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성향이야 오프라인에서는 심드렁한 사람도 많고 그걸로 왜 그러냐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차라리 국회의원으로서의 업무 역량을 건들이는게 훨 낫죠
일단, 지역구 선거에서 개인 후보로서 유권자의 직접적인 평가를 받아 당선된 경력은 없고 두 차례 모두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온것도 리스크고요. (근데 뭐 이건 국힘쪽에서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긴 했습니다)
그렇게 국회의원 되었을 때도 보면
21대에서는 발의한 37개 법안 중에 직접 가결 한 거는 한 개도 없고요.
대안, 수정 반영까지 포함해서는 37중에
공직 선거법 개정해서 피선거 25 -> 18세로 내린거랑, 34세 이하 기탁금 내린거에 일부 의견 반영된 거 2개 정도 뿐입니다.
기탁금은 방향성만 30%에서 29세 50%, 30 ~ 39세는 70%로 너프 됐죠. 이 정도 차이면 뭐, 의미가 있나 싶긴 합니다만.
이게 장관까지 할 정도로 대단한 업적이냐면 그건 아닌거 같고, 법안 처리율은 이 2건으로 5.4%로 뒤에서 3위 했습니다.
국회의원의 성과를 건수나 비율 등 숫자로만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너무적죠.
지금 하는 22대를 볼까요? 아직 임기중이라 21대 처럼 확실한 결과가 나온건 아닙니다만, 그나마 낫다고 할 수 있는 있긴 한데요.
63건(징계안 2건 제외) 9건이 대안 반영으로 폐기된 상태입니다. 상당수는 계류중이고요
이 9건 중에 지분으로 좀 따져보면 볼만한게
사회연대 경제 기본법이랑 진실홰해 과거사 정리법 정도인데
전체 입법성과를 봐도 역량이 뛰한 편이라고 하기 어렵고, 성평등 가족부의 핵심 업무와 직접 연결되는 굵직한 입법 성과라고 보기도 어렵죠.
지분 낮은것들 중에서는
아동 수당은 18세 미만까지 월 30만원 이었는데, 13세 미만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월30만원은 미반영이고요.
흠... 스토킹 피해자 보호명령은 관련이 있나? 흠.. 싶긴하네요.
국회의원으로서의 역량도 장관으로서의 미달이고
그렇다고 발의한 법안들이 성평등 부서의 장관과 어울리냐면 그것도 아니고..
기사들도 그나마 이야기 하는게 워킹맘 이런 단어 강조하던데, 그런 감성 팔이 단어 지적하면서 역량으로만 이야기 해도
큰 반감 없이 본인 이미지 챙기기 너무 좋은 먹이인데, 왜 이런걸 했나 싶네요.
이 사람 일 잘 못한다 어쩐다 하는거보다 페미다 한마디 하는게 더 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