 앞으론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지방 균혈발전이 정확하고 옳다는 점은 동의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일단 당장 서울에 수요가 너무 많기 때문에 완화 정책도 함께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폭락 대비도 겸사겸사 되고요.
이미 충분히 역대 대통령 중에 실질적인 가장 많은 지방 균형 발전 정책들과 의지는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더 보여 달라고 하는 건 솔직히 그냥 고집이신 거 같습니다.
지방 균형 발전에 더 의지가 높았던 대통령 한 명만 말씀해 주신다면 바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실질적인 경제 자립을 위한 지방 발전 방향으로는 이재명이 더 많이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이 문재인보다도 더 노무현의 계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겨우 1년차고 앞으로 4년까지 포함한다면 노무현보다 지방 발전에 역할을 더 많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딜 서민주제에 내 집을 가지려고해!! 호통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네요
나라에서 배분해준 집만 집인가요?
하우스푸어 서민을 세금이랑 금리로 괴롭혀서 집 뱉게 만들고 그거 공공임대로 만들겠다는 발상은 악마도 울고 가겠어요.
부동산에 관심과 부동산의 투기, 부동산의 투자를 대통령은 투기로 보는거라고 느꼈습니다.
MB때 북한이 스스로 붕괴할거라 굳게 믿고서 흡수통일을 위한 조직까지 만들었다고 하던데 기사보자마자 딱 그 생각부터 들더군요
아파트는 낙찰률이 80~90% 이지만 다가구, 연립주택은 낙찰률이 감정가의 60%도 안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한번 유찰될때 마다 감정가의20~30%씩 가격이 내려갑니다. 만약 전세사기 당한 다가구 주택의 경우 통으로 경매가 나와 누군가 낙찰받게 된다면 낙찰 우선순위에 따라 낙찰금을 배분되면 세입자들은 원금은 커녕 낙찰자가 강제집해(강제퇴거) 시킬수 있습니다.누군가 매매하겠다 하면 매각권리를 이전받아 경매 취소, 경매 취하 받게 받 수 있습니다. 이런류에 해당할 것 같은데...
저런게 문제이고 무섭다라는건가요?
과거 LH, SH가 매입하는 건 일정기간 공고를 통해 연립주택, 빌라 통매입 했었걸로 기억나네요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이
누가 올줄 알았나요
국가라면 당연히 방지해야 하고
대비책을 가져가야죠
이재명 이라서 일하는 겁니다
선호하는 주거형태부터요. 그래서 이제 부동산계에서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이야기하는 분들은 잘 없죠. 너무 고릿적 이야기라고요.
차라리 우리나라와 대만이 비슷한 부동산 흐름을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애초에 그런 상황이 올 상황도 아닙니다. 그 당시 일본처럼 대출을 해준 역사가 없습니다.
그런 환상에서는 깨어나세요. ㅋㅋ
스트레스 DSR 윤석열때 도입된거 아세요? 스트레스 DSR 때문에 영끌을 할래야 할 수가 없고 금리 조금 움직이는걸로는 한계비용까지 안가요 처음 빌려줄때 금리 인상되어도 갚을 능력이 있는지 보고 빌려주니까요.
정부가 폭락을 유도하고 줍줍하겠다?? 이게 정부가 할 말이라구요?
박정희가 중국인 화교들 소유를 못살게 굴어서 다 뺏은적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대통령이 자국민 상대로는 처음 듣습니다.
청년이나 신혼부부들도 같이 삽시다. 기성세대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2030 모든 설문조사에서 임대를 원치 않는다 하였습니다. 2030에게 임대주택이 필요하다 생각하는건 민주당 주택관련 정책을 펼치는 분인듯요.
청년이나 신혼부부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부모가 될 사람들이니 아직 어린 자식이랑 같이 살던 집에서 집주인 바닥까지 몰아내서 쫓아낸 집에 임대로 살고싶진 않다합니다.
주택 가격이 폭락할 일도 없거니와 폭락하면 그 청년 신혼부부들이 매매하면 되는 일이잖아요?
경매가 나오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거기에 살던 어떤 가정이 붕괴된거라서요.
미래에 일어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자고 하는게 욕 먹을 일인가 싶네요.
그리고 가구수 증가가 무슨 부동산 상승을 유발할 수 밖에 없는 일로 보시는데, 요즘 발생하는 1인 가구 증가는 주로 노년층에서 고령화와 사별로 발생한다는 사실은 애써 무시하시는 것 같아요. 저런 분들이 집을 새로 구입한다고 보시나요? 노년 1인 가구 증가는 오히려 구매력 감소요인 일 수 있습니다.
저라면 정부가 해주는 걸 더 선호하겠는데요.
7080노인에게 집을 임대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요. 전세금이 있어도 노인부부는 그나마 임대를 해주지만 혼자되신 노인에겐 임대를 안해줘서요.
혼자서 고독사 돌연사 할까봐 같이 사는 누군가가 없음 임대를 해줍니다.
그래서 예전엔 자식에게 다 증여하고 전세산다는 분들이 주변을 보고 다 실거주는 죽는 그순간까지 들고간다합니다. 예상과 다르게 실버타운도 그닥인기가 없고 익숙한 내동네에서 간병인 쓰다가 마지막 몇 달만 병원에 입원했다가련다가 트렌드입니다.
