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야간 새벽배송하는 노동자들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 정책입니다.
예전에 쿠팡 퀵플로 몇 달 일한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배송노동자들 건강 생각해주시는거면 캠프에 소팅인원 늘리고 간선 차량 오는 시간 잘 맞춰주고 배송기사들은 분류 안하고 배송만하게 인력 더 투입해서 배송기사들 노동환경 나아지게해주면 됩니다. 배송마감시간도 조금 더 늘려주고요. 현재 쿠팡배송기사 노조측도 이러한 요구를 쟁점화 하고싶어해요.
법 만드시는 분들도 이런 사정 모른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돈과 인력이 더 드는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는거보다 그냥 하지마 금지 법안하나 딸랑 만드는게 더 이슈도되고 편하니까 이런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거겠죠…
이게 행정이나 정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인가요?
그냥 다 금지시킬수 있는 막강한 파워인데
이런것도 행정이나 정치에서 못하는데 "하지마" 라고 행정에서 할 수 있는 건 심각한 월권 아니에요?
강요로 새벽일 하시는분이 누가 있나요?
남들보다 좀더 벌어볼려고 힘들지만 더 노력하는거 아닌가요?
정작 성매매 근절때도 창녀들이 들고일어나고
치어리더 성상품화 논란일때도 치어리더들이 들고 일어나던데요?
새벽 배송도 다 이유가 있고 필요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 역시 이유가 있고 그 일이 필요해서 하는 것이고요. 21세기 한국의 노동자는 주인이 시키면 해야 하는 노비가 아닙니다.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존재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니즈가 맞아서 생긴 것을 숙고 없이 하루 아침에 없애려 들면 부작용이나 편법이 등장할 수밖에 없지요. 그것도 아주 기형적인 형태로 나타나게 될 거예요. 그럼 그때마다 또 누더기 같은 법안을 만들며 국민들의 분노와 조롱을 사겠죠. 노동자도 회사도 불편하고 귀찮아질 거고요.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지요.
서양의 속담에 그런 말이 있더군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고. 선한 의도가 꼭 선한 결과를 낳는 건 아닙니다.
그렇게 원하는 복지천국 유럽 선진국들 지금 제조업 박살나고 경제 무너지는거 안보이시나요? 실제로 100시간 이상 일하는 중국에 다 뒤쳐지는게 현실입니다.
정말 이런 법은 현실을 전 혀 모르는 오히려 여러 피해자들을 만드는 악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건 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쿠팡 간접 규제 목적으로 새벽배송 없앤다고 하는 건 아니겠죠?
마트 새벽배송 풀어 줄 생각은 안하고 꺼꾸로 하는군요
어줍잖은 논리로 억제만 하면 반발심만 계속 커지는데 진짜 멍청합니다.
고용주측의 강압 내지는 노동자 자진의사로 인한
무수면 상태에서 8시간 이상 연속근로를 못하게 금지할 방법을 찾던지 해야지 그나마 명분과 효과가 있을까
저렇게 생각없는 정책으로 밀어부치는건 진짜 탁상행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자리계엄령 내리는 건가요. 무슨 초딩만도 못한 발상을..
문제는 반도체 제외하고 모든 산업에서 중국한테 따라 잡혔고 호황인 반도체 제외한
국내 제조업은 많은 산업군이 불황 불경기 상황입니다.
중국은 996 주간 70-100시간 일하고 한국 노동자 임금 반도 안되고 중국 공산당 보조금 퍼주는
방식으로 한국 제조업 절반 가격으로 전세계 밀어내면서 한국이 직격탄 맞은겁니다.
도저히 중국 과잉생산 과잉재고 저가 공세 당해낼 방법이 없자 기업들은 고비용 한국을 앞다퉈서
탈출하면서 외국으로 빠져 나갔고 지방은 소멸중이고 사상최악의 청년실업과 자영업 줄폐업이
발생한 겁니다. 민주당의 저런 규제들이 시행되면 얼마 안남은 국내 일자리 마저 빠져 나가면서
지방 소멸은 빨라지고 취업난은 더욱 심해지고 대규모 노동자 해고로 이어질 겁니다.
