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0 KST - Kyodo News Service - 교도통신은 베이징발로 북한 조선인민군 국방상 노광철(대장)이 해임되고 후임에 군 총정치국장 김성기가 임명되었다고 타전하고 있습니다.
8월 29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 결과 해임된 것으로 보여지며 올해 2월 총정치국장으로 임명된 김성기(대장)가 임명된 것입니다. 조선인민군 국방상은 군정권을 가지며 지휘는 조선로동당 및 중앙군사위원회로부터 받습니다. 그러나 노동당 총서기(김정은), 중앙군사위원회위원장(김정은)이 사실상 1인임으로 총참모국, 총정치국과 분리되어 직속부 역할을 행사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조선인민군 국방성은 인민무력부에서 인민무력성 그리고 국방성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왔으며 노광철은 인민무력상으로 이미 한번 국방상 자리에 오른바 있습니다. (이후 해임)
노광철 국방상은 조선로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