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556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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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호 위험한곳이 너무 많네요..저런게 녹아서 넘치거나 빙하가 떨어져서 파동을 주면 그대로 토사가 흘러내린다는것인데..ㅠ
어제 봤던 12년전 EBS 다큐가 생각납니다.
네팔 셰르파가 말씀하시길..선진국들때문에 자기들이 직접적인 피해보고 있다구요.
선진국들 강대국들은 경제 개발에만 신경쓰고 펑펑쓰고 이제서야 환경을 신경쓰자고(?) 하니 중소국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경제 개발하려 하니 왜 환경 이야기하냐 이런 핀잔도 있죠.
엄홍길 대장도 그러더군요.과거 네팔과 지금의 네팔 도시 모습들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구요.
네팔과 티벳 위험한 지역들 앞으로 주민들이 살수 있거나 관광이 가능할까요?
이번 참사를 수습하고 난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티벳은 둘째치더라도 네팔은 특히 트래킹,등산 관광아니면 수입을 얻기가 어려운데 어찌될련지요..
지금껏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잘못은 선진국이 했는데, 피해는 네팔과 같은 저개발 국가들이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지금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아서 만들어진 얼음호수는 인력이나 장비가 제대로 접근조차 어려운 곳에 있는게 대부분이에요. 빙하 아래에도 수만, 수십만개가 있어서 제대로 파악할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인간이 피하는게 답입니다.
나라 엄청 어려워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