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친이 잠든 사이 밤에 혼자 나감 2. 본인 운동화에서 끈을 풀어서 가지고 나감 (자살 도구로 사용) 3. 집에서 가까우면서 본인이 알던, 사람이 다니지 않는 숲에서 발견됨 4. 앉아서 목맨 자세로 발견됨 5. 휴대폰이 현장에서 발견됨 (휴대폰은 사망 며칠 후 전원 종료. 즉 켜져 있다가 배터리가 방전됨)
무얼 봐도 자살 아닌가요?
O청풍명월O
IP 211.♡.205.126
10:57
2026-08-29 1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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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짜2님 미친경찰의 쓰레기짓과 결부되어서 먼가 있는것 같거든요. 하지만 2개의 사건은 각자 독립적인 원인과 결과일 가능성도 있는데, 영화적 상상력과 사람들 도파민을 자극할려면 꼭 연결된 사건이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혼자걷는다
IP 221.♡.22.159
10:58
2026-08-29 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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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짜2님 휴대폰이 며칠동안 켜져 있었다면, 초기에 적극적으로 조사했으면 위치추적으로 찾을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 사건은 신뢰의 문제입니다. 경찰에 의한 신뢰가 없어졌으니, 지금 와서 어떻게 발표해도 사람들은 각자 믿고 싶은 대로 믿게 되어있습니다. 신뢰를 잃어버렸으니까요.
귀찮았든, 아니면 다른 알 수 없는 심각한 이유가 있었든 실종 신고를 묻어버리고 허위로 종결 지어버린 시점에서 경찰이란 조직은 국민들에게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게 된 겁니다. 그러니 뭐라고 말해도 사람들은 안 믿죠. 저 같아도 안 믿습니다. 저런 조직을 어떻게 믿나요? 허무맹랑한 음모론이 퍼지더라도 전부 자업자득입니다.
날씨와 시간탓에 시신이 훼손되어 물리적증거를 찾을수없고
경찰이 자살로 미는거죠
벌레수집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살이라고 보기는 좀 이해가 안가죠
타살가능성을 0으로 만들수있는 시기가있었는데 그걸 놓쳤으니 0이 아닌상황이고 그러면 온갖 음모론이 판칠수밖에없어요
그러나 현실은 짬때림의 대가로 추정으로 끝나고 완전배제가 불가능해졌지요
물론 그래도 자살이 가장 합리적인 추정인건 바뀌지않지만요
결론이 안난 사건에 돗대기 시장처럼 몰려들이 이사람저사람 한마디씩 결론과 피해의식을 보태기보다는
수사가 잘 마무리되고 유족의 상처가 봉합되기를...
2. 본인 운동화에서 끈을 풀어서 가지고 나감 (자살 도구로 사용)
3. 집에서 가까우면서 본인이 알던, 사람이 다니지 않는 숲에서 발견됨
4. 앉아서 목맨 자세로 발견됨
5. 휴대폰이 현장에서 발견됨 (휴대폰은 사망 며칠 후 전원 종료. 즉 켜져 있다가 배터리가 방전됨)
무얼 봐도 자살 아닌가요?
휴대폰이 며칠동안 켜져 있었다면, 초기에 적극적으로 조사했으면 위치추적으로 찾을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누가 봐도 자살이니까 그렇게 바로 발표한거죠
o 경찰이 실종을 은폐하고 전화로 이야기했다고 거짓말을 지어냄
단순히 귀찮아서 방심하다 넘겼다기엔 적극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이야기를 지어낸 부분이 국민들의 의구심과 불안을 자아내는 거죠
귀찮았든, 아니면 다른 알 수 없는 심각한 이유가 있었든 실종 신고를 묻어버리고 허위로 종결 지어버린 시점에서 경찰이란 조직은 국민들에게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게 된 겁니다. 그러니 뭐라고 말해도 사람들은 안 믿죠. 저 같아도 안 믿습니다. 저런 조직을 어떻게 믿나요? 허무맹랑한 음모론이 퍼지더라도 전부 자업자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