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등장은 잼통령픽이 맞긴 맞습니다. 다만 잼픽으로 인기를 끌면서 대세로 굳어지자 문파똥파리들이 꼬이기 시작했고, 신선한 신예정치인의 이미지에서 구닥다리 구태 정치인의 이미지로 급추락해버린거죠. 그냥 그대로 잼픽으로 갔으면 큰 무리없이 서울시장 당선되었을거라 봅니다. 물론 오세훈보다 딱히 유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
일섭삼춘
IP 180.♡.103.203
10:28
2026-08-29 1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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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에서 평판이 너무 좋았고 실무적인 장점도 있었죠 하지만 막상 경선이후 캠프와 본인이 헛발질을 너무 하면서 십자포화 맞았죠 아직은 본인이나 캠프의 역량이 부족했던 것이지 지금에 명픽이고 청픽이고 뭔 의미가 있나요? 박주민 되었으면 시장 자리 차지헀다고 생각하시나요?
막거리가술
IP 211.♡.199.34
10:33
2026-08-29 1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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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삼춘님 저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시절 워낙 잘해서 추스르고 국회의원 도전하고 다시 성장했으면 합니다. 패배 후 노이즈 없이 침묵하는 모습도 나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소망내음님 하필 시기가 서울시장 경선 임박할 시점이었죠. 서울시장 다른 후보들도 똑같이 칭찬하는 글을 썼으면 그냥 의례적인 말이라고 넘어갈 수 있었겠죠.
솔직히 명픽이라는 건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명픽이라는 것과 명픽이라서 졌다는 것을 구분해서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망내음
IP 117.♡.12.202
11:05
2026-08-29 1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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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까지갑시다님 정원오 후보를 이 대통령이 좋게 본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정부와의 정책적인 합이 잘 맞을 것 같아서 그랬을 것 같구요. 성동구청장을 지내면서 펼친 정책이나 성과를 높이 평가한 거겠죠. 그렇다고 흔히 얘기하는 '픽'이니 '꽂은 거'니하는 거는 너무 쉽게 단정 짓는 인상이 있습니다.
매불쑈픽입니다. 빅스피커는 거기서부터 띄웠고 그 이후 대통령이 샤라웃했습니다. 그정도면 힘실어준거라 할 수 있죠. 근데 님글 뉘앙스는 명픽이면 잘못된거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경선 거치는데 대통령이 그 정도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더불어근적당
IP 218.♡.63.54
10:45
2026-08-29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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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중구맘 카페 여론관리는 잘하셨음.
민주당을 가장 좋아하는 마장사근은 여전히 마장사근. 성수 옥수 행당이 정원오 덕 봤다고 하기엔 ㅎㅎ
IP 220.♡.65.47
10:47
2026-08-29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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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도 아니고 경선 최종 3인방 중에서 그나마 오세훈하고 붙어서 이길 각이 나오는 사람이 정원오였죠. 비 서울 사람들이 보기에 오세훈이 연임 성공했다고 내려치시는 경우도 있던데 서울 사람들 멍청하지 않아요. 마찬가지로서울 권리당원이 그렇게 정치권력이나 언론권력에서 찍어줬다고 부화뇌동해서 밀어주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겠죠?
박주민이 나왔으면 이겼다고 아직도 믿으시고 심지어 재보궐에서 박주민 나와야한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박주민이 꼭 나왔으면 합니다. 그 날이 박주민 정치인생 마감일이에요. 지금 서울 부동산 매매/전월세 다 난리인지라 몇년전 임대차3법 내로남불 파묘돼서 대패할겁니다. 그만큼 3인방 중 최약체였어요.
참고로 경선에서 박주민이 정원오에게 시전한 네거티브가 정확히 20대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이 이재명 후보에게 걸었던 것과 동일한 수법이었죠?
에필드
IP 27.♡.1.214
10:48
2026-08-29 1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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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시네요. 정작 당사자 생각은 어떨까요?
'지방선거 끝난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명픽이냐 정픽이냐로 싸우는거야? 선거 결과도 안좋고 요즘 지지율도 떨어지는데 대충 묻고 넘어가지 좀'
이러지 않을까요? 자꾸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 소재만 가져와서 분란 일으키는 모습이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뉴이재명 : 아지오가 어쩌고 경선이 어쩌고
그렇다고 당시 이재명 때문에 서울시장에서 진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민주당 서울시당이랑 서울시장 선대위가 너무 안일해서 문제였죠.
