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샀습니다.
라디오치고는 가격이 생각보다 좀 나갑니다.
그래도 배터리는 제일 큰 것을 사용하면 약 40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한동안은 배터리 걱정 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휴대폰으로 뭐든 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단순하게 라디오를 켜놓고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화려한 기능보다는 필요한 것만 담겨 있는 물건이 오히려 마음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배터리 걱정도 덜고, 그냥 라디오 하나 켜놓고 일상을 보내는 것.
이게 요즘 제가 찾고 있는 조금은 느리고 소박한, 저만의 아날로그 감성인 것 같습니다.
리모컨 있는 제품이 있었나보네요 제껀 안들어 있어서
ICF-506 이라는 모델이네요
좀 더 작읃 ICF-19 도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좀비 사태땐 유용하게 쓰겠죠.(?)
노래듣다보면 저를 90년대를 끌고 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