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의 한계를 벗어나 정치적 다툼의 당사자처럼 행동했습니다. 대립하는 상대방을 '악마화' 했고 공직자인 검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불신했습니다.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논리적 확증편향에 빠졌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 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해석해,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고 충분한 사실의 근거를 갖추지 못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기본을 어긴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유작가의 명문이죠. 요새 유작가의 어떤것을 봐도 이 글만 떠오릅니다. 전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의 거의 유일한 사과문 아닌가 싶네요.
중도보수전략은 기존 지지층을 공고히 한 상태에서 점진적으로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면 자동으로 가능한거죠. 누가 기존 지지층 박살내고 그쪽으로 아예 옮겨가라고 했나요? 유능은 어디로 가고 지지층들에게 실망은 쌓이고 수꼴들을 등용하고 비밀골프치고 전당대회는 엉망으로 만들고... 하....이럴줄은 유시민도 정말 몰랐겠죠. ㅉ...
아비랑
IP 118.♡.5.235
08-28
2026-08-28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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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작가님의 말이 고깝게 들려서 긁혔다면 저사람이 왜 그렇게 말할까를 생각해야지 자꾸 너 필요없으니 꺼져라고 하네요 전 유시민 작가가 저렇게 말하는건 걱정되서 라고 생각해요 노무현 사태를 겪은 당사자로 유시민작가님은 계속 이렇게 가면 앞으로 누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줄수 있을까 같은 걱정이라고 생각해요
@아비랑님 윤석열처럼 내란만 안 일으켜도 임기말까지 대통령직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프지도 않은 사람 아프지 말라고 백신 놔주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무당이 굿판을 벌이고 있으면서 이건 뭐 대통령을 지키기위한 굿판도 아니고 이걸 애정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보고 있는 나도 답답합니다.
대통령 지킬 생각 말고, 2021년에 했던 정치비평 일절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기존 지지층의 반절을 떼내고 올지말지 모르는 중도보수를 트라이(?)하는 게 맞느냐는 게 지금 현안입니다.
대체 누가 이딴 쓰레기 전략을 짰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쇼르다
IP 106.♡.211.141
08-28
2026-08-28 2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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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떨어뜨리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minnesinger
IP 115.♡.12.56
08-28
2026-08-28 2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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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이렇게까지 응원해주던 세력조차 멸칭으로 부르며 적대세력으로 몰아부쳐 자신을 쪼그라트리고, 파멸의 길로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이들을 반대자라며 겁박하면서까지 추락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는 거겠죠
한시절
IP 180.♡.7.122
08-28
2026-08-28 23: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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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로 영역을 확장한다면서 느닷없이 기존 지지층을 모욕하고 배척하는 경우는 또 뭡니까? 윤석열, 박근혜 밑에서 기생하던 인간들도 포용하면서 평생을 민주와 진보를 위해 헌신하던 동지(?)들을 반명 딱지 붙여 조롱하는게 구조적 다수 전략입니까? 도무지 그 속셈을 알 수 없는 기괴한 정신구조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ALCAPONE
IP 61.♡.22.92
08-28
2026-08-28 23: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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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예전 글 가져오면 파묘라고 난리치던 것에 기억납니다.
마찬가지로, 상황과 배경을 잘라내고 글만 쓴다는 건, 스피커 헐뜯기 위한 글인 것이겠죠?
