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재명 커뮤니티에 가면 지금도 조국에 대한 게시글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조털래유 다섯 중 제일 만만한 타겟이기도 하죠
민주당 당적이 아니고
논란의 당사자였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늘 이렇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했는데
전임 정부 출신 사람들 때문에 발목을 잡혀야 하나
한탄글이 올라오고 지지율이 내려갈 때 마다 선거 국면이
안 좋아질 때 마다 제일 만만한 고리인 조국을 비난하기
시작하죠
뉴재명 커뮤에서도 분열은 안좋다는 글은 올라오지만
늘 이게 패턴화가 되어있습니다 너 조국당 당원이지
그쪽 커뮤니티에선 그 사람들이 타겟이 되어 괴롭힘을 당하고
쫓겨납니다
뉴재명이라 불리는 정치인들도 지지층과 이해가 일치합니다
강력한 코어지지층 당원의 지지를 갖고있는 사람들을 제치고
정권의 주요 자리를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죠. 보수 전향(예: 이언주 김용남 허은아) 출신 이거나 아웃사이더(예: 김민석)였거나 논란의 당사자(예: 김남국)였거나 하는 이유로 주류가 되지 못했던 사람들입니다.
같은 진보진영끼리 분열하지 말자는 사람들을
조국당원이냐고 물어 다 쫓아냈으니 커뮤니티엔
화합하자는 사람들 비중이 소수가 될 수 밖에 없죠
선거가 진행되면서 당대표인 정청래에게
선거의 책임을 물어 집중 난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김어준은 여론조사가 크게 틀렸다는 이유로
표적을 찍어서 집중 난사를 합니다
그 동안 방송상에서 틀리게 말했던 부분들을 리스트화
시켜서 개틀링건으로 쏴대는 거죠
유시민이 이러한 흐름을 느끼고 반발하는 목소리를 내니
그 다음은 유시민이 됬습니다 같은 노무현 재단 출신이자
뉴재명 청년정치인이랑 경쟁 포지션인 황희두를 공격하고
황희두와 뉴재명은 서로 고소고발 빗발치는 사이다 되었죠
분열하지 말자는 사람들을 다 내쫓고 커뮤니티 순혈농도를
채운 뉴재명쪽 사람들이 기존 코어지지층 커뮤들인 여기 와서
생각을 바꿔볼라고 노무현의 재림이네 뭐네 자기네들 인기글
리스트 갖고와가지고 얘길 하는거구요
전임 정부의 사람들이
논란이나 실수들이 있었다고 해서
지금 정부의 사람들이 극도로 유능하다던가 한건 아닙니다
단지 그들 사이트에서는
이재명이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줘야 해
현 정부가 실패해서 정권을 보수쪽에 넘어가게 하면
무조건 안 되
그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크니까 정부에서 나오는
실수들이 묻히는 것 뿐인데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누군가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내란을 일으켰던 윤모씨가 생각이 나죠
그 때도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줘야 하고
너 반윤이냐 딱지만 들고 다니던 강성 친윤들이 많았습니다
유능하지도 않으면서 자리만 빼앗아 차지했고
정국은 수렁으로 흘러갔죠
당시에는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비해 매력이 떨어지니 정권을 잃은 것이죠.
당시 민주당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모두 낙마하고,
가장 비호감도가 높았던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나선 것이
정권을 잃은 가장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정권재창출에 성공한
김대중 전대통령의 임기말 지지도 24%와 이명박씨의 임기말 지지도 24%는
문재인 전대통령의 임기말 지지도 42%에 비해 상당히 낮은 데도 불구하고,
당시로는 매력적인 후보였던 노무현 전대통령과 박근혜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죠.
역대 최고의 임기말 지지도를 기록한 문재인 전대통령의 후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이재명 후보가
당시로는 얼마나 약체 후보였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나나나라님 애초에 윤석열 같은 인간 발탁하고 윤석열 체급 키워준 게 문재인과 그 따까리들이긴 하죠.
@키보드유비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당시 대선 결과로 정의당 욕했던 분들은 뭐가 되는 건가요?
당시에 민주진영에 속한 사람 중에 윤석열 씨가 검찰 내에서 주도권을 갖는 것을 반대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이재명 성남 시장이 오렌지 군단을 이끌고 대선 후보로 나왔을 당시에,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 검사를 검찰총장에 기용하겠다고 언급하지 않았나요?
우병우로 상징되는 당시 친박근혜 검찰조직에 맞설 수 있는
그나마 민주당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검찰 내 세력이 채동욱 사단이었고,
윤석열은 그 사단의 행동대장격의 인물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안부와 특수부 세력 간의 다툼 중에 나온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씨의 돌출 발언에
거의 모든 민주진영 사람들은 열광했던 것이고,
당시로는 또 그것이 최선인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결과가 나쁘다고 그 원인을 문재인 전대통령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문재인 전대통령에게 사람의 미래 변신까지를 예측하는 무당의 신기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님께서 아무리 말을 해도 지지율이 답을 해줍니다. 문재인 대통령보다 이재명 대통령 성적이 낙제라고 말입니다 어서 올려야 되는데 지켜 봅시다
현 주류라고 할 수 있는 뉴이재명 세력은 지지자조차 갈라 놓으려고 하니 정말 어리석은 집단인 것이죠.
