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립의대 순천대로"…김문수 의원·손훈모 시장 빗속 삼보일배
지역 정치권 릴레이 오체투지로 300m 이동
손 시장 "협상회의, 승복 서명이면 참석 안해"

이들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오체투지 삼보일배로 약 300m가량을 이동했다.
오체투지 삼보일배는 세 걸음마다 한 번씩 머리를 포함한 온 몸을 땅에 닿게 절하는 방식이다. (중략)
손훈모 시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이날 오전 제안한 '공동 정치협상 회의'에 대해선 "아직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승복 확약 동의서에 서명하라는 이야기면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중략)
김문수 의원
"삼보일배의 간절한 마음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청, 교육청, 경찰청도 모두 서부권에 있었고 반도체도 광주와 서남권으로 가는데 그동안 우리에게는 도대체 무엇을 주었냐"
(중략)
* 뉴스1 기사 전문 링크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38238?sid=102
의대를 어디에 지어야 가장 효율적일지가 아니라,
'(서부권 서남권에 좋은거 다 해주고) 그동안 우리에게는 도대체 무엇을 주었나' 가 주장인가요..
화순전남대병원,순천성가롤로병원이야 그렇다치고 빛고을병원처럼 원래 있는 병원도 활용되지 못하고 격하되고 있는데요 ㅎㅎ
저게 성립되면 기존 전남대 의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ㅋㅋ
정치의 문제입니다
목포대와 순천대가 각각 신청하고 교육부가 평가.결정하면 될 것을
김영록 전 도지사가 도에서 올리겠다 합니다
두 대학의 신청서를 받아 도에서 1개 대학을 교육부에 올리겠다라고 한거죠
목포대 총장과 김영록 전 지사가 동향이다보니
순천대에서는 반발합니다
그러다 울며 겨자 먹기로 목포대와 통합을 추진하죠
그런데 민형배 특별시장이 후보 시절
인구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전남 동부권에 많은 혜택을 주겠다 반도체라든가 의대라던가
하여 동부권 민주당 권리당원들의 몰표를 받고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 후보가 되는데 큰 힘을 얻죠
막상 민형배가 시장이 되니가져온 안이
목포대가 대학본부와 의대를 순천에는 대학병원을 설치하는 안을 가져오죠
순천대가 거부 합니다
민형배 시장이 무조건 이거 받아라 하니
순천지역 민심이 그럼
순천대에 대학본부와 의대를 목포에 대학병원을 설치하자 하니 이번엔 목포대가 거부하죠
지방의대 문제가 효율이네 뭐네가 아니라
애초에 정치 문제죠
다른 지역엔 다 의대가 있는데 전남에만 없다로 시작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