야쿠르트1
IP 118.♡.80.176
08-28
2026-08-28 23: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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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판 칠지 몰랐겠죠
국화꽃냄새
IP 182.♡.4.200
08-28
2026-08-28 2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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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지지층을 이렇게 무시할지는 몰랐지요
주주아노
IP 223.♡.212.131
08-29
2026-08-29 0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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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저게 돈이 됐으니 저렇게 했겠죠
제이드래곤
IP 218.♡.236.97
08-29
2026-08-29 0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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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110
08-29
2026-08-29 0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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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좋아
IP 175.♡.53.117
08-29
2026-08-29 0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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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즌포미
IP 218.♡.85.242
08-29
2026-08-29 0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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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ssian blue
IP 125.♡.68.117
08-29
2026-08-29 0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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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유시민이 원래 반명이었다고 까던게 뉴이재명 분 들이죠
저런사람 비판하게 만드는 것도 참 대단해요
골드서퍼
IP 211.♡.107.37
08-29
2026-08-29 07: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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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준으로… 유시민의 지적 능력을 의심한다면 누구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콩으로 메주를 쓴데도 안 믿을 안티 유시민 정도?
mr_poly
IP 211.♡.90.238
08-29
2026-08-29 09: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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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하노
IP 1.♡.221.137
08-29
2026-08-29 0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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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이 민주당 반쪽 버려버리고 중도로 가는게 좋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우리를 유지한 채 중도로 가서 세력을 넓히는 게 좋다는거지...
25년 5월.. 잼통에 대한 애정이 많이 보여지네요...이런 유작가를 이젠 반명이라 칭하니 참....
막거리가술
IP 211.♡.199.34
08-29
2026-08-29 09: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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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하노님 민주당의 반쪽을 버린다는 것도 님의 주장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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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하는 상대방을 '악마화' 했고 공직자인 검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불신했습니다.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논리적 확증편향에 빠졌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 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해석해,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고
충분한 사실의 근거를 갖추지 못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기본을 어긴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유작가의 명문이죠. 요새 유작가의 어떤것을 봐도 이 글만 떠오릅니다. 전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의 거의 유일한 사과문 아닌가 싶네요.
진짜 버릴 문장이 없더라구요.
본인이 쓴 글이나 다시 봤음 좋겠네요.
다만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다 좋은데 루소의 공리주의 편찬을 위해 자식들을 내팽겨 치지 말라는 거죠?
모든 의도가 좋아도 그 방식이 문제면 그걸 지적 할 수 있는거 아닌거요?
갑자기 ㅁㅈㅌㄹㅇ 로 비아냥 하며 혐오 표현으로 사용 했잖아요?
유능은 어디로 가고 지지층들에게 실망은 쌓이고 수꼴들을 등용하고 비밀골프치고 전당대회는 엉망으로 만들고...
하....이럴줄은 유시민도 정말 몰랐겠죠. ㅉ...
전 유시민 작가가 저렇게 말하는건 걱정되서 라고 생각해요
노무현 사태를 겪은 당사자로 유시민작가님은 계속 이렇게 가면 앞으로 누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줄수 있을까 같은 걱정이라고 생각해요
대통령 지킬 생각 말고, 2021년에 했던 정치비평 일절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요즘 행보가 매우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뭘 원하는걸까요. 예상했던대로 움직이는게 마음에 안들었던걸까요?
이제는 이때의 마음으로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근데 기존 지지층의 반절을 떼내고 올지말지 모르는 중도보수를 트라이(?)하는 게 맞느냐는 게 지금 현안입니다.
대체 누가 이딴 쓰레기 전략을 짰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파멸의 길로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이들을 반대자라며 겁박하면서까지 추락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는 거겠죠
모욕하고 배척하는 경우는 또 뭡니까?
윤석열, 박근혜 밑에서 기생하던 인간들도 포용하면서
평생을 민주와 진보를 위해 헌신하던 동지(?)들을
반명 딱지 붙여 조롱하는게 구조적 다수 전략입니까?
도무지 그 속셈을 알 수 없는 기괴한 정신구조 같네요
마찬가지로, 상황과 배경을 잘라내고 글만 쓴다는 건, 스피커 헐뜯기 위한 글인 것이겠죠?
저런사람 비판하게 만드는 것도 참 대단해요
25년 5월.. 잼통에 대한 애정이 많이 보여지네요...이런 유작가를 이젠 반명이라 칭하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