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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사건은 박정희 독재 정권이 1975년 유신을 반대한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의 배후에 실체가 없는 '인혁당 재건위'가 있다고 지목하며, 연루된 8명을 대법원 사형 확정판결 18시간 만에 처형한 '사법살인' 사건이다. 법원은 2007년 재심을 통해 이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최 최고위원은 "뉴라이트가 나오면서 독립운동을 폄훼·조롱했고, 일베 문화가 나오면서 민주주의를 조롱한다. 이제 인혁당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이건 역사 왜곡이며, 단순한 사과로 끝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러한 최 최고위원의 발언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한편 민주당은 '미디어 공공성 강화 특위'를 새롭게 구성하고 레거시 언론과 유튜브 등의 보도에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단장은 최민희 최고위원이 맡는다.
대응 한다니 다행이고 이왕 하는김에 대충 넘어가지 마시고
제대로 해주길 바랍니다
당차원 논평 하나가 이리 어려운지 몰랐네요
청와대가 나서도 부족할 판에 당에서 조차 논평도 못 내니 ㅠㅠ