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솔직히 지지층을 평균수렴할 때 특히나 사회문화적으론 내 아들이 게이나 내 딸이 레즈비언같은거 아니었으면 좋겠고 멀쩡히 대졸해서 일하다가 애 낳고 키우느라 경력 단절되어 하루 5시간씩 잠깐 일하는 기간제 전전하는 남의 집 와이프는 그 집안 사정인거고(그리고 그런 여편네 지원할 정신머리 있으면 5060 남자인 나 좀 도와줬으면 좋겠고) 네팔 홍수는 무섭지만 친환경은 미국중국탓인 미 공화당 수준의 보수정당 아닙니까.
탓하려는게 아니라 이건 대한민국 자체가 사회문화적으로 극보수적인 나라라 어쩔 수 없죠. 모든 세대가 프로이센식 상무국가 모델에 기반한 국가교육을 받았고 그 와중에 인구 절반을 1년 반~3년 동안 군인 시키는 나라였으니까요.
용혜인 정도면 중도진보적 인사 중 원내에서 잘 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얼마 전 있었던 기본소득당 전당대회에 아예 불출마했던데 사전 교감이 있었나보네요.
강신철 국방장관후보자 같은 사람이요.
페미라서 반대논리는
이준석을 지지하는 층의 저변이죠
진보민주시민 이라면
그렇지 않습니다
성평등이라는 용어 자체가 비평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