또한 엘리트 집단 간의 다툼에서는 내세우는 명분이나 가치 싸움을 통해 지지자들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뉴이재명 세력은 권력의 양도를 요구할 뿐,
그들이 왜 신엘리트 집단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는지를 전혀 설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권력에 눈이 멀어 이곳저곳을 마구 물어뜯는 승냥이 떼로 보이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 방해는 하지 말자'는 민주당원들이 아직은 더 많아서입니다.
가면이나 아전인수가 먹히기엔 서로 쏴댄 날선 말들이 너무 많죠
대통령 지지율은 떨어지는데 자칭 코어(?)는 왜 밀려날까요(밀려난다고 느낄까요?)
대통령 지금 행보가 썩 맘에 들진 않아도, 자칭 코어층의 분탕질이 더 맘에 안 드는 민주당원이 많아서 아닐까요?
최소한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은 뉴이재명이란 세력들이 김민석을 필두로 그 수하들이
민주 진영을 갈라치기 하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자기들 생각으로 중도확장, 외연확장하면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고
뉴이재명 세력이 주축이 되어 장기 집권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거 같아요.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 중도확장, 외연확장하여 민주당으로 포섭할 수 있는
대상이 될수 있는 세력이 과연 누구일까요?
국힘지지자 일부, 이준석지지세력, 20~30세대, 정치무관심층 등이 될 수 있죠.
-국힘지지자가 김민석의 민주당을 진심으로 많이 지지할까요?
국힘지지층은 응집력이 완전 콘크리트이죠. 이중 이탈해도 미미할 것입니다
-이준석지지세력도 실제론 미미하고, 개혁신당이 없어지더라도 그중 일부만 민주당지지자로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20~30대 청년 :
이들을 민주당 우호세력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매우 좋은 전략이죠. 근데, 이 세력은 이미 국힘으로 쏠려있는게 현실이죠. 이 현상은 완전 민주당 우호세력으로 만들겠다는 건데, 일부는 효과가 있겠지만 기본 판세를 바꾸지 못할 것입니다 .
-정치무관심층 :
이 세력은 절대 변하지 않은 세력이죠. 어느 정권, 세계 어느나라도 이 무관심층을 지지기반으로 흡입하지 못했죠. 김민석과 대통이 엄청나게 돈을 퍼준다 해도 민주당 지지세력으로 유인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근데, 또하나의 세력이 있네요
가.기존 민주당 지지자중 현재 오래전 민주당에서 팽 당했거나, 은퇴한 고위 정당인
나. 현재 민주당을 제외한 진보진영(조국혁신당, 진보당 등등)들이 있죠.
'가'세력은 김민석 민주당에 온갖 행동을 할 것입니다. 왜냐 다음 공천을 받기 위해서이죠. 당연 이해되고 공감합니다
근데, '나'세력은 김민석 민주당에 협조할 수 있을까요? 사실상 협조가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 이 세력들도 자기 정치를 해야만 살아남기 때문이죠.
결론적으로 위에 언급한 세력으로 중도확장,외연확장 한다 한들
기존 민주당 코어 지지자들 숫자 세력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최종적으로 유일하게 가능한 방법은 있습니다.
국힘당의 일부세력과 합쳐 신당 창당하여
국회의원 숫자를 2/3이상 만들고,
의원들 마음대로 입법으로 정치구조를 바꾸면 되죠.
YS가 DJ를 배신하고 민정당인가 (?) 뭔가하는 당으로 합친 것 처럼요....
뉴재명들과 가치관이 동일한 부류들은 국힘이에요
정동영 시절 민주당이 딱 그 꼬라지였는데
그때 지지율이 바닥을 기었습니다
민주당 코어는 바뀔리가 없습니다
그럴 사람들이면 진작 국힘으로 갈아탔죠
윗분 말씀대로 아직 뭔가 확실히 통수치는중이란 확증은 없기에
일단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믿고 밀어주자는거죠
그게 자기들이 뭘 잡은냥 나대는건 착각인데
원래 후진 자영업자와 정치인들은 헛다리짚는게 일상이라…권력욕이 눈을 가리거든요
후져서 이악물고 죽이려는 1등을 못넘어서는거죠
조국당 코어면서 민주당원인척 하지 마세요.
극혐 김용남을 상대로 할 수 있는 전략이 오로지 네거티브 밖에 없었다니 지금 생각해봐도 참...
그 당시의 쓰레기는 손가락 무리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