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홍사훈이 발언한 내용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와 유사한 농담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김어준이 본인이 "대법관이 될 수 있다"는 농담이었습니다.
결국 지지율이 떨어져도 시시덕 거리면서 농담 따먹기를 하고 있는 그들의 태도는
민주정부의 성공이 아니라, 본인들의 노고에 대한 보상을 요청하는 행위로 읽혀집니다.
유시민이 딱보면 알 수 있다고 한 것 처럼
망상의 내용이 유튜브라는 공간을 타고 "농담으로 포장" 되어서 진위가 살짜 내비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국무총리 정청래, 홍보수석 홍사훈, 최강욱 비서실장.....
- 김현이 김어준 방송에서 "대법관 법" 변경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농담 따먹기로 이야기 했었는데
그 자료는 못차겠네요. 기사로 대신합니다.
[자막뉴스] "김어준 같은 사람도 대법관?"…민주당 일각 '대법관 자격 완화법' 추진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1230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곧 대법관 될 김어준입니다” 방송인 김 씨의 자기소개
출처 문화일보 : https://www.munhwa.com/article/11515607
그리고 진중권의 "제가 아니까요"와
이번에 유시민이 주장하는 "딱 보면 안다"는 뭐가 다를까요?
정확히 말하면
고도의 지능적 " 갈라치기" 아닐까 하는 우려까지 듭니다.
내란 우두머리랑 그패거리들 몰아 낼때 같은편이 였던때의
이성적 이고 날카롭던 수준이 아니라 단순히 손가락으로
"저 새는 해로운새다"
하면 우르륵 달려들어 같이 손가락 질 하는거 수준 같습니다
주말인데 수고하십시요!
답답해 하면서 터져나오는 농담입니다.
출연자중 아무도 저걸 진지하게 듣고 있지 않습니다.
님께서 가져오신 영상들을 보면
남의 방송에서 논란이 될 법한 부분만 짤라내고
자극적인 제목, 워딩을 붙여서 내보내고 조회수를 노리는 쇼츠 위주 방송입니다.
어느 진영이든 붙어있는 기생충같은 방송이죠.
조금 주의해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