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구조적 다수가 되면 뭐하나요?

이거다구라야 ·

조회 2,597 · 공감 6 · 댓글 23

이언주, 이준석 이런 사람을 민주당으로 끌어들인다고 하면

이게 민주당인가요?

이렇게 구조적 다수가 되면 뭐하나요?

이언주 하나 들어와서도 이렇게 갈등이 생기고 의견이 안 맞는데

더 우측 사람들 데리고 와서 설사 선거에서 이긴다고 한들(데리고 오면 더 크게 진다고 보지만)

의견이 맞을까요? 분란만 생기고 민주당 내에서 계파만 생기고 수박만 생기고...

예전에 수박 몰아내야 한다고 그렇게 고생했는데 수박 보다 더 한 사람을 끌어들인다고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23

  1. Channel Kim ·
    김민석이가 대통령될수 있나보죠..
  2. 야쿠르트1 ·
    이언주 리박스쿨 강연을 민주당 의원들이 자유롭게 듣겠네요
    지금 하는걸 보면 국민의 힘과 민주당이 다른 점을 모르겠습니다
  3. sang ·
    지지율 보세요.;;
    -A -B 되서 구조적 다수는 어떻게 될까여..;; 구조적 소수져..;;
  4. Everlasting_ · · 공감 1
    정권 재창출 20년 장기집권하려면 중도까지 포섭해야합니다.
    뭐 평생 야당하며 선명성 경쟁하면 깔끔하지만 한 5년 지나면 쪼그라들겠죠
  5. Prussian blue · · 공감 3
    @Everlasting_님 중도라는 허상 쫓다가 지지율 망하고 있는 게 지금이죠
    잘하면 오고 못하면 가니까 중도지 포섭의 대상이 아닙니다.
  6. Everlasting_ ·
    @Prussian blue님
    맞는 말씀인데 잘하냐 못하냐의 중도도 있지만 국정운영에서 보수인사를 포섭하는것도 중요합니다.
  7. 상록수91 ·
    @Everlasting_님 보수인사 데려와서 임명했더니 임명권자 정책이나 반대하고 자기정치하다 끝납니다. 선거기간 내내 땀흘리던 동지들은 뒤로하고 반대만하던애들 데려다 좋은자리 주고 땀흘림동지는 시어머니 취급하고 이게 정상으로 조이세요??
  8. Everlasting_ ·
    @상록수91님
    보수인사가 무조건 말 안통하는 인간들도 아닙니다. 합리적 조율이 가능한 수준인거지요
    땀흘리는 동지도 다 한자리씩 받고있는데 사고 칠 위인들은 못받는게 당연하지요
  9. 공정하조 · · 공감 1
    그냥 갈라서야 할 것 같습니다. 구조적 다수 많이 하라죠 뭐. 처음에야 힘들겠지만 이준석 따위와 손잡은 놈들이랑은 갈라서야죠. 청년표 얻으려나 싶기도 해요. 민주당 이름이나 되찾고 싶어요.
  10. ckoscar · · 공감 1
    정당의 외연 확장을 사람 몇 명 영입해서 한 당 내부에 모아놓는 것 정도로 이해하고 계시네요. 구조적 다수라는 게 이언주, 이준석 몇 명 데려다가 민주당 간판 달아주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는 사람들의 폭을 넓히자는 얘기죠.

    그리고 정당은 생각이 똑같은 사람들끼리 모아 놓은 동호회가 아닙니다. 생각이 좀 달라도 그 안에서 부딪히고 조정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는 게 정당정치죠.
    조금만 생각이 다르면 수박이니 뉴이재명이니 뭐니 하면서 계속 쳐내고, 그러면서 선거는 이기겠다는 게 저는 더 이해가 안 되네요.
  11. 시아님 ·
    @ckoscar님 아니 비판하면 반명, 신천지, 반란군이라 하는데 내부 통합없이 외연확장이 되나요? 누가 쳐 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현재 돌아가는거 보면 외연확장을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인재영입을 한다고 하는데 무게중심이 더 기울어진 것 같습니다.
  12. GoodLuck ·
    조국혁신당도 포용하지 못하는데 준스기를요?
  13. 블루베리짱 ·
    @GoodLuck님 내말이 그말임.
  14. 우럭마스터 · · 공감 3
    이언주와 이준석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15. 소망내음 · · 공감 2
    구조적 다수는 소위 빅텐트와는 개념이 다른 것 같아요.
    말씀하신 건 빅텐트와 비슷한 개념 같구요.
    구조적 다수는 정치권 중심으로 다수를 만든다는 개념이 아니라
    정부의 정책이나 추진 사업, 세재 개편을 통해
    지지자층(=유권자층)을 중도, 넓게는 보수층까지 넓혀서 다수로 만든다면,
    안정적인 선거 구도를 만들 수 있다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16. 귀백정 · · 공감 3
    김대중의 DJP연합, 노무현의 대연정, 이재명의 구조적 다수. 표현만 다를뿐 세 분의 대통령이 추구했던 노선은 정파주의와 지역주의의 타파입니다. 물론 그 방법론에 있어서는 세 분 모두 비판의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문재인 정부시절, 문파와 운동권들은 그러한 민주당의 정신을 져버리고 과도한 정파주의와 지역주의를 추구했던게 사실이고요. 그렇게 지역과 정파에 쪄든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재명의 구조적 다수는 물론 노무현의 대연정조차도 이들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겁니다.
  17. 소망내음 ·
    @귀백정님
    일리있는 지적 같습니다.
    그래서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증축' 얘기가 말씀하신 생각과 연결되면서 더 큰 논란이 된 것 같구요.
  18. 공정하조 ·
    @귀백정님 '구조적 다수'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당대회 전까지만 해도 대통령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않나 라고 내심 동조했고요.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은 외연 확장하자면서 민주진영의 동지들을 뭉개고 조롱하지 않았어요.
    이번 전당대회 동안, 끝난 후의 뉴이재명 행태를 보고 마음을 접기로 했습니다.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고 나서 품으려고 했다면 계속 지지했을 거에요.
  19. 귀백정 ·
    @공정하조님 민주동지들을 조롱했던건 현재 민주당의 코어를 자처하고 있는 문파/운동권들이 김대중/노무현 시절에 먼저 했던 것이고, 지금은 그걸 본인들이 당하고 있는 겁니다. 민주동지들을 물어뜯었던 그들의 비인간적인 행태에 비하면 현재 뉴이재명들이 문파 어쩌구 조롱하는건 그나마 점잖은 수준입니다.
  20. Yongae ·
  21. 제미나이 ·
    YS 3당 합당과 비슷한 건가요?
  22. 그리고또 ·
    사람들이 목욕하는 대중 목욕탕에 x 한번 싸면서,
    어차피 사람 몸에 다 있는 것들이니, 참고 버텨라 하면 버텨야 하나요?
  23. 나는너의꽃으로 · · 공감 1
    다수의 지지를 얻고 싶으면, 민주당이 유능한 모습을 보이며 사람들에게 효능감을 줘야 합니다.
    그냥 여기저기 짬짜미해서 세력만 불린다고 다수가 되는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도를 포섭하고 싶으면 무작정 우클릭만 할 게 아니라, 애초에 본인 공약과 노선을 잘 지켜가며 집토끼를 잡고
    거기서 나온 성과로 중도에게 구애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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