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딸들이 민음사 빵에 들어있는 책갈피 갖고 싶어하는데 구하기 어렵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GS 앱을 보다보니 동네 GS에 재고 1이 뜬거에요.
그래서 자전거 타고 달려갔는데, 앱 오류였습니다 -0-
하도 물어봐서 그런지 카운터 앞에 글씨 크게 붙여놓으셨더라고요. "민음사 빵 없습니다"
그래서 빵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봤더니 통상 아침 9~9시반인데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와도 장담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와이프가 못일어나길래 밥 준비한다고 동네 빵집에 빵을 사러 나갔습니다.
시간이 9시라... 혹시 싶어 옆에 있는 gs편의점을 갔더니.... 있네요 @.@
이제 막 물건 들어와서 바코드 찍고 있는걸 들고 왔습니다.

이게 뭐라고....TT
나름 동네에서 꽤 큰 편의점인데 이거 딱 두개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책갈피는

요넘들입니다.
콜라보 표지 말고 그냥 표지가 더 좋은데... -0-
하여간 이걸로 좋은 아빠 노릇 한번 했습니다.
나머지 모으는건 애들이 알아서 하는걸루... -_-);;
(큰애는 햄릿, 막내는 오만과 편견을 노리고 있네요....)
https://abr.ge/pksb1l
https://abr.ge/i3zh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