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민주진영 정권이 항해하는 데는 기본적으로 파도가 심한 환경이라는 가정하에, 항해를 시작할 때 함께 한 배를 탄 사람들이 선장의 운행이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리저리 떼지어 몰려다니면서 배를 이리 기우뚱 저리 기우뚱 균형을 잃게 하고, 일부는 타고 있던 배에서 내려서 밧줄로 암초에 배를 잡아 제대로 항해를 못하게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제 기준에 본문은 찰떡같은 비유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시선이 반쪽만 향한 비유로 보이거든요. 이 또한 제 시선이 편협해서 그렇겠죠.
Kieth
IP 125.♡.124.15
13:42
2026-08-29 13: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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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와 항해로 비유하자면, 지금 엔진 룸에서는 태업에 이어 선상 반란이 일어날지도 모를 판인데 항해실에서는 신임 항해사가 의관 자랑을 하고 있고 선장실에서는 선장이 지도 보기에 몰두를 하고 있는 상황인 겁니다.
이대통령이 이념주의자가 아니라 실용주의자 라는걸 모르고 뽑았다면 별 생각 없이 남이 하니까 따라서 한거죠
숲속집
IP 112.♡.248.157
14:17
2026-08-29 1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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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나무님 실용주의? 가 마치 이재명정부의 고유대명사쯤으로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알고보면 모든 정치인들, 세계의 모든 정치인들은 다 실용주의자입니다. 정치인중에 나는 실용적 결과보다 이념, 소신, 종교가 중요하다고 선언하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한국의 정치적 식견도 동일합니다. 정말 하잖게 보는 국힘정치인들도 자기들만의 실용정치를 외칩니다.
극우, 반명. 욕해달라고 쓰는 글. 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클리앙에서 극우 소리를 다 듣고 갑니다
이제는 반명과 윤석열의 반국가 세력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위 비유는 현 정부를 지지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보자면,
어차피 민주진영 정권이 항해하는 데는 기본적으로 파도가 심한 환경이라는 가정하에,
항해를 시작할 때 함께 한 배를 탄 사람들이
선장의 운행이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리저리 떼지어 몰려다니면서
배를 이리 기우뚱 저리 기우뚱 균형을 잃게 하고,
일부는 타고 있던 배에서 내려서 밧줄로 암초에 배를 잡아
제대로 항해를 못하게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제 기준에 본문은 찰떡같은 비유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시선이 반쪽만 향한 비유로 보이거든요.
이 또한 제 시선이 편협해서 그렇겠죠.
지금 엔진 룸에서는 태업에 이어 선상 반란이 일어날지도 모를 판인데
항해실에서는 신임 항해사가 의관 자랑을 하고 있고
선장실에서는 선장이 지도 보기에 몰두를 하고 있는 상황인 겁니다.
정말 알고보면 모든 정치인들, 세계의 모든 정치인들은 다 실용주의자입니다.
정치인중에 나는 실용적 결과보다 이념, 소신, 종교가 중요하다고 선언하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한국의 정치적 식견도 동일합니다.
정말 하잖게 보는 국힘정치인들도 자기들만의 실용정치를 외칩니다.
일시적인 사안이나 말로만 떠드는 실용주의가 아니죠
제 의견도 입틀막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