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재선으로 마치 불공정하고 탐욕의 화신처럼 비춰지는거 같은데요. 진보 진영 소수정당에서 나올만한 인재풀이 많은 것도 아니고요.
지금 당장 남성표는 뭐 기대하기 어렵겠죠. 나빠지겠죠. 뭐 그렇다고 이준석 기용할수도 없고요. 기용한다고 2030남성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요.
저자리는 누굴 앉혀도 욕먹지 않을까요, 그럴 바에야 비례 후순위 민주당으로 승계하는것도 나쁘지 않고요.청외대 입장에서는 2030여성표를 챙겨볼 수 도 있고요. 김경수 이해민과 함께 진보진영에 다시 손내미는 모양새도 있고요.
그리고 한 번 능력을 봐야죠. 비례 두 번 독차지 할 만한 능력이 있는지 아니면 입만 털어온건지요. 우려하듯이 일부 여성만 챙기는 모습 보이면 오래 못 갈거에요. 일단 좀 지켜보시죠.
물론 다른 혜택이 주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했는데 여성에게 차별이 될만한 혜택이 주어지는 건 안 좋아하겠죠
준석이 표는 어차피 민주당 안 줍니다.
아예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오지 못하게.
위에 콘크리트 붓는거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아무리 20-30대 남성대가 반페미>민주주의 이런 성향의 qt가 많다지만
불타는 횃불에 석유까지 붓는건 아니죠.
돈으로 지원하는것 보다. 던지는 메시지가 더 중요한 때가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죠.
그네들은 남여 평등을 원하는 겁니다.
20대 남자가 군대가서 쓰레기처럼 구르다가 죽어도 사회에서 신경쓰지 않고,
나와서도 군대에 바친 인생의 한 부분을 바보처럼 보는 그런 세상이 싫은거죠.
그게 알량한 금전지원으로 해결된다고 보는 사람들은 정말 무능한거구요.,
그 사람 버리고, 여성 레디컬 표 흡수한다고 용해인을 저 자리에 올린다? 레디컬은 녹색당으로 가지 더민주로 안오고 걍 기존표 더 잃기만 하겠죠.
네?? 레디컬들은 용혜인 싫어할텐데요.
요즘 보면 안 그래도 많은 짐을 지고 있는 낙타의 등 위에 자꾸 뭘 얹는 느낌이네요.
저는 젊은 장관이 쉽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까봤더니 능력이 없다면야 문제가 되겠지만 실제로 능력이 있으면 되죠
4050 역시 페미를 극도로 싫어하지만 설령 페미들이 장관과 주요자리를 차지해도 다시
민주당을 찍어줄테니 2030 여성표와 4050 남성표 믿고 용혜인 장관 시켜주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4050 남성들은 잡은 물고기고 먹이주지 않아도 되니까 민주당이 신경 안쓰는 세대입니다
저는 긍정적입니다.
장관 청문회에서 별 이슈 없이 통과한다면, 이미지가 더 좋아질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