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한달 반 전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달러 공급이 없다고 하반기 1600원 열어놔야 한다고 했을때 계속 의문이었거든요.
달러 수요가 많다는것도 1500원을 넘나드는 고환율에서는 주춤할 수 밖에 없고, 수출네고를 기업들이 아무리 미뤄도 삼전/하이닉스가 법인세 내기 위해 가져올 돈만 연 100조원 넘게 추정되는데...
국가경제를 한참 초월한 기업 둘이 돈을 쓸어담아서 법인세 내고, 투자하러 들여오는데 안떨어지고 버틸 수 있을까 했는데 계속 달러가 오르기만 해서 의아했거든요. 하닉 ADR 발 하락은 이제 시작이고, 반도체 호황이 2-3년 더 가면 우리가 미국에 삥뜯긴 돈 그 이상이 국내에 들어올텐데 트럼프가 딴소리만 안하면 내년 중반정도부터는 1300원 초반 안착하지 않을까요. 엔화가 계속 약세면 100엔 800원대의 절망적인 엔/원 환율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그때부터는 원화가치 추가 절상 안되게 관리가 필요할수도요.
지금 국력이 후퇴중이라... 달러패권은 점점 약해질것 같습니다.
캐나다를 엉뚱하게 패는거 보면 참...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이번 선제적 금리인상이 환율하락에 도움은 될 것 같습니다.
일본도 금리 같이 올리는 중입니다.
반도체 기업의 송금액도 있지만
아주 큰 원인은 미국 국채+일본엔화 가 난리가 나서 그렇기도 합니다.
우리 경제가 대폭으로 좋아져서 원화가 오른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 방심은 금물이죠.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1100원대로 갔으면 합니다.
수입원자재를 많이 사용하는데.... 원화가 똥망이라 너무 비싸요.
계약한 단가가 있어서 납품을 해야 하는데, 마진이 너무 박합니다.
어차피 정책이 효과를 보려면 다 시간이 걸릴텐데, 저마다 아전인수격 뇌피셜로 공격하기 바쁘니…
제발 이재명 정부는 저런 헛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나가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