이처럼 부동산의 현실은 예상과 다르게 진행됩니다.
85세 넘어가면 사망율이 치솟습니다.
통계를 보면 노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가구수 증가의 모멘텀도 노년에서 일어납니다. 주된 이유는 늘 발생하는 결혼/이혼 보다는 사별이 주된 이유이제 않을까 싶은데….
노년층들이 실버타운을 갔다가 노인들끼리 사니 재미없고 맨날 싸운다면서 다시 컴백한 경우도 쏠쏠합니다.
가구수가 획기적으로 줄거같진 않습니다. 그러니 집 수요도 급격히 줄어들지도 않을테고요
나레에서 할일이라면 최대한 행복하게 살도록 국민을 지원하는거라 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행은 찾아오는게 인생이고 현실 아니겠어요. 그런 상황을 대처하는게 정부의 길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듣는 분들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 얘기가 섭섭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원론적으로는 맞다고 전 생각합니다. 제 생각과 입장일 뿐입니다.
저는 배임죄를 없애신더니 왜 대통령이 배임을 하려하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배임을 넘은 학대로 느껴지기도요. 내가 내가족과 함께 내 소유의 집에서 사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근데 정상화가 아니라 폭락이면 더 큰일인거 같은데요
고장난 시계도 하루 한 번은 맞는데 이 분의 주기는 대체 몇 년일까요? 그냥 하던 대로 주식이나 봤었어야…
반도체처럼 상승이 있으면 하락도 있을텐데 하락을 대비하는 정책도 있어야죠.
주식은 없어도 살지만 집은 의식주입니다.
경매 낙찰율 거의 90% 입니다. 정부가 오바 안해도 됩니다.
LH, SH가 매립하는 주택들이 어떤 주택인지는 아세요? 노후화 공동주택 ,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 관리가 어렵고 수입문제로 리모델링도 어려워 일반시장에 매도도 잘 안되는 물건들을 매입해서 리모델링해서 임대 놓는겁니다. 경매시장에 나오기전 LH공고를 통해 매입해주는 겁니다.
돈 빌려준 사람은 망해도 되는건 아니니까요?
채권자가 개인이든 은행이든 그렇게 안하면 망합니다.
집값 떨어졌다고 경매나오는 경우 예를 하나만 들어보세요.
원인은 무리한 대출과 이자를 감당못하는 경우 입니다.
그 원인은 또 금리겠죠.
무주택자들의 예상과 달리 생각보다 무리한 대출을 하고 집을 사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특히 1금융권의 주담대는요. 소득과 앞으로의 예상 소득 나이등을 감안해서 깍쟁이 처럼 빌려주거든요. 얘가 망해도 이정도는 갚겠다 싶을정도로요. 그걸 못 버틸정도면 경기가 극악이란 뜻이죠.
지금 주택 공급으로 집값을 잡겠다는거고, 금리는 상승기니까 투기(무리한투자)같은거 하지말라는거죠.
경기침체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아닌건 아실거같네요.
그리고 임대주택 확보하려고 경기침체일으키는것도 말도 안되겠죠?
1주택자라도 경매까지 갈만큼 취약하다면 투기라고 할수 있겠죠.
재건축, 재개발은 지자체(시,구)에서 관리하는건 아시지요?(대통령이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는 뜻)
지금 적극적으로 공급을 추진하는건 행정부입장에서 빈땅 일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비어있는 땅찾는거고요.
허물고 다시 짓는거보다 놀고 있는 땅에 짓는게 빠르겠죠??
슬프지만 서울에 비어있는 놀고있는 땅은 없죠. 노무현 문재인 두 집값으로 고생하셨던 전임대통령이 비어있는 땅을 왜 찾지않았을까요. 지을수 없거나 지어선 안되는 땅이니 못 지은거라 봅니다.
청와대랑 국회를 말씀한다면 동의합니다. 지방분산정책에도 적합하고요.
이전에는 집값이 이정도까진 아니었죠. 공급이 답이라는것도 몰랐죠.
그걸 눈치채신분들은 서울에 집사서 성공했죠.
재초환? 이건 잘모르겠지만 내집 헐고 새집 지으려면 내돈으로 하는게 이치에 맞지 않나요? 초과환수없이 재건축할수 있지않나요?? 아 결국 내돈 적게 들이고 싶은거죠?
재초환이랑 분담금은 다릅니다. 내가 내땅을 새로 짓는데 돈이 드는게 당연하고 그게 분담금이고요. 그걸 뭐라하는 사람 없죠. 인테리어도 돈 드는데 재건축인데요.
재초환이랑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로 너의 집이 너무 많이 올랐으니 아직 팔기전이지만 재건축 된 이후에 비싸진 이익을 국가가 가져간다. 이겁니다. 반도체 초과이익 환수랑 비슷하죠. 떨어진건 보장 안해주면서 올랐다고 가져가야한다는거죠.
그나저나 클리앙은 연령대보다 참 부동산에 대해선 잘 모르는 분이 많다 싶습니다. 저도 나이에 비해 잘 모르는 편이지만 정말 아예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느낍니다.
국민들에게 임대 해줄게인데
이걸 찬성하는 분이 있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부동산 국민토론회 보셨었나요?
그거 본 이후 저 정도 발언은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다만 전 저걸 찬성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