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가에서 강제합니까?
새벽말고 낮에 사고나면 이제 어쩝니까?
설마 새벽배송하는 사람들이 낮에도 일하는 등 중노동에 시달리는걸로 생각하는분 없겠죠?
새벽배송하시는분들가운데는 오히려 새벽에 하는게 편한 분들도 있습니다.
또 새벽배송시스템 잘 활용하는 자영업자들은 이제 어쩌란건가요?
물론 미국도 배송기사들이 과로못하게 최대 운행시간에 도달하면 반드시 몇 시간은 쉬도록 법으로 강력하게 제재하지만 새벽배송 금지같은 법은 없습니다.
이런식이면 새벽에 밤새 상하차도 못하게하고, 화물차도 못다니게하고, 택시 버스,기차,공항,병원응급실까지 다 못하게해야합니다.
배송업 하는 분들 건강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가만보면 민주당은 뭔가 의도는 그럴듯하게 들면서 결국 자유를 제한하고 시장 경제에도 영향주는 실책을 반복합니다.
현실인식도 부족하고 오만, 선민의식이 돋보입니다.
새벽에"만" 일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바꾸고자
의료, 소방, 국방, 치안, 행정 분야처럼 교대근무를 하도록
법으로 보호하는 장치로 보이는데요
새벽배송 금지법안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말씀하신 부분도 있을 수 있네요.
법안을 다시금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누가 강제로 낮부터 새벽까지 시키는거 아니애요.
그 논리 그대로 적용하면 주 60시간 100시간도 가능해질텐데 그건 괜찮으신가요?
서비스를 받는 인간들은 그 편함을 없애는건 참지 못하니깐요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식으로 오해하도록 만드는 패턴을 너무 많이 봐왔어요
계엄은 친북 간첩 아시면 쫄 필요가 없죠. 아무나 잡아가둔다는 선전포고도 아닌데.
새벽배송하는분들 강제로하는거 아닙니다.
근데 국가가 국민의 건강에 대해 생각 안하면서 근로자들 그냥 주 60시간 100시간 하라고 하면 될까요? 그건 문제가 안될까요? 타협점이 나와야 하겠지만 법안을 만든 자들은 기업이 자신들의 이윤을 줄이더라도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자는 생각이겠죠. 그게 제대로 돌아갈지는 알 수 없고 안돌아갈 가능성이 훨씬 높지만 방향성이 틀린건 아니지 않나요?
결국 함부로 제한하는거 자체가 문제죠.
물론 지적도 타당하니 본문제목은 바꿨습니다.
https://v.daum.net/v/20260826135707901
영국은 스마트폰도 검열하려 하질않나.
실제 적용했을때 상승되는 서비스물가를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겠네요
정치인 여러분 머리 속에 있는 정의가 세상의 정의가 아닙니다.
뭘 하려면 좀 물어보고 하세요.
짝사랑남이하는 짝사랑녀한테 선의로 초고가의 선물을 주면 무조건 좋아할까요?
받고싶은지, 필요한건지, 받아주면 어찌할건지 물어보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