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차를 소유중입니다.
폐차를.해야할까 중고차로 팔까 고민하다가
중고차 앱을 통해 폐차 견적을 먼저 내봤습니다.
190만원 폐차하면 준다고 하더군요..
일단 10년동안 너무 정들었던 차라서
아직 멀정히 굴러가는 차니까. 폐차보다는 중고차로 팔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예약했더니 딜러분 바로 잡히고... 오늘 바로 현장 오신다고 하네요.
190만원보다는 높은 중고가가 나와야될텐데..
자동차 해당차량 동호회 팔려고 했는데.
전문가. 업자에게 파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불확실한 판매가능성과. 시간을 많이 써야하니까요..
시원섭섭하네요.
우리 아이들 다 추억이있는 차인데
베타엔진같은거 올라간 차들은 내구성이나 수리편의성도 좋구요.
오 e39였군요. BMW에서 가장 좋아하던 모델입니다. 초장기보유하셨다기에 당연히 국산차라고 생각했네요.
근데 새차 타니 10분도 안돼 싹 다 잊었습니다.. ㅎ
첫사랑도 그렇게....^^
멀쩡히 굴러가는 e39를 고철값에 넘기긴 아까운데요.
E36 320i 인줄알고 방금 눈이 번쩍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