평생 손에 기름 한번 안묻혀보고 제조업 현실을 모르고 해본거라고는 시위 대모한거 말고는
없으니 80년대 이념과 사상에 빠져서 세상이 변한줄도 모르고 있는 정치인들의 한계입니다.
그러면서 “떠오른 생각은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야간 노동은) 50% 할증인데, (밤) 12시부터 (익일 오전) 4시는 할증을 더 올려주는 것”이라고 김영훈 장관에게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부의 야간 노동 건강권 보호 대책을 살펴보면서 “쿠팡 때문이죠”라고 언급했다.
스마트 팩토리와 로봇과 ai 도입을 장려하여 인력절감을 추진하는 정책(?)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장장도 새벽에 일어나서 방송준비하고
새벽시장에 공판장에도 사람 많고
응급실에도
아파트관리실에도
스님도 새벽불공 하시고
버스 택시도 모두
새벽에 일하는데
결국 쿠팡 말고는 손댈곳이 없을듯 한데요
일할 자유 뭐 다 좋은데 그럼 아싸리 다 풀죠 중국처럼. 어차피 아시안이 유러피언처럼 살 수도 없고 경쟁을 아시안들끼리 할텐데 24시간 돌리죠. 중국은 새벽에 문의를 보내도 칼답오더라고요. 너무 편하죠. 한국도 이렇게 되길 바랍니다.
제가 관련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히 알진 못합니다만 그들이 그렇게 바뀐 것에는 합리적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나름대로 사회적 갈등과 분쟁, 조정과 합의가 있었을 겁니다. 마땅히 긴 시간이 들어갔을 거고요. 그 결과 그러한 토양이 만들어져 그렇게 됐겠지요.
우리는 선진국 중 후발주자입니다. 이는 우리의 축적된 자산이 그들보다 못하다는 의미도 되지만, 반대로 저들이 앞서 걸었던 길을 보고 그들이 겪은 시행착오와 피해를 최소화하며 따라갈 수 있다는 의미도 됩니다.
헌데 과연 이번 입법이 그러한 조사와 검토, 논의를 거쳐 나온 판단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입법 근거가 전부 야간 근로자의 건강 얘기밖에 없더군요. 야간 근로자의 건강도 물론 중요한 이야기지만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더 고려하고 긴 논의 끝에 이런 법안을 발의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뜻 보면, 사업자, 배송자, 소비자 모두 본인의 이익(?)을 해치는 법안이라 저항이 굉장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 건강문제로 이익보는 집단들도 반대할 것 같네요.
만약 시행하려면 아주 통큰 “강제”나 “양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손해는 절대 안돼~”를 넘어서는데, 설령 넘더라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둣 합니다.
그동안 국회의원들의 법안 발의 행태를 감안하면, 그저 시류 편승한 실적 카운트용 아닐까요?
(법안 발의만 해도 성과로 인정해준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클량이네요.
새벽배송 옹호하면서 노동자 생각하는 척 하지는 맙시다.
자본주의 사회기에 새벽배송이라는 일자리도 생기는겁니다.
새벽배송이 돈더주니 그걸 선택하는 사람도 있는거지요.
심지어 새벽배송하는분들은 개인 사업자가 대부분입니다. 누가 강제로 시켜서 하는건줄 알겠네요.
만약 새벽배송 금지하면, 그 없어지는 일자리 국가가 책임져주나요?
군인 심야 경계근무는 하기 싫어합니다. 새벽근무에 젊은 청년들 억지로 시키는데 이것부터 막아야하는게 아닐까요?
새벽배송 말고도 새벽업무 3교대는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새벽배송만 얘기하는거 쿠팡 정조준인거 모르는 사람들도 있나요?
사회주의 이런거 여기서만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