이런거 때문이겠죠 사실 정원오가 박주민 이긴 것도 어이가 없긴하죠
그냥 서울시민 당 색이 빨개진 거죠.
많이들 경기도로 빠져서 박빙이던 경기도지사 선거는 널럴하게 이겼고요..
현직 대통령의 지원 사격을 두고 픽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정부와 서울시가 함께 정책을 펴는 데,
서울시장 선거가 중요했던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생각합ㄴ다.
솔직히 명픽이라는 건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명픽이라는 것과 명픽이라서 졌다는 것을 구분해서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를 이 대통령이 좋게 본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정부와의 정책적인 합이 잘 맞을 것 같아서 그랬을 것 같구요.
성동구청장을 지내면서 펼친 정책이나 성과를 높이 평가한 거겠죠.
그렇다고 흔히 얘기하는 '픽'이니 '꽂은 거'니하는 거는 너무 쉽게 단정 짓는 인상이 있습니다.
저는 제 댓글의 이유와 목적 때문에 경선을 앞 둔 시기라서 힘을 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좋게 볼수도,
과도한 선거 개입 또는 시장 후보지명(픽)으로 볼 수도 있는 것 같구요.
오독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대통령덕에 인지도가 올랐다는 건 일단 사실이고,
대통령 뜻 알고 있다는 그분이 적극적으로 밀었고,
그분이 만든 커뮤에서는 정원오 후보 확정되고 "본인들이 이겼다"고 자축했더랫습니다.
낙선 전에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가 먼저다 라고 하셨으면 그분들께 대단히 공격받으셨을 겁니다.
후보일 때부터, 그리고 후보 확정되었을 때도 모두 응원한 후보였다고 기억합니다.
성동구청장 3선으로 지내면서 낸 업적을 모두 칭찬했고,
지난 겨울 제설작업도 오세훈과 비교하면서 박수쳤죠.
이제와서 누가 꽂았다니, 누구 잘못이니 하는 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서울시 후보로써 조금 부족했거나,
민주당의 전면적인 지원이 부족하지 않았나 평가합니다.
어차피 지역주민들 요구조건 다 거기서 거긴데 누가 알아주고 누가 오래도록 모르다가 급하게 따라했는지는 다 보이는거였죠.
맞습니다.
후보 개인이든 정당 차원이든 선거 전략과 지원이 부족했다는 인상입니다.
후보 확정 후 대통령 지지율 하나 믿고 성의없이 나온 게 컸다고 봅니다.
플랜카드도 뭔 추상적인 내용으로 해서 걸고, 소통력이 강점인 후보인데 소통 없이 그저 꽁꽁 감추고, 후보 관련 의혹도 제대로 해명 못해서 부정적인 인식만 커졌고요
김어준도 불러서 이름 알려주고, 경선전후로 대통령 샤라웃이 큰 영향이 있었죠, 방송에도 나오고
오세훈이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닌데 샴페인을 너무 빨리 터트리고 선거운동을 소홀하게 한것같아요.
대통령의 실패를 뒷받침하기위한 사례로 활용해야하거든요, 근데 명확한 근거는 없죠.
근데 님글 뉘앙스는 명픽이면 잘못된거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경선 거치는데 대통령이 그 정도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민주당을 가장 좋아하는 마장사근은 여전히 마장사근.
성수 옥수 행당이 정원오 덕 봤다고 하기엔 ㅎㅎ
박주민이 나왔으면 이겼다고 아직도 믿으시고 심지어 재보궐에서 박주민 나와야한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박주민이 꼭 나왔으면 합니다. 그 날이 박주민 정치인생 마감일이에요. 지금 서울 부동산 매매/전월세 다 난리인지라 몇년전 임대차3법 내로남불 파묘돼서 대패할겁니다. 그만큼 3인방 중 최약체였어요.
참고로 경선에서 박주민이 정원오에게 시전한 네거티브가 정확히 20대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이 이재명 후보에게 걸었던 것과 동일한 수법이었죠?
정작 당사자 생각은 어떨까요?
'지방선거 끝난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명픽이냐 정픽이냐로 싸우는거야?
선거 결과도 안좋고 요즘 지지율도 떨어지는데 대충 묻고 넘어가지 좀'
이러지 않을까요?
자꾸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 소재만 가져와서
분란 일으키는 모습이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강한 빠가 강한 까를 만든다고 적당히 하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41377CLIEN
아지오가 어떤 회산줄은 알고 이러는거죠?
너무 짜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