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는데
금요일이고... 로그인도 되고 해서 끄적이네요
전에도 말했듯 털보 총수 좋아해서 아주 싫어하실 분들도 많을듯 해오
작금은 현상에서 자꾸 이거 아니면 꺼져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생각하기엔 유시민 작가님이 얘기하는 것들은
다 애정이 있어서 라고 생각해요
지금 막 험한소리다 하시는데 십년전의 그였다면 이렇게 순화해서도 말을 안했겠죠
제가 나이가 있어서 노무현 사태를 알고있는 세대입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계시죠
지금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처럼 개인기로 돌파하다가 한순간 삐끗하면 누가 대통령을 지킬까요
털보총수나 유시민 작가님이 걱정하는 코어지지층이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당장 대통령이 어려움을 겪으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나설까요? 라는 의문이 드긴합니다
윤거니의 당에서 말이 많네를 대입하면 맞는데용?
와이프나 여친 실컷 X고 난뒤에, 그래도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딱 이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조중동은 공격중입니다
그땐 김어준 유시민이 자칭 코어지지층을 이끌며 무한지지를 보였지만 지금은 안밖으로 흔들고 있죠
자꾸 김어준 유시민을 공격했다 하는데 항상 그들이 먼저 였습니다
전후관계를 먼저 따져야죠.
문조XXX이라고 떠들면서 지지층을 먼저 흔든 건 뉴이재명이라고 칭하는 뉴손가혁일베 쪽이였고,
그 현상을 유시민이 진단하고 앞으로를 전망하니 '코어지지층을 흔든다!', '망하라고 저주한다'라고 난리부르스였던거 아닌가요? 선후관계가 주장하시는 것과 다릅니다.
선생님 전후관계를 따지면 문조털래유보다 합당 실패로 합당 반대여론을 뉴이재명이라 분류 조리돌림하며 배척하던게.먼저입니다
차라리 공천 못받아도 남아서 선거운동을 열심히 한 정청래 의원을 지지한다고 하면 이해는 갑니다만, 제가 보는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 대통령님 말처럼 작가가 천직인 것 같습니다.
지금 50대 이상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지금 30-40대 들이 미디어를 통해 보던 그런 사람이 아니었죠. 이미지 많이 바뀌었죠. 사람이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분의 20대 부터 쭉 보면 왜 이러는지도 좀 대략 보이죠.
이런식으로 말하면, 금술좋은 잉꼬부부도 부부싸움 납니다.
말로 폭언을 일삼아놓고선, 그래도 사랑하는것이라고 말하면 그 말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최소한 위선이라도 좋으니 포장이라도 하는척을 해야 상대방을 위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편이 이제 겨우 자영업 시작해서 식당 오픈했는데,
와이프가 밤마다 잠자리 들기전에 하는말이, 식당 그렇게 해서는 망한다. 그 식당 잘되었으면 좋겠지만, 내가 보기엔 당신이 이렇게 하면 필연적으로 말해.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어물전에서 썩은내 나는 것처럼 지금 냄새가 나는데 아직도 모르겠니? 거기는 다 망했단 말이야.
이렇게 가다간 완전히 쫄딱 망해. 내 말 안듣고 잘되는거 본적 있어?
내 말 안듣고 어디 잘 되나 보자!!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이렇게 와이프가 말했다고 상상해보세요(쓰면서도 스트레스받네요.....)
정말 가정을 지키기위해 식당운영 하기는 해야하는데, 정말 기운이 안날겁니다.
아마 이런 가정을 어디 부부상담소 가서 상담하는 프로그램 받으면 와이프의 화법을 문제삼지 않을까요?
이재명을 열렬히 지지했던 민주당 코어지지층은 상실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노통을 검찰 손에 어이없이 잃었죠. 권력에 관심없던 문통을 불러냈는데 원리원칙 지키다가 결국 검찰에게 정권 넘겨줬죠.
결국엔 천신만고 끝에 검찰에게 난도질 당하기 일보직전인 이재명을 살려서 대통령까지 옹립했는데.......
딴생각하는거 같고 문조털래유 조롱을 방치하고 심지어는 조장하는거 같은거에요. (이상한 애들 샤라웃)
설마설마하다가 점점 확신이 드니깐 이 사달이 나는건데... 정말 이젠 어째야하나 상실감이 매우 큽니다.
이동형 같은 천박한 작자가 호위무사로 날뛰는 꼬라지도 봐야하고
김종배씨의 오만한 비평가